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서
예전처럼 글을 쓰기가 힘드네요 ㅜㅜ
심사숙고 끝에
FSD를 결제해서
지인들도 태워드리고
여러 문제점들을 확인하고 있는데
(주차기능은 저는 안쓴다 수준입니다 ㅎㅎ)
절대로 FSD 를 쓰면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FSD는 감독형이기 때문에
말그대로 감시를 해야 하는데
성능을 너무 맹신해버리고
정말 운전석 앉아서 아무것도 안해버리고
그냥 폰을 써버리네요 허허
점멸신호를 황색으로만 판단해서
정차하는 경우가 매우 많이 일어나는데
악셀밟으라고 소리를 쳐도 절대 안밟네요
저도 오토파일럿 정말 좋아하지만
맹신한적 없습니다.
의심을 깔고 써야하는데
-그냥 내가 운전안한다 ㅋ-
에만 꽂혀서
대응을 전혀 안하려는 태도를 보고
엉뚱하게 위험한 상황이 나올 수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감독형 - supervised
니까
당연히
운전자 책임입니다.
그렇게 강조해도 테슬라 탓 할 사람 분명히 나올거구요
(도로한가운데서 테슬라 업뎃하는것도 테슬라탓 하니까요 ㅋㅋ)
전 솔직히 무감독형 은 불가능할거 같다고 생각되네요
핸들없는 차는.. 안될거같습니다
그러니
빨리
사이버캡에 핸들페달달고 4-5인승으로 만들어서
팔아줬으면 합니다 ㅋㅋㅋㅋ
이 글을 저를 존재하게 해준 현대차 공장을 보면서 쓰고있는데..
알파마요랑 잘 섞어서 5년 정도면
FSD 급의 정말 반자율주행 을 만날 수 있을 거 같은데..
출시되면 이 글을 다시 찾아 봐야겠습니다 ㅎㅎ
몇년뒤에 볼지
(FSD 라이센스 사다 쓸 메이커들은 결국 없나보네요 ㅜㅜ)
감독 안하면 한번씩 뻘짓거리를 해서
액셀 밟아서 체근해야 하고 그렇더라고요
저도 진짜 첫날 써보고 충격받고 감탄한게 98%이고
2%는 매우실망 / 의심 하면서 씁니다
제차가 라이트버전 이니까 참작을 해야지
라는 관대함은 없습니다
할인해주지도 않으면서 ㅜㅜ ㅋㅋㅋ
도로에서 보면 다들 핸드폰하면서 가고 있지요
언제 한번 울산가서 주니퍼 타봐야하는데 주 6일 직장으로 옮겨서 쉽지않네요ㅋㅋ
fsd는 롯데카드 10개월 무이자 얘기꺼냈다가 반려 당했습니다. ( 응 너가 인건비 싸고 운전 더 잘하잖아 ^^ ..)
이럴꺼면 고점일 때 파는게 좋지않을까 하면서도 향후 5년동안은 이렇게 규제 안 받는 차량이 오기는 쉽지않을꺼라는 생각에 구독으로 가보려고요 (장거리 운행때만)
안녕하세요!! ㅎㅎ
구독하시면 정말 출퇴근이 편하고 즐거워지실 겁니다 ㅎㅎ
지금 타시는 모델Y 를
내년에 매각하셔도 가치가 그렇게 떨어지진 않을거예요
구형 Y의 시세하락 요인이
신형들의 FSD 개방 이라는
황당한 상황이군요 ㅜㅜ ㅋㅋㅋㅋ
이미 잘 서비스하고 있는 웨이모가 있습니다.
웨이모는 쓰면 안되는 사람이라는 말도 필요없죠.
얼마전에 국내에 법인을 냈으니
여기분들이 그렇게나 바라는 진짜 자율주행의 시대가 빠르게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웨이모 빨리 깔려서
타보고싶습니다 ㅜㅜ
직접 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실제 서비스하는 거라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저도 미국가보면 타볼수있잖아요 ㅎㅎ
알파마요는..
빨리좀 나와주시고..
저도 분명 한대 이상 구입해야 할
예비고객이니까요ㅠㅎㅎ
HDP도 기대했는데 번복해버리고 ㅠ
테슬라도 언젠가 로보텍시 서비스를 하면 마찬가지로 관제실이 있겠죠.
걍 카메라 위치만 좀 다르다고 성능이 확 떨어지는거니, 다른 브랜드로 가면 오죽하겠습니까... 몹쓸물건이 되겠죠;;; 사실 그냥 바닥부터 학습시키는거랑 별 차이가 없을지도요.
그런면에서 알파마요를 다들 택하는거 보면, 다양한 차량(다른 카메라 위치)에 맞춰 학습시키는 쪽이 알파마요가 테슬라 FSD보다 더 나은 거 아닐까요? 진짜 이건 제 추측입니다. :)
옴니아 자랑질하는 시점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알파마요가 안드로이드의 포지션이 된다면
정말 너무 반갑고 기대됩니다 ㅎㅎ
웨이브 OS 포지션이 안되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알파마요로 가는건
그냥 테슬라 쓰려니 자존심상해서
엔비디아가 반테슬라 업체에 장사하려고 만든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제 눈앞에 없는 건..의미가 없어서
그저 응원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친구 아들은 벌써 두발자전거도 잘타는데
제아들은 서울대갈수있을거라고 자랑하면 안되지유 ㅋㅋㅋ
얘 군대갈때도 운전병은 있겠죠..?
생긴게 다르지않아유..?? 사이버캡은 제법 작고 귀엽습니다 ㅜㅜ ㅋㅋㅋ
한편으론 인간들이란 원래 이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지키는 사람과 안지키는 사람, 바꿀려는 사람, 기타 등등등 ㄷㄷㄷ
버스중앙차로있고 좌회전차선에서 대기중(직진신호도 정지).
직진신호 들어오니 좌회전을 하려고하네요.? 브레이크다시잡고 제가 운전;;
황색점멸등은 잘진행하다가도 가끔 정지해서 멍때리기도하고..
그이외에는 운전을 아주 잘해주네요.
아톰프로세서라 결제후 7일전에 환불가능해서 사용해보고 환불할생각이였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전 구독할생각이였는데 고민이 깊어지겠네요)
야간에 남양주에서 청평한바퀴 돌고 왔는데, 운전을 너무 잘하네요.
혹시 언제쯤 경험해보신 걸까요?
작년에 하와이에서 fsd13 해봤을때에는 일반 주행중에는 하루 한두번 만 핸들 조작 했었어서 대박이다 하고,
올해 fsd 14와 fsd14 lite 한국에서 타고 있습니다. 가끔 한국의 복잡한 차선 등등의 이유로 어이없는 실수는 하지만, 말씀주신 부분은 거의 다 피해갑니다. 2차선 도로에서 수거중인 쓰레기차도 중앙선 넘어서 피해가구요.
하위차선 타는 것은 5가지 주행 모드에서 스탠다드 이하만 그 정도이고 그 이상은 1,2차선을 주로 이용합니다.!
한국에 풀린 Lite도 사람이나 장애물은 기똥차게 다 잘 피하는데 (다만 사람보다 피하기 시작하는 거리를 짧게 잡습니다) 미국에서 더 못한다는게 신기하네요.
충분히 피해 지나갈수 있어도 사람이 위협을 느낄만큼 타이밍이 늦다면 그 자체로도 문제일 수는 있는데, 20분으로는 적응해 불신이 없어질 정도의 충분히 긴 경험은 아닌 것 같네요. 아마 더 지켜보고 적응기를 가졌다면 판단이 다르셨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v14 Lite 받고 처음엔 출근길에 4~5번은 끊었는데 지금은 항상 헷갈려 하는 1개 지점 제외하고는 냅둬도 나랑 다르게 할 뿐 잘 한다는걸 이해하게 되었거든요.
통계상 90프로를 fsd로 다니구요.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엄청 도움 됩니다.! 사고날뻔한적은 다행히 없습니다.
오늘도 fsd로 300키로 다녀왔는데, 고속도로 버스차선 인식이 아직도 완전하지 않아서...;;;;;ㅠㅠ 3번 정도 개입해서 차선변경 막다가 스탠다드로 바꾸니 버스차선으로 옮기는 시도를 멈추더라구요.
울산 오시기 전에 연락주세요! 렌트하지마시고 시승 확실하게 시켜드릴게요 ㅋㅋㅋ
아주 쏠쏠합니다. 지켜보다 답답하면 여기선 이렇게
가는거야!! 라며 학습시키듯 악셀 지긋이눌러주고
어리버리 이상한짓?? 하는거같으면 감독님권한으로
이놈봐라!!하며 강제 깜빡이 넣던지 아니면
FSD풀고 여기선 이렇게하는거야 감독님이직접
시범한번 보여주고 다시 FSD걸고 아주아주 편하게
다니고있습니다. 와이프차라서 한달에 몇번 못타는게
아쉽네요 ㅠㅠ
결국 못참고 결제했습니다 ㅜㅜ ㅋㅋㅋ
3와 Y의 특성이 확실히 다른걸 느꼈습니다 ㅎㅎ
분명한건
구독 한번 하고나면
끊기기 힘들거 같다는 판단이 듭니다 ㅜㅜ
삑사리 날때마다 피드백을 남겨둡니다
오늘이 제일 멍청할 테니
내일은 개선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