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비슷하게 가는건 뭐 대세라고 하지만서도 뭔가 왜 허전한 느낌일까요
테블릿 하나 놓은 그냥 깔끔하다 뭐 그정도.. 최신 기아차 인테리어 앞 대쉬보드 상단에 길게 쭉 뻗은 네비 있는게 뭔가 차답다고 해야할까요?? 최근 쏘렌토나,. 투싼? 처럼 그런 네비 시스템이 더 깔끔해보이고 좋은거 같아요.
뭐 적응은 되긴 하겠지만 뭔가 플레오스는 장난감차 보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개취입니다.
테슬라 비슷하게 가는건 뭐 대세라고 하지만서도 뭔가 왜 허전한 느낌일까요
테블릿 하나 놓은 그냥 깔끔하다 뭐 그정도.. 최신 기아차 인테리어 앞 대쉬보드 상단에 길게 쭉 뻗은 네비 있는게 뭔가 차답다고 해야할까요?? 최근 쏘렌토나,. 투싼? 처럼 그런 네비 시스템이 더 깔끔해보이고 좋은거 같아요.
뭐 적응은 되긴 하겠지만 뭔가 플레오스는 장난감차 보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개취입니다.
나의 그녀는...
저는 오히려 플레오스가 맞는 방향이라고는 생각해요
제 앉은키 문제인지 항상 제대로 안보이더라구요 ㅠㅠ
차라리 플레오스를 옆에 하나 더 늘려서 중국처럼 보조석까지 연결 해주면 좋겠다 싶어요
하드웨어 단가를 줄이고 초창기부터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FSD에 최적화하여 개발해 아이덴티티로 생산하는 브랜드와 그걸 개연성은 없고 단지 '자고로 에어컨, 오디오 물리버튼은 살려야지' 하고 독립시켜 자율주행은 꿈도 못 꿀 차량에도 '차세대 네비게이션 플랫폼' 정도로 치부하고 카피, 벤치마크 해 적용해버리는 브랜드는 사용성에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시작점부터 관점자체가 다르니까요.
서로 장단점은 있습니다.
다만 업계에서 저거 저렇게하면 안되는데..하고 보게되는 부분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하드웨어 플랫폼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하드웨어 플랫폼의 차이는 지속가능성을 외치는 기업이념과는 상당히 상반되는 개념입니다.
그걸 우리 업계쪽에서는 통칭해서 UX/UI라고 합니다.
물리버튼과 자율주행은 아무런 상관이 없고 디스플레이 큰 거 넣는다고 자율주행기술이 점프하는 것도 아니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라는 사기에 가까운 광고를 아직도 믿고 싶다면 어쩔 수 없으나 제품의 지속가능성과 회사의 지속가능성은 구분해야겠죠.
이제는 휴대폰에 버튼이 있던걸 본적이 없는 세대고, 터치 화면만 보던 세대들이 차량을 선택하게 될꺼니까요.
버튼들 수십개나 있는 것보다 대부분 "자동"이고 필요한 설정은 화면에서 하는게 '익숙한' 세대들이 이어가게 될겁니다.
나머지 대형 스크린은 걍 대시보드에 아이패드 15인치 붙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