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전기차 충전 빌런'들'이 삽니다. 그냥 충전기 물려놓고 이틀까지도 노상 주차를 해놓습니다. 그동안 여러번 신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시정되지 않아 굴러간당에서 정보공개 처리하는 것을 보고 저도 정보공개 청구했습니다.
연번 1-4까지 같은 차고, 연번 5-8까지 같은 차입니다. 한 차당 네 번의 신고를 한 거죠. 그 뒤로 더 했긴했지만 정보 공개는 저것만 요청한 겁니다.
그랬는데 결과를 보니 역시나...

도대체 무슨 근거로 중복처리를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연번 5번과 6번 사이에는 무려 12일이나 차이가 나는데 중복처리를 했고, 연변 7번과 8번은 9일밖에 안 나는데 과태료 부과를 했습니다. 내일 환경과에 전화해서 문의해보려 합니다.
와 그래도 진짜 과태료 부과를 하긴하네요. 저는 이게 더 괜히 신기합니다.ㄷㄷ
아마 담당자랑 통화해보셔야 정확하겠지만
저 중복이라는게 다른사람이 신고한 타 신고건과 중복되서 미처리된것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보통 그러면 제가 사는곳 담당자는 불수용 때리고 중복신고라고 결과에 써놓긴 하던데...
매일 신고 받아주는 곳도 있고, 일주일에 한번만 수용되는곳도 있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 정도 신고 당하면 대부분 치유 되던데요...
(포르쉐도 3회 정도 과태료 맞으니 깨끗하게 완치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