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9217932
안녕하세요
얼마 전 위와 같은 폐차 문의 글을 남겼었는데 휴가 중 생각이 나서 간략하게 후기글을 작성해 봅니다.
결론은 헤이딜러 중계업체가 가장 높은 금액을 불렀습니다.(총 17업체)
차량은 2014년식 폭스바겐 CC로 23만키로 정도 운행했습니다.
장인어른 차량인데 오래되긴 했지만 현역으로도 아직 무리 없는 차이지만
정비주기 미스와 관리 부실로 인해 더 이상 수리가 의미 없다고 판단되어 폐차하게 되었습니다.
폐차는 경험이 없어 굴러간당에 문의 했었고 그래도 헤이딜러가 깔끔할 것 같다 판단되어
헤이딜러에 문의와 동시에 인터넷에 검색되는 업체(5곳) 및 지역 관허폐차장 5곳에도 문의하였습니다
헤이딜러 폐차는 중고차와는 다르게 차량번호 및 연락처만 적으면 알아서 견적이 오는 시스템입니다.
중고차나 수출이 아니다 보니 사진 촬영도 필요없고, 나중에 운행 가능 여부만 물어 봅니다.
운행 불가 시 견인차를 보내야 하니 견적 금액에서 빠지는 것 같습니다.
운행 가능하면 탁송기사님만 보내서 폐차장으로 가져가더라고요
헤이딜러에서도 견적이 7건 왔습니다. 최소 120에서 최대 170까지 왔습니다.
다른 온라인 플랫폼에도 문의 했었는데(픽xxx, 하xxxx, 카xxxx 등…) 130~150 까지 오네요.
지역 폐차장은 직접 전화해서 연식, 차종, 운행여부 알려주니 바로 견적을 주는데 80~130 부릅니다.
타 지역 폐차장도 물어봐도 견적은 줄 것 같지만 더 이상은 귀찮아서 그만하고 헤이딜러에서 최고가 부른 업체로 보냈습니다.
파주에 있는 업체에서 가져가셨네요.
탁송기사님이 연락와서 운행 되는거 맞냐, 에어컨은 되냐고 물어보시는게 인상깊었습니다.
아무래도 폐차장 행이니까 걱정 되셨나봅니다.
업체에선 당일 4시까지만 입고되면 말소증 바로 보내주고 입금해준다고 했고
오후 5시 쯤 되니 카톡으로 말소증 오고 바로 입금 되었네요
폐차는 정말 깔끔하게 처리 되네요.
이로써 직접 운행한 적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근처에 있던 가족차가 떠났습니다.
아마 갈기갈기 분해되서 쓸만한 놈들은 중고 부품으로 판매되고 나머지는 고철로 눌려서 새로운 삶을
살지 않을까 합니다.
날이 많이 덥네요
안전운전 하시고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어느덧 애기들 하원할 시간이 됐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ㅠㅠ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차종이라고 댓글 남겼던 오너 입니다. ^^;;
근데 CC 정도면.. 주행 거리 많아도 수출이 낫지 않을까 생각도 되네요.. ㅎㅎ
이제 11만 주행이라서.. 저는 더 아껴줘야 겠네요.. (EV9 입양으로 강제로 아껴 주는 중이긴 합니다. ㅎㅎ )
정비 비용이나 중고가 차액이나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