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샤오미를 좋아합니다
샤오미보단 레이쥔 회장을 좋아하는거긴한뎁..
주식은 물려서 반려주식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따흑
국내에선 뭐 의미가 없다지만 혹시나 국내 출시를 기다리며..
재밌는 차가 나왔더군요.
샤오미 스카이노마드(SkyNomad) 제원표
※ 환율 213.73원/위안 적용
[가격]
N90 Max 299,900위안 (약 6,410만 원)
N70 Max 259,900위안 (약 5,555만 원)
사전예약 보증금 1,000위안 (약 21만 원)
[차체]
구분 N90 Max / N70 Max
형식 7인승 EREV 대형SUV / 5인승 AWD EREV 준대형SUV
전장 5,285mm 4,960mm
전폭 1,998mm 1,998mm
전고 1,825mm 1,765mm
휠베이스 3,080mm 2,950mm
공기저항계수 0.255 -
[동력·주행]
배터리 52~76kWh
전기주행(CLTC) N90 464km / N70 505km
복합 주행거리 N90 1,705km
전비 15.85kWh/100km
방전 시 연비 6.26L/100km
구동 듀얼모터 AWD, 310kW
제동거리 38.57m (100→0km/h)
회전반경 5.95m
정비주기 레인지익스텐더 3년 또는 3만km
[실내·적재]
실내 탑승공간 2,760mm
2열 레그룸 최대 1,550mm
평탄 바닥 1열~트렁크 완전 평탄, 경사 2.95°
평탄면적 4.4㎡ 이상
최대 적재 1,831L (20인치 캐리어 24개)
7인 탑승 시 캐리어 7개 적재 가능
수납공간 34개소
시트 레일 최장 1,938mm, 2·3열 각 900mm 슬라이딩
시트 사양 앞좌석 16포인트 마사지·통풍·열선 기본
무중력 시트 최대 4개
[안전]
에어백 12개 (동급 최다)
충돌센서 9개
차체 고장력강·알루미늄 90.4%
2,200MPa 초고장력강 16개 부위
루프 압축하중 약 14톤
배터리 아머 스케일, 구조 18겹 + 열보호 16겹
500J 하부 충격 견딤
침수 대응 750mm
[전장·주행보조]
칩셋 스냅드래곤 8 Gen 3 (4nm)
통신 듀얼 5G + Wi-Fi 7
오디오 25스피커 자체 개발
HUD 15,000니트
후석 스크린 6.9인치
연산 성능 700 TOPS
센서 전방 라이다 + 4D 밀리미터파 레이더
N90은 후방 라이다 추가 (정밀도 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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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v 차량이 이번에 나왔는데 공간을 먼저 설계하고
차를 거기에 맞춰서 만들었다네요 발상이 특이합니다
특이사항을 몇 가지 정리 해봤습니다.
너무 많은데 정리가 안될정도입니다.
1열부터 트렁크까지 완전히 평평한 바닥이 특징인데
이걸 위해 후륜 구동계 통합(145mm),
서스펜션 H암 안에 에어스프링 삽입(37mm),
배터리 제어모듈을 팩 내부로 이전(180mm),
앞쪽 5-in-1 통합(프런트 캐빈 1,265mm)까지 손봤습니다.
편의 기능 하나를 위해 플랫폼 전체를 재설계했답니당.
앞좌석 회전 특이합니다.
탈출 설계
3중 리던던시 도어 핸들 — 완전 전원 상실 시에도 중앙 잠금 해제 및 기계식 개방, 실내외 모두 기계식 릴리스
테일게이트 비상 핸들 2개 — 3열 승객이 트렁크로 넘어가지 않고 뒤로 바로 탈출 (동급 유일)
비상 도강 750mm, 침수 시 3분간 실내 유의미한 물 유입 없이 부양
실내 전체 OEKO-TEX 인증
의류쟁이라.. 오코텍스는 친환경 원단이라 하면될까요..
성인복에도 많이 쓰긴하는데 아동복에 사용 많이 합니다.
패밀리카다 이거죠.
전체인증은 충격적이네요
주행보조를 음성으로 지시
차선 변경, 가속, 감속을 말로 시킵니다. 지하주차장에서는 층·구역 단위 내비게이션까지 됩니다.
끼임 방지 포인트 39곳
시트, 창문, 선셰이드, 전동 사이드스텝 전부에 끼임 감지를 넣고 힘을 150N 이하로 제한했습니다. 아이 있는 집을 노골적으로 겨냥한 설계 (펠리야...)
문 열 때 AI가 장애물을 막는다
360도 충돌 방지 시스템이 열린 문 근처 장애물을 감지해 문이 더 안 열리게 막거나 경고합니다. 아파트 주차장 문콕 방지에 유용한 기능이죠.
실내에 자석 마운트가 6곳
블루투스 리모컨, 반려동물용 거치대, 안경 케이스 등을 붙입니다. NFC 태그로 한 번 터치해 차량 명령을 실행하는 것도 됩니다. 액세서리 포트도 12개, 27W 급속충전 나사식 포트까지 있습니다.
전동 사이드스텝의 내구 시험 조건
알루미늄 합금, 측면당 300kg 지지, 10만 회 개폐 시험. 시트 레일도 1만 5천 사이클 시험을 거쳤고 항공우주급 7000계 알루미늄
정비·연료의 현실적인 디테일
92·95·98 옥탄 전부 사용 가능(중국 본토 기준), 레인지 익스텐더는 방진 설계와 능동 소음 제거
엔진의 메인터넌스 주기는 3년 3만km로 일반 내연대비 압도적
주차 상태에서 냉장고와 감시모드가 계속 돈다
플라이백 저전압 시스템을 개선해 시동 꺼진 채로도 센트리 모드와 차량용 냉장고를 독립 구동
조수석 글로브박스가 18.4L
13인치 노트북 7대가 들어갑니다.
뒷문 개구부 1,258mm
90° 개방과 낮은 사이드실을 합쳐 카시트 장착이나 노인 승하차를 겨냥
대시보드 송풍구를 숨겼는데 수동 조절은 살렸다
요즘 차들이 송풍구를 화면 안으로 넣으면서 조작이 불편해졌는데, 이건 기계식 송풍구를 감춰놓고 정밀한 손 조절은 그대로 뒀습니다.
에어백 12개 (동급 최다)
2열 듀얼 챔버 파사이드 에어백 — 좌측 승객 머리 이동량 34% 감소
4포인트 마운트 파사이드 에어백(기존 2포인트 대비) — 운전자 머리 이동량 24% 감소
3열 사이드 에어백 + 3,200mm 사이드 커튼 — 3열 승객 어깨 압박 44%, 갈비뼈 압박 평균 18% 감소
충돌 센서 9개(전방·C필러 추가) — 중앙 폴 충돌, 후측방 충돌까지 감지 범위 확대
배터리 — 아머 스케일
구조 안전 18겹 — 500J 하부 충격에도 누액·화재·폭발 없음
열 보호 최대 16겹, 에어로젤 단열 적용 — 55°C 완충 상태 단일 셀 열폭주에서도 전이·화재·폭발 없음 (샤오미 최고 등급)
셀 열화 50% 감소, 국가표준 대비 사이클 수명 2배
중국차가 오면 라이다랑 소프트웨어를 빼고 보긴해야하는데
깡 하드웨어 실용성만으로도.. 6~7천 정도의 가치는 하는것같은데 수입해서오면 저 가격은 아닐테니 지커 꼴 나나 싶긴한데
사용성에 맞춰진 기능들이 인상 깊습니다.
사람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하는 노력들?
이전 샤오미차량들이 탈출이나 화재로 사망사고가 있던걸
의식하듯이 안전관련 업데이트가 상당했습니다.
품질 문제도 공장고도화로 개선되어간다는 이야기하긴 하더군요.
판매량이 어떻게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오전 월루에 도움이 되고자 새벽에 미리 씁니다 감사하빈다
최근에는 샤오펑이 도입했는데 지커도 이미 도입했구요 디스플레이 창은 누가 만들었을지 예상은 갑니다
포커싱을 이제 중국의 약점이던 품질과 안전으로 가나봐요
좋네요
뭔가 걸출한 플랫폼을 하나 만들어놓고 그 위에 올리는걸까요? 너무 빨리 내놓다보니 오히려 믿음이 덜 가는거 같네요.
뚝딱처럼 보이지만 개발기간 꽤 됐다고 들었습니다.
투입되는 자본과 인력의 양과 비례하는거죠.
샤오펑의 경우 직원 약 2만 9000명 중 40% 이상이 R&D 인력이라는 얘기가 있으니 ㅎㄷㄷ하죠.
레이쥔형님의 8282 의사결정에
기존 스마트폰 공급망활용,개발도 병렬개발방식을 택한다는데 8282 스타일같습니다.
5년만에 r&d인력을 만명까지 늘렸다니
엄청 빠르져..
벤더로 내려가면 그냥 집에 안가고 사무실에 라꾸라꾸놓고 숙식을 다 합니다.
그게 996 인가 그건가 보네요
철저하게 인민을 갈아넣는 구조인데 80,90년대 한국 보는 느낌이더라구요
와....그런 상황이면 기술적으로보나 뭐로 보나 우리나라를 아득히 뛰어넘을 것만 같군요..무섭습니다...점마들..
서방 제제가 없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자동차 기업 탑 10 중에 탑 7은 점마들이 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죠.
근데 수출은 규제로 힘들고 내수는 인민들 고혈을 빨아먹느라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차를 잘 못삽니다.
결과적으로 어떻게 될진 잘 모르겠네요.
월급 200에 11시 야근 및 주말출근 다 하는 엔지니어들이 필요하고
철강 가격은 지금보다 40% 싸야하구요
종업원 중에 40% 정도는 구조조정 해야할겁니다.
이미 한국은 중국한테 제조업 경쟁력으로 비벼볼 수가 없죠 ㅎㅎㅎ
EREV(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는 모터가 바퀴를 굴리고, 엔진은 오직 배터리 충전용 발전기 역할만 하는 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차이기 때문에 연료만 있으면 주행가능합니다.
세심함이 차원이 달라요.
갑자기 erev선회해서 패밀리카를 만들어 내버리고..
제가 젤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심플하고 각진형 차 디자인 이거 나오면 또 난리나겠네요 중국에서요
이 기능에 자율주행 HW만 탑재 된다면 제가 생각하는 드림카에 가장 가까운 모습입니다.
그 부분을 딱 캐치한 차량같습니다.
중국식 보조까진아니어도 hda2 정도만해줘도..
사고싶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