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90 트윈울트라에어서스 계약중입니다 볼보는 막연하게 안전에 명사처럼 생각했어고 막상 계약하고 알아가고 있는대 좋게 얘기하면 참 보수적인차 라는 표현이 맞을거 같네요
계약한 차량이 9040만원이라 제목에 표기한 비엠, 벤츠 차량과 가격대와 딱 겹칩니다
IX3는 참 기대했던 차량이고 차량가격도 8700 이라 셋중 가장 저렴하기도 합니다 시승기 보니 전비도 좋고 주행거리도 가장 긴거 같네요 근대 저에게 필수 옵션중에 하나인 그놈에 통풍시트가 없네요.. 회사 주차장이 야외인지라 원격시동과 통풍시트는 무조건 켜놓거든요 그런대 시승기들 살펴보면 우려했던 승차감은 무난한거 같고 컴포트한 성향은 아닌거 같구요 무엇보다 ADAS 기능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또한 저도 잘 사용하는 옵션인지라 결국 통풍시트가 걸림돌 이네요
계약한 ES90은 출시전이지만 동일한 플랫폼에 동일옵션 구성인 EX90 시승기를 보니 기대한대로 안락하고 고급진 승차감과
좋은 시트와 오디오네요 근대 딱 여기까지고 ADAS 성능은 출시 6년째인 제 GV80과 다를바 없는 수준이더라구요...
자동 차선변경은 고사하고 곡률심한 도로는 여지없이 차선 놓쳐버리는.. 거기다 생각보다 편의옵션 편의기능이 너무 없더라구요 운전석 이지엑세스 안되고 타이어 개별 공기압표시도 안되고 HUD정보 표시도 너무 없고 결국 안락한 승차감과 오디오에 몰빵한 컨셉의 차량 인거 같아요
그래서 생각지도 않았던 GLC EQ가 눈에 들어 오네요 위에 두 차량의 아쉬운 부분을 다 채워줄 구성과 옵션이 들어가네요
해외 시승기를 살펴보니 평가도 너무 좋고 승차감 ADAS성능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대신 차값이 9500 이라 젤 비싸구요
근대 에어서스와 리어엑슬 빼면 9000이라 계약한 ES90과 같아지네요.. 옵션표를 보면 코일서스라 되어있던대 이게 전자서스라도 들어가는지가 확인이 안되네요
통풍만 포기하면 IX3가 가격도 좋고 여러모로 잘 나왔고
승차감 까지 욕심내면 GLC EQ가 좋아 보이네요
어차피 두 차량다 지금 계약해도 올해 차 받기는 어려 울거 같고..
현재 운행중인 GV80 3.5도 너무 만족하면서 잘 타고 있기에 급할건 없어서 GLC로 맘이 기울긴 합니다
ES90이 세 차량중에 일반 보증은 5년10만키로라 벤츠 3년 비엠 2년에 비해서는 또 유지보수비가 장점이긴 한대
왜 오린칩을 넣고서도 ADAS는 기존 내연차 수준에 머무르는지 너무나 아쉽네요
핵심옵션도 그렇지만 배터리도 그렇고 차급 자체가 확실히 낮은 느낌이고 GLC는 갈아엎은 거 같긴 해요.
승차감이 GLC가 ES90보다 나을 리는 없어서 그냥 볼보 뽑으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구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나 볼보 내 플랫폼이 어떤건가 그런건 한번 살펴보시는게 좋을수도
이제 브랜드가치가 무너지는 시기라 그냥 자유롭게 가격, 가성비, AS 정책 정도만 보고 가면 되는거 같구요
ES90시승차 나오면 최대한 불편함 없는지 체크해보려고 합니다 근대 아무리 생각해도 ADAS기능이 과거 내연차에 머물러 있는게 걸려서요 평소 잘 활용하는지라 고민중입니다
그럼에도 기본 5년10만 이라는 AS정책은 분명 강점이구요
ES90이 뒷자리가 별로라면 (다리가 뜬다) 차라리 C EV를 기다리면 더 쌀것 같기도 하구요.
오히려 같은 가격에 누릴수 있는 편의 옵셥들 부재와 결정적인 내연차 수준의 ADAS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라서요.. 저는 편의 기능과 옵션들을 잘 활용하는지라 중요한 요소 거든요
가격은 다 예산안에 있어 문제되진 않기도 하구요
리스트업 해서 점수 매겨보셔요
어떤 게 가장 중요한지 파악하고 등급별로 점수 넣어보면 1등은 뽑힐 겁니다.
근데 그렇게 해서 나온 1등이 이거구나 하고 바로 구매가 안 되고 망설여 진다면 좀 더 시간을 두고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내연기관 S90도 됩니다. 제가 고속도로에서 테스트해봤어요. ^^
일단 GLC_EQ에서 에어서스를 빼면 이 차를 살 이유가 반토막이 납니다. 패시브 댐퍼 들어가거든요...
벤츠가 에어서스를 워낙 잘 쓰는 브랜드인데다가, 클라우드(차량간통신..)로 다른 벤츠의 노면 정보까지 받아와서 미리 선제적으로 대응해버리는 미친 시스템을 적용한 차거든요. 그래서 어쩌면 특이한 상황은 상급기보다 더 잘 대처할지도 모릅니다.
iX3는... 전륜에 맥퍼슨을 쓰는 것에서부터 진짜 별로인데... 어댑티브 댐퍼나 통풍 빼놓고 나온거 보고,
정말 시간에 쫓겨 만든 차라는 느낌이 들어요.
아 근데.. 폴스타3도 고려를 해보시죠. 저 이거 진짜 기대없이 시승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승차감이 3단계인데... 중간단계.. 뭐더라, 민첩이던가... 여튼, 가장 편한건 댐퍼가 느려서 출렁이고, 가장 하드한건 잔요철 못거르고 튀는데..
중간단계는 출렁임도 샥 잡고, 잔요철도 잡고.. 기대없이 탔다가 그거 눌러보고 와 했습니다.
제 결론은... 참고가 되실진 모르겠지만, 굳이 셋중 택한다면 GLC죠. 폴3까지 하면, 이거랑 vs로 고민하다가 브랜드벨류로 GLC가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결국은 AMG를 기다리고 있네요. 남자는 AMG죠..
ADAS는 사실 큰 고려 사항이 아닌게.. FSD가 진짜 후덜덜합니다.
테슬라(오파)든, 벤츠든, 현대든, BMW든 간에..
FSD랑 비교하면 ACC랑 거리조절 안되는 20년전 크루즈컨트롤의 차이를 느낍니다;
어차피 거리 조절 안되는 크루즈컨트롤.. 뭐가 더 낫니 나쁘니 해봐야 별 의미가 없잖아요.
ADAS가 중요하시다면 FSD되는 중고 가시는게... 그냥 정답입니다.
흔히들 기대하는 배타고 미끄러져가는 느낌의 승차감은 아니라고 하는걸 보면 승차감도 glc가 더 좋을 것 같구요.
에어서스 세팅하는 기술력은 벤츠가 최고죠. 후륜조항까지 들어가 있고.
근데 glc에서 에어서스를 뺀다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를 빼는거라…그럼 그냥 ex60기다려 볼 것 같네요
ix3 = 싼마이 내장제, 좋지 못한 승차감, 배터리 구조/ 배터리 제조사의 신뢰성
볼보 = 소프트웨어의 한계점, 높은 바닥
glc는 실차를 아직 못봐서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승차감을 중요시 생각하면 단점이 큰 차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