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4가 너무 궁금해서 시승을 했습니다.
전동시트가 있는데, 핸들 위치 조절은 수동식이라 당황한거는 그렇다 치더라도,
앞으로 뽑혀져 나오는 길이가 너무 짧은거 같습니다.
대시보드가 너무 앞에 있는건지 핸들이 멀어요..
아무리 자세를 조정해봐도 핸들과 다리가 동시에 편한 자세가 나오질 않습니다.
기아차가 다 그런가 싶어서 매장에 가서 ev6, ev3, 셀토스 등등을 살펴봤는데, 여전히 이상하지만 ev4보다는 양호한가도 싶구요..
승차감에서는 여타리뷰들에서 언급했듯이 현재타고 있는 g80 dh랑 비교해도 뭐 나무랄데 없이 만족했습니다.
진지하게 구매를 고려했기에 날잡아서 시승한건데,
신체랑 완전히 맞지 않는 핸들위치에, 구매욕이 0으로 사그러 들어버렸네요.
3시리즈, e클래스, 제네시스, 모델y, i30, 스포티지 등 다양한 차량을 보유해봤는데 이정도로시트포지션 안나오는 차는 난생 처음이네요; ㅎㅎ
거 얼마나 한다고 그런데다 원가절감을...
ev도 나오다 말고.. 종특인갑네요
본인들이 트랙교육에서 하라는 대로 자세잡으면 아무것도 안보여요 ㅋㅋ
근데 g70타보니 감동적으로 뒤로 많이 뽑힙니다. 이런거에도 차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