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것 아니지만 제가 하는 안전운전 팁입니다.
사실 저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만
(직접 운전하는 게 더 재밌어서)
주행보조나 크루즈 많이 활용하시죠.
간혹 그 기능을 쓸 때는 원하는 속도보다
5km 정도 올려서 세팅해 둡니다.
최고 100이면 105로 설정하는 거죠.
왜냐하면 100으로 설정해도
시스템이 알아서 감속하고 하다보면
실제 평균 속도는 그보다 낮아집니다.
문제는 원활한 도로에서 그렇게 달리면
전체 흐름에 방해가 된다는 거예요.
저는 주로 2차로에서 100으로 쭉 달리는데
가다보면 늘 90 전후의 반자율 주행 차를 만납니다.
다같이 100으로 쭈~욱 항속하면 편한데
굳이 차로 변경을 해야 하니 위험이 증가하는 거죠.
도로의 흐름이 안전의 기본입니다.
가능하면 그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게 매너.
시속 100에서 5km면 아주 작은 차이죠.
그 작은 차이가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첨언하자면 계기판 속도를 105로 세팅해도
실제 GPS 속도는 100 이하여서
과속과도 전혀 상관이 없어요. ^^
P.S.
추월차로에서 크루즈/주행보조 주행은
절대 하면 안되는 비매너입니다. -.-
안걸릴 속도 기준으로 10 이상 낮은 속도로. 그것도 200미터 정도도 아니고 1킬로미터 전부터 감속 시작하는데…
1차선 물고 다녀요
그 거리 이동 할 시간이면 150 밟아도 30chsms 달려줘야 할만큼 엄청난 간극 만듭니다.
느리게 가는거 뭐라 하는거 아닙니다
느려도 되요
2차선 가라는거죠
아니 애초에 크루즈라는것 자체가 어떤 목표 속도가 설정 된거니까 특정 속도 이상으로 안가겠다는건데, 1차선에서 크루즈가 있을리가 없죠.
.… 없어야죠.
그러면 갑자기 유령 정체 생기지도 않을거구요
현기차 순정네비기준
제차 k9 12년식 (KH)은 계기판 속도가 GPS속도(계기판 속도)랑 다름. 말씀 하신데로 3~4 덜나옴.
계기판 및 HUD에 104km/h쯤 되야 네비 GPS가 100 km/h쯤 되더라구요
세종포천 120km/h의 도로에서는 계기판(크루즈세팅시)126km/h쯤 해야 네비(GPS)가 120km/h 쯤 되더라구요
요게 예전 싸제 네비 있을때 그런 느낌 그대로 되어있고
그런데.
G80(RG3)는 네비 및 HUD , 계기판 속도가 완벽하게 동일 하더라구요.
어느 시점부터 이렇게 맞춘것 같습니다.
길선자님 말씀데로
크루즈 세팅시 대략 5~7km/h쯤 더 맞춰 놓으면 속도가 늦어졌다가 따라갔다 할 때 별 탈없이 잘 따라가더라구요.
교통 흐름이 엄청 달라질듯요..
우리나라 처럼 특히 8282 민족에겐..
수 많은 2차선러들에게 칭송 받을 만한 글 입니다.
저는 4km로 올리는데 84km. 104km
gps 딱 맞는 수준?ㅋ.. 이래야 크루즈하면
구간단속도 일반단속도 앞차 거리 너무 안벌어지게 잘 가더라고요.
그 흐름을 막는 분들을 자주 만납니다. 안타까워요. ^^
2차로 100고정
추월할 때 +/- 눌러 끄고 110~120사이로 직접 밟습니다.
물론 10%까지 오차는 인정해주니 살짝 속도 더 내고 다닙니다ㅎ
앞차 계기판 속도로 90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아무생각 없이 따라 갑니다.
고속도로 뿐 만 아니라 시내도로에서도
그냥 어제 저녁에 나왔어야 할 차량이라는 말하는 것 처럼 다니는 차량이 제법 있습니다.
적당한 여유를 가지고 운전을 해야 하는데 입니다.
규정속도라는 것이 그 이상 더 빠르게 주행 하지 말라는 것이죠 그 이하 속도로 주행 하다는 것이죠
여기 글에도 보면 그냥 도로 최저속도라는 것이죠
어떻게든 0.1킬로 라도 더빠르게 가 보겠다는 심리가 반영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 댓글에 2차로 99킬로 주행 하면 안된다고 그러면 3차로로 옮겨야 한다고 하는 사람 있더군요
100킬로 주행하는 사람에게 방해 된다고 하면서
도로 차량 운행 하면서 제한속도에 1킬로 느리게 가는것을 못 참아 하는 우리나라 운전자 구나 싶더군요
어차피 고속도로 진짜 전구간을 단속하거 해외 처럼 내비에 단속카메라 위치 표시 금지하고
암행 단속을 한다면 진짜 혼란이 올 수도 있겠구나 싶을 정도 이더군요
본문에 언급한 원활한 상황의 고속도로에서
늦게 달려 흐름을 막는 것도 안하는 게 좋죠. ^^
아무 막힘 없는 도로라면 제한속도 100으로
달려주는 게 흐름에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초보운전자나 본인이 천천히 가고 싶으면
그건 자유니까 하위차로를 이용하면 되고요.
당연 다차로 고속도로에 2차로 80킬로 주행은 문제가 있지만
위에 글에도 언급했지만 99킬로도 느려서 안된다는 사람이 있더군요
흐름이라는 것을 모든 것에 맞추어서 모든 사람들이 뒤에서 과속을 위해 밀어 내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저도 3차로 100킬로 주행중인데도 더 빨리 가라고 쌍라이트 켜는 운전자도 만나 봤고
시내 50킬로 도로에서 50킬로 주행 하는데도 더 빠르게 가라고 뻔쩍하는 차량도 만났었죠
심지어 어린이 보호구역 30킬로 주행이 너무 느리다고 차에서 내려 항의 하는 사람도 만났었습니다.
어떻게든 과속할 수 있으면 최대한 단속되지 않는 방법중에서 과속하겠다는 무단한 노력이 보인다는 것이죠
우리나라 정상적으로 법규, 규정속도 지키고 운전하면 비하하는 경우가 제법 많습니다.
할매 운전이니 바른생활 사나이니 하면서
웃긴 건 신호 위반하고 칼치기하면서 쌩쌩 달리는 운전자 보고 운전 실력이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이죠 정직하게 법 지키는 사람은 '운전 미숙자'나 '답답한 민폐 운전자' 취급을 받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죠
어린이 보호 30 욕하는 건 또라이고요.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그 상황은 문제없다 생각하고 지나갑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
다시 말씀드리지만 1. 제한속도 이내에서
2. 원활한 흐름의 고속도로라면
그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게 매너라는 겁니다.
? 티맵의 과속기준은 gps속도 기준으로 제한속도 +15km/h 초과부터입니다. 의외로 과속은 굉장히 널널합니다.
그래서 +8km로 설정하고 다니고있습니다만, 어차피 크루즈는 구간단속에서만 쓰고 그 외에는 ascc를 잘 안쓰게 되네요...
근데 현기차에 단속구간 자동감속off 기능이 있는지 몰랐네요....
죄다 추월차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1. 신나게 120 130씩 쏘고 오시다가 카메라만 나오면 80~90으로 떨구는 빌런.
2. 저렇게 떨군채로 구간단속 들어오니 그대로 막고 서서 후속 차량 줄세우는 줄반장.
3. 기다리다 지쳐 2차로로 지나가려니 지 앞에 들어온다고 엑셀 밟아서 나란히 달리며 디펜스하는 모지리들.
4. 무슨일이 있어도 90~105 고무줄로 속력유지도 안되고 애매한 속도로 추월차로 꿀 빨고 가시는 분들. 그러곤 3번 상황을 계속 만들죠.
그리고 80-90km 구간단속이면 ascc보단
. 버튼 꾹누르면 가속페달 밟아도 설정 속도 이상은 가속 안되게 하는 기능 활용합니다
여기서도 보통 10%까지 여유 두고 섷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