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실이 아닙니다.
노조 월급을 0원으로 만들고 그 분량만큼 차값을 인하한다면 얼마나 될까요?
현대차 국내 생산직만 월급을 0원으로 만든다고 가정하면, 한국 공장에서 만든 차 기준으로 대당 약 150만~200만 원, 즉 보통 차값의 약 3~6% 정도를 내릴 수 있는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현대차 노조 가입 기술직은 약 2만4,500명이고, 2025년 현대차 국내 직원 평균 급여는 약 1억3,100만 원입니다. 생산직 평균을 전체 직원 평균과 같다고 단순 가정하면 연간 급여 총액은 약 3조2,000억 원입니다. 다만 실제 생산직 평균급여는 따로 공시되지 않아 추정치입니다.
현대차 국내 공장 생산능력은 울산 141만 대, 아산 30만 대, 전주 10만3천 대로 총 약 181만 대이며, 광주 위탁생산까지 포함한 2025년 국내 생산계획은 약 188만 대였습니다. 급여 3조2,000억 원을 국내 생산 차량 181만~188만 대로 나누면 대당 약 170만~177만 원입니다.
차량 가격이론상 최대 인하액인하율
3,000만 원약 170만 원약 5.7%
4,000만 원약 170만 원약 4.3%
5,000만 원약 170만 원약 3.4%
여기에 퇴직급여·복리후생·회사 부담 보험료까지 모두 없애면 조금 더 커질 수 있어, 넉넉하게 잡아도 대당 150만~200만 원 안팎이라고 보는 게 적절합니다.
따라서 한 줄로 정리하면:
> 현대차 국내 생산직을 전부 공짜로 부려도 4,000만 원짜리 차가 3,000만 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론상 최대 3,800만 원대로 내려가는 정도입니다. 게다가 회사가 절감액을 이익으로 가져가면 차값 인하액은 0원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노조 월급이 비싸서는 아닙니다.
노조 월급을 한푼도 안줘도 200만원밖에 안떨어집니다.
저는 현기 노조랑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ㅎㅎ
노조탓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ai에게 계산 맡겨봤습니다
몇 년간 무분규였을 때도 차값은 계속 올랐습니다.
현대차 전체 종업원급여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약 7%이고, 여기에는 국내 노조 생산직뿐 아니라 해외 직원 연구직 사무직 복리후생까지 전부 포함됩니다.
노조가 3퍼센트고
비정규직이 이 나머지
7-3= 4퍼센트 중에 몇퍼센트 일까요
1퍼센트 되나요?
문제있을때마다 노조핑계대면서 회사문제가 아닌척하기...
제가 32년전 삼성 트럭에 들어가는 거대한 프론트 엑셀 어셈블리를 제작 조립하여 납품하는 대기업이 첫 직장이었고,
조립 파트에서 근무한지 3개월정도 되니 도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공 파트로 지원하여 갔으나 깊게 배울만 것이 없어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록 어린 나이지만 여기에 있으면 더이상 배울것이 없다 판단되어 그만두고, 서울 구로공단에 가서 지금도 겸비한 자세로 작업을 임하는 분야에서 기술을 배우고 눌러 앉아 있습니다.
노조때문에 빵값 비싸다.
노조때문에 아파트값 비싸다.
뭐 이런 논리인가요.
?
노조때문에 차값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셔서 적은 글입니다.
밸류체인에 껴있는 정씨 집안 통행세만 없애도 차값의 5%보단 더 쳐낼 수 있을듯요.
캐스퍼나 레이같은 외주 생산차도 노조때문에 생산량이 제한되는듯 하는데요..
차값이 내려가지는 않겠지만 노조로인해 차값이 더 올라가면 올라갔지 신차나올때마다 차값이 계속 올라가는게 문제이지요
이미 소나타 택시로 수입중이니
차값에 영향이 있을까 궁금힙니다.
거기에
차량가격에 노동관련 부담이 크지 않으면
다크팩토리로 전환하는 명분도 생각보다 크진 않을것 같거든요..
차만팔고 끝이면 AS말고는 딱히 수익이 날게 없으니요..
진짜 귀족은 노조가 아니니까 저 노동조합의 형용사로 귀족을 넣자, 라고 귀족들이 붙여달라고 한겁니다. 그걸 우리같은 노동자들끼리 싸우게끔 쇠뇌시켜놓은거고요.
제가 늘 하는 말이 있는데, 정주영의 손자 정의선이 자기 회사 노조 하나 컨트롤 못한다면, 재벌구조의 일선에서 물러나고 전문경영인을 두는게 낫습니다. 자꾸 뒤에서 노조손가락질하는 수준의 회장이 아니길 바라요.
차값을 300-400이나 "쳐" 올린다고 불만족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는걸 생각해보면,
이 인상폭에서 위 계산값 170만 빼도 130~230인데
인상폭이 반토막이 나는걸요.ㅋ
?
모든 생산직 연봉이 0원일때 무임금일때 170할인이 가능하다는 시나리오입니다.
임금인상폭 0원이 아닙니다..
그리고 첫줄에도 밝혔듯이 다 의미없는 글인건 저도 압니다
이 쉬운 글에 이상한 댓글들이 있네요
오랫동안 자신이 믿어왔거나 들어왔던 고정관념과 다르니 좀 그렇겠죠.ㅎㅎ
외부에서 보았을때 매출이나 단순 임금으로보면 그럴수 있지요
하청은 어떤가요 하청에 하청은요
그럼 납품단가는요
현대차 직원 임금이 높아질 수록 모두 높아져야죠
반대로 하청만 쥐어짜는건 비판해야겠지요?
파업도 그렇습니다
공장이란게 잠깐 쉬었다 다시 으쌰으쌰가 되는것도 아닐겁니다
유럽이나 미국이 중국에게 제조업에서 경쟁력이 밀리는게 기술력 때문일까요? 이제와서?
왜 봉제업은 우리에게서 중국으로 넘어갔을까요?
봉제업은 왜 또 중국에서 동남아로 이동하고 있을까요?
노조를 탓하는건 아닙니다 그건 권리니까요
단순히 노조 때문에 차량가가 오르는게 아니다는 잘못된 판단일 수 있단 의견입니다
그러니까 매년 납품단가 인하 압박을 받으며 최저임금 수준으로 일하는 하청의 하청의 하청 노조가 차값 상승의 원인이라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3D 노동 기피로 노동집약 산업인 봉제공장이 해외로 이전한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 건가요?
논점은 현대차 노조가 차값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느냐인데요. 갑자기 왠 하청의 하청과 봉제공장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노조 때문에 차값이 올랐다고 주장하고 싶다면, 연관성이 불분명한 사례와 추측을 늘어놓기보다 노조로 인해 차량 한 대당 비용이 실제로 얼마나 증가했는지 수치와 근거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댓글 수정합니다
제가 괜히 쓸데없는 얘기를 많이 한거 같네요
왜 셀프주유소가 더 쌉니까?
인건비 때문이겠죠
노조는 임금상승에 영향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겠죠
현대차 임금상승은 하청 임금상승에 영향이 과연 없을까요? 그럼 납품단가에 영향이 있겠죠
단순히 현대차 가격에 현대 직원 임금만 얘기하시면 오류가 있을 수 있단 의견입니다
봉제업이니 뭐니 잊어주세요 어짜피 고임금 국가에서 저임금 국가로 제조업이 이동하는건 역사니까 설명 드릴 필요가 없었네요
손실이 생긴다는 것과 그래서 현대차 노조가 차값 상승의 원인이다는 별개의 주장입니다.
현대차 임금이 오르면 하청 임금도 자동으로 오른다는 상사 월급 오르면 나도 오른다는 비유도 실제 원하청 구조에서는 오히려 납품단가 인하 압박으로 하청이 비용을 떠안는 경우가 많아 성립하지 않습니다.
즉 현차임금이 올라 단가가 올라가면 하청이 손실을 보전하게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라인 중단 역시 손실 규모, 이후 회복 생산, 실제 가격 전가율을 계산해야 차값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인중단이 없던 몇년간 무분규 시에도 가격은 올랐습니다.
봉제업의 설명은 자동차 산업의 원가구조를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봉제업은 노동집약 산업이고 자동차는 연구개발 원재료 부품공급망의 자본집약 산업입니다.
그리고 자동차는 구매가 미뤄지고 대기수요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즉 매출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미뤄지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결국 지금 말씀은 추가 비용이 있을 것이다라는 인과입증이 불분명한 추측이고 대당 170만 원 계산에 대한 반박은 아닙니다.
죄송스럽게 수정한 사이에 장문의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네, 업종이 다르고 단순 비교 어렵겠죠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임금제외 170만원이란 계산 자체가 틀렸단 얘깁니다
현대가 모든걸 만드는게 아니니까요
모비스 부품은 땅파서 가져오나요? 만도는요?
현대 노조가 임금 올린 만큼 하청 임금도 올라갈거란 예상도 하셔야죠 하청만 떠않는다? 이기적이죠
그럼 납품 단가도 올라가겠죠
그 결과가 지금 가격 상승분에 전혀 영향이 없다면, 현대 관련 직원들에게 돌아가는게 전혀 없이 현대란 회사가 모든 이득을 취한다고 보신다면 뭐..
본문은 현대차 노조가 차값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글이지, 하청 노동자의 임금에 관한 글이 아닙니다.
원하청 구조에서 현대차 임금이 오르면 하청 임금도 자동으로 따라 오른다는 주장은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청의 비용 증가가 납품단가 압박으로 전가될 가능성도 있죠.
현대차 노조가 차값 상승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신다면 하청 이야기로 범위를 넓히기보다 그 영향이 차량 한 대당 얼마인지 근거와 수치로 제시하시면 됩니다.
계속 수치 제시하라 하시는데.. ai에게 현대 노조, 하청 임금 상승률이라도 물어볼까요..?
단지 차량가격은 노조영향 포함 복합적일 수 있단 얘기를 드리고 싶네요
늦었지만 편안한밤 되시길
그런데 경영 활동 관여가 도가 지나쳐요.
그렇다고 노조의 역할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 선을 너무 많이 넘어가는 것이 문젭니다.
본문에 있는건 명확한 주제로 명확한 결론을 내리셨는데요
노조가 나빠야만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네요
본문에 복리후생 포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