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가 실내 버튼을 없앤 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올라 칼레니우스 CEO는 오토카와의 인터뷰에서 ”가끔은 앞서가려다 기술을 위한 기술을 하게 되고, 그러다 고객을 조금 잊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는 가장 합리적인 버튼들을 다시 넣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업계 전반에 대한 진단도 내놨습니다. 음성 명령을 포함한 디지털 조작으로 ”업계 전체가 조금 지나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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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이네요
3세대를 기다리라는 뜻이죠ㅋㅋㅋ
다른 자동차 회사들의 움직임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2. 일정한 감각의 피드백을 위해 마이컴으로 섬세히 제어되는 각종 버튼,레버,노브의 조작성
3. 정확한 반응의 엑셀 조작 감각
4. 과장됨 없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브레이크 조작 감각
5. 사람 말을 알아 듣는 음성 명령은 있지만, 인간은 말 실수도 매우 잘하는 편이라, 오버하지 말고 일부러 덜 중요한 조작만 되는 센스도 필요하죠.
벤츠는 운전자가 사람인것을 잠시 잊었다는 것을 잽싸게 깨닭고 다시 정신을 차린 것 같습니다.ㅎㅎ
잊었을리가요 ㅎㅎ
버튼 누르면 화면 바뀌면서 현재모드 알려주고요.
버튼 배열까지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진 모르겠는데, 이것까지 되면.. 정말 좋은 물리버튼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물리버튼이니 터치니 운운하기 이전에, 핸들에 터치 넣은 차들은 반성좀 하고 죄다 100% 물리버튼으로 바꿔야 하고요.
핸들 돌리다가 터치 되면서 화면 바뀌거나 기능 실행되거나... 하는거 분명 테스트 단계에서 컴플레인 들어갔을텐데... -_-;
그거 널리 퍼지는거 보고, 독일차들이 초심 잃었다고 생각했거든요.
특히 잠자리 핸들이 정말 어휴...
그리고 다른곳 물리버튼들은 한판으로 되어서 누르는 느낌도 최악이었습니다.
구리다고 한게 벌써 몇년전인데 이제와서 이런말 하다니 역시 아직 정신 못차린듯요.
그나마 다른버튼이 다 물리버튼인 차라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