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k님 충전 시작 안했더라도 케이블이 꽂혀있으면 시동이 안걸리구요.. 시동이 걸린채로 케이블을 꽂아도 스스로 시동이 꺼집니다. 충전도어가 열려있으면 스스로 닫고 출발합니다.. (전동식인 경우) 케이블 연결된채로 출발이 가능한 그런 무식한 전기차는 지금 도로에 없지 싶네요..
Dai-k
IP 49.♡.67.146
12:35
2026-08-03 12: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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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맥님 // 아 저는 휴대용충전기 사무실에서 꼽기도 하고 안꼽기도 해서 타기전에 확인하기 편한게 운전석이라서 적어봤습니다.
저런 평생 한두번 할까말까 말곤
무조건 운전석 뒤가 편함
좁은곳 주차 해보면 알게됩니다
하나만 있다면 운전석 뒤가 좋습니다
좁은곳에서 조수석 뒤 충전구쪽에 케이블이 꼽힐정도로 공간을 빼면
운전석에서 사람이 내리기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운전석은 어짜피 사람 내리려면 최소한으로 공간을 빼야하고 그러면 덤으로 충전구쪽의 공간도 확보가 되니까요
여러 전기차를 운행하기 때문에 운전석 휀더, 조수석 뒤쪽, 운전석 뒤쪽 다년간 경험에서 확실히 테슬라처럼 운전석 뒷쪽이 편합니다.
급속충전기나 수퍼차저 이용시 충전기 꼽고 바로 운전석 쏙들어 갈 수 있어 야외우중 충전이나 한겨울에 충전할 때등등 편합니다.
주차공간 좁은 국산 현기차가 조수석 뒤쪽인게 아이러니하네요.
유럽의 도로변 평행주차 충전기는 B타입 충전기 입니다.
B타입은 충전기에 케이블이 없어서 차주가 자신에게 맞는 케이블을 가지고 다니는 타입입니다.
때문에 도로변에 케이블이 늘어져 차가 밟거나 보행자가 걸릴 우려도 없고,
차주도 자신의 차에 맞는 길이의 케이블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걱정이 없죠.
한국에서 유럽형 가로등 충전기를 따라하면서 케이블 별도인 B타입이 아닌,
충전기에 케이블이 붙어있는 C타입으로 바꿔버리면서 걸리적 케이블 길이 문제가 생겼죠.
원본인 유럽처럼 B타입으로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A, B, C타입 정착에 실패한 한국에서는 이제 B타입을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자신들이 사용하는 완속충전기가 C타입이라는 사실도 모르죠.
CCS2의 경우도 그렇고 답은 오래전부터 다 나와있는데,
초기 충전방법 계몽 캠페인도 제대로 못해서,
초기 대량으로 설치되었던 한전 B타입 충전기들은 고장도 잘 안나는 명기들인데,
다 사용방법을 몰라 방치상태죠.
운전석 후면이 무조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차하고 트렁크 뒤로 돌아서 충전기 꽂아야한다고 상상하면 짜증날 것 같네요. ㅎㅎ
충전기 앞에 헝클러진 충전케이블들을 넘고 밟으며 조수석 뒤로 돌아가야할테니까요.
주유소에서 주유기 꼽고 출발하는 것은 내연기관에서나 볼 수 있지요.
시동이 걸린채로 케이블을 꽂아도 스스로 시동이 꺼집니다.
충전도어가 열려있으면 스스로 닫고 출발합니다.. (전동식인 경우)
케이블 연결된채로 출발이 가능한 그런 무식한 전기차는 지금 도로에 없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