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두달에 한번 정도 주유하는 썩은 뉴비틀 애정자입니다.
제 뉴비틀 친구는 2.0 na mpi sohc 엔진으로 교과서에 실릴법한 구식엔진이… 마력은 110마력입니다.
엔진자체만 놓고본다면 고장날 건덕지가 별로 없는 것 같고 부품만 구하면 정비 난이도는 쉬운것 같슴다.
케미컬이나 연료에 민감한 편도 아닌거 같고 경고도 별로 안함니..
카브리올레 모델이라 쿠페보다 좀더 무거워 1.4톤 정도됩니다.
미션은 아이신 6단 이고요
3천 알피엠 즘 변속하고
옛날 자동미션이라 그런지 항속주행시에도 고단기어 대신 속도에 맞는 단수를 유지하려는 편이며
6단 기어는 80즘 가야 겨우 들어갑니다.
60-70 구간에서 항속해도 6단 안물리고, 6단이 아니라면 엑셀오프시 엔진브레이크 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ㅎ
악셀링을 깊숙하게 밟는걸 상시로 해야하고
밟으면 의외로 열심히 소리내며 끊임없이 리니어하게 쭈욱 잘 나갑니다. (느림)
즉 연비셋팅과는 거리가 먼 셋팅이고 얼핏 보면 제가 스파크 수동 운전할때 변속 패턴과 비슷하지 싶네요. (역시 느림)
말이 길엇는데요. 110마력 1.5톤으로 느리고 연비안좋키로 유명한 친구입니다.


고무적인 것이 6-8월에는 에어컨도 빠방하게 틀었고 출퇴근도 두세번했는데 연비가 올랐어요. 아마 고급유를 넣어줘서 그런가 ? 하고있어요 .
제 뉴비틀 친구는 미국 직수모델로 마일기반이라 km 환산시 8.x가 되네요.
아날로그식 기름게이지가 줄어드는게 눈에보여서 헐~~ 할때가 많은데 의외로 먹성이 괜찮아 기특(?)합니다.
다음은 제 데일리 출퇴근 비타민 스파크 수동입니다.
역시 쓰리따우전드이상 기본 변속이고 포따우전드는 상시. 추월시 파이브. 나혼자만의 레이싱모드에는 레드근처까지 밟습니다.
연비운전은 노력을 가끔 하는데 잘안되서 포기하는 편입니다.
5월에 냉각수 교체하고 에어컨 트는 여름에도 연비가 오르고 있슴니다.



마지막으로 잘생긴 트랙스오빠입니다.

연비를 잘 뽑을 수 있는 장거리 혹은 짐받이용으로 애용중이나 역시 연비운전은 잘 못합니다.
고속도로에서 버스나 트럭뒤에 졸졸 따라가면 20이상도 봅니다만 아아…


주로타는게 경차수동이라 재미도 좋고 연비도 좋고 유지비도 적어서 아직 즌기차 뽐이 오지가 않슴니다.
뚜따용과 장거리 짐받이용도 주행거리가 크지않아서 즌기차의 메리트가 없습니다.
딱하나 fsd 가 가시권에 들어오면 마느님차용으로 뽐은 올거 같긴 합니다.
이상 연비역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연비는 안녕하신가요?
좋은 밤되세요.
출력 감안하면 최대 토크가 14-15쯤 될텐데, 거기 맞춘 세팅 아닐까 싶네요.
GV80 이라고해도 믿을 연비네요.ㅜㅜ
연비 생각하시면 하브나 전기차 어떨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