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웨이모는 이달 24일 ‘웨이모코리아 유한회사(Waymo Korea Limited)’ 설립 등기를 마쳤다. 자본금은 1억5000만원이다.
웨이모코리아의 사업 목적에는 △자율주행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자문·유지 △자율주행 기술 기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등이 포함됐다. 대표이사는 스티븐 선 석한이 맡았다.
웨이모는 아직 보도자료나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한국 시장 진출 계획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국내 법인 설립과 사업 목적 등재만으로 국내 로보택시 서비스 개시 여부와 시점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웨이모가 현대차·기아의 자율주행 파운드리 전략에서 핵심 협력사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법인 설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현대차와 웨이모는 2024년 아이오닉5에 웨이모의 6세대 완전자율주행 시스템 ‘웨이모 드라이버’를 적용하는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 : 웨이모 중국회사 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