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의 올웨더와 썸머타이어를 비교한 테스트입니다. 등장하는 타이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로 갈 수록 겨울 성능이 나쁩니다.
Michelin CrossClimate 3 - 올웨더 타이어
Michelin CrossClimate 3 Sport - 스포츠한 올웨더 타이어
Michelin Primacy 5 - 승차감 중심의 투어링 썸머 타이어
Michelin Pilot Sport 5 - 마일리지가 긴 스포츠 썸머 타이어
Michelin Pilot Sport 4 S - 성능 중심의 스포츠 썸머 타이어
Michelin Pilot Sport Cup 2 - 트랙 중심의 세미 슬릭 타이어
Michelin Pilot Sport Cup 2 R - 더 하드코어한 트랙용 세미 슬릭 타이어
최종 결과 테이블.

보시다시피 올웨더 타이어는 가장 성능이 떨어지는 투어링 계열인 프라이머시5보다 마른노면성능은 물론 젖은 노면 성능도 좋지 않습니다. 트랙용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썸머타이어는 올웨더 타이어보다 전체적으로 성능이 더 우수하네요.
참고로, PS4S는 2017년에 출시된 아주 오래된 타이어입니다. 거의 빈티지죠. 다른 브랜드의 최신형 타이어와 비교해 1~2세대 정도 뒤쳐진 타이어로 지금 시점에선 성능이 좋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 뒤로 PSS5(거의 OE전용 타이어)가 나왔고, 심지어 곧 PSS6(BMW OE로 목격됨)까지도 나올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신형 올웨더 타이어보다 마른노면/젖은노면에서의 성능 차이가 상당하죠.
표만 먼저 보고 PSS5도 있었으면 너무 좋을텐데 하다가 본문 밑을 보았네요ㅎㅎ
어쩌다 출고타이어로 ps4s를 맛보는 영광을 누리게 되어서, 지금 썸머랑 윈터 둘 다 교체해야 하는데 휠 인치수부터 시작해서 고민이 많아지네요.
그나저나 ps5도 가성비로 괜찮아보이는군요..!
아반떼N + PS4S 타다가 볼보 V60으로 기변을 했는데.. 순정타이어 다 쓰면 뭘 쓸까 고민중입니다. Primacy5 쓰려다가..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PS5라도 꽂아야하나 하다가.. 아직 윈터 마련 안한김에 만사 귀찮은데 CC2나 ASC2를 꽂을까 싶기도 하고요
올웨더 타이어인 미쉐린 CC+가 누적주행거리 4만km이후 심각한 소음말고는 후속작인 미쉐린 CC2보다 전반적으로 좋은 타이어라 생각됩니다.
올웨더 타이어의 장점은 수명이 길어 조금 격하게 즐기는 운전해도 부담이 없고, 마른 노면 접지력이 썩 우수한 편은 아니라 의외로 조금 더 스릴있고 재미있게 탈 수 있다는 장점이 큰 것 같습니다.ㅎㅎ
그외 겨울철 눈길에서 일방적으로 무력화되지 않고 운전이 된다는 장점은 뚜렸하게 큰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v자 패턴 타이어들이 빗길 수막테스트는 강하게 나오더라구요(넥센엔블루포시즌, 컨티 ASC2제외)
제가 CC+로 딱 4년을 타고 CC2로 바꾼지 1년 8개월차인데, 빗길 주행도 마른 노면처럼 접지력이 다운그레이드가 된 타이어라 느껴 매우 불만족스러운데,
CC3 스포츠에서는 괜찮아졌다는 정말 다행입니다.
올웨더를 만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만능은 다른말로 장점이 없다는 뜻도 되죠
영상에서는 서머보다 떨어지고 영하에서는 윈터보다 떨어지겠죠.
얘들은 cc랑 비교했을때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피제로 만들던 가락이 있어선지 sf3가 빗길 그립이 끝내준다고 홍보 많이 하던데..
저 타이어리뷰 사이트에서 보면 빗길에서 sf3가 정말 강합니다.
의외로 국내에서 인기좋고 가격도 공격적인 컨티 asc2는 빗길 직진 수막테스트에서는 좀 약하구요.
피렐리에서 sf3말고 파워지sf? 가 출시됐는데 이게 엄청나게 저렴합니다.... 문제는 테스트 결과를 찾아보는데 어디에도 없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