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쯤인가?? 5000정도 탄 중고 지금 14만정도 되서 근 10년정도 탄거 같네요.
당시에 중고로 1800만원인가 주고 구입한거 같네요.
도로에 정말 지금도 너무너무너무 많이 보입니다 당시에 인기가 많았을거라 예상됨요.
오일필터때문에 관리소홀로 50만원인가 정도 수리하고 .. 제작년에 냉매 부품 문제로 냉방이 안되서 60정도?
들어간거 빼고는 결함이나 고장문제가 1도 없었습니다.
카센터 사장님 왈" 이런 차면 나오면 우리 못먹고 살아" 라고 이야기 해주신게 생각나네요.
요즘차들보다 오히려 나은게 많다고 오래 타라면서 ㅋㅋㅋㅋ
막 타기에는 지금도 좋고 진동 소음은 좀 안습이긴해도.. 2.0 R엔진이라 일단 잘나갑니다,
구매할때 현기 는 비싸서 못사고ㅠㅠ ㅎㅎ
2만키로 구매해서
9만키로 입니다
등속조인트 터짐
에어컨냉매충전
이외 고장이없었네요
그 당시 차량들 내구성 좋은거같아요
하체 구성이나 만듦새는 뜯어보면 QM5가 더 좋습니다.
B필러 송풍을 위한 에어컨 블로워 모터가 따로 들어가구요.
(현기 B필러 송풍구 차들 다 전부 2차 블로워 모터 없어서 바람이 약한겁니다, 현재 e-gmp 애들도 안 시원한 이유죠)
서브 프레임 부싱들도 다 좋은거 썼습니다.
차체크기가 투싼급이라 그렇지 구성은 싼타페에요.
투싼이랑 크기가 동일해서 망한거지 하나 하나 뜯어보면 윗급입니다.
당시 구조가 수리하기 X같은 구조들이라 그렇지..
실제로 그런 지인들 주변에 있고요. 요즘 차들이 오히려 믿음이 안가는 아이러니네요.
말씀하신것처럼 대략 저 시기 차량들이 내구성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특히 r엔진 u엔진
터보 빼고 다 갈았네요. 누적 수리비 750..
서브 프레임에 부싱 없어서 하체 소모가 빠른편이구요.
저당시 베라크루즈/싼타페(CM, DM)/쏘렌토(XM, UM)/맥스크루즈(MC)/스포티지R 고질병 4륜 스플라인...씁 말을 아끼겠습니다. 그 다음 세대(팰리세이드, 투싼 TL, 스포티지 S)는 4륜 TPU(커플링)문제가 있구요.
"R엔진"만 좋습니다 R엔진만. 그다음으로 파워텍 6단이 좀 괜찮구요.
아 R엔진 하나 잘 터지는거 있습니다.
3번 인젝터 어저스트 가스켓이 잘 나갑니다.
연식은 최대 20년..
20만까리 열심히 달리고 보내줬네요.
20년 이상, 2~30만km 이상 타는 차량도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제가 02년식 현대 클릭 21년 / 26만km 타고 부식 때문에 폐차했고
가족 중에 08년식 아반떼HD, 09년식 뉴sm3 아직 잘 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직접 구입한지 21년된 LPG 2행정 예초기의 시동이 안 걸려서 수리점에 가서 1만원 주고 점화 플러그를 처음 갈아주니 시동이 잘 걸려 역시 가솔린 엔진은 짱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싼타페SM/CM, 서퍼티지/투싼 1세대.. 얘네들 20년 넘었을겁니다.
엔진관련은 글로우모듈 자가수리(ㅋㅋ)하고.... 뭐 없네요
컴프레셔 몇일전에 나가서 바꾸고....
기름만 많이 퍼먹는거 빼곤 만족합니다.
요소수 시스템 없는 주철블록 R엔진에 내구성으로 유명한 6단 AT조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