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라고 하면..아주 러프하게 보면 원재료는 철강+고분자+배터리인데, 이 세가지가 모두 중국산 덤핑공세에 국내 산업이 이미 말라 죽었거나 죽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구조조정 타이밍을 놓치고 잘못된 방향으로 전략을 세운것도 있었습니다만..근본적으로는 중국의 정부지원, 기술탈취, 반덤핑관세 등을 앞세운 불공정무역이 경쟁 패배의 주된 원인이라 봅니다.
그렇게 키운 소재 산업을 기반으로 만든 차를 가지고 와서 파니, 아무리 시대의 흐름이라 할 지언정 이거를 왜 좋게 봐줘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근데요, 우리도 그렇게 성장했거든요. 단지 나라간 사이즈가 틀리니깐 하는 급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신입 처음으로 회사 들어갔을때, 23년전인데, 부장님이 술먹고 매번 업적처럼 얘기하는게, 일본 애들이 안보는 사이에 각종 문서 등등을 다 훔쳐서 가져왔다라고 안주거리마냥 얘기했습니다. 그 기술이 우리나라 디스플레이의 부흥을 알리는 시기였을겁니다.
중국 전기차, 테슬라 전기차가 없으면
현기 전기차가 가격을 더욱 계속 높이니 문제인거죠
현기가 가격 인하하고 소비자도 좀 득이되면
현기가 국민 세금 보조금 몰아 쓸어가는것도 찬성이에요
소비자 세금 보조금은 다 쓸어가는데
소비자에게는 가격 인상으로만 보답하잖아요
배터리 가격은 비쌀때 22년, 23년의 절반이 됐는데도
차 가격을 계속 인상해요
그러면서 협력사는 단가인하 -20% 압박하고
계열사는 -3% 라고 당당히 얘기하고요 ㄷㄷㄷ
변변한 경쟁 없는 내연차 가격 인상률 보면 독이 올랐어요
그랜져는 뭐 바뀐거 없는 페리 주제에
+500~600씩 인상하잖아요
가장 싼 수퍼노말이라고 광고하던 아반떼도
이제는 프리미엄이라며 +500만원 얘기도 나와요
그러니 글로벌 영업이익 폭바 누르고 탑2를 찍죠
소비자끼리 싸우자고 하지 말고
영업이익 탑2로 올라섰으면서도
단가인하 -20% 하라고 돈독이 오른
현기한테 왜 낙수효과 없냐고 납품 단가 현실화가 먼저죠
우리나라도 정부도 현기 전기차 지원은 작정하고 밀잖아요
전기차는 그나마 경쟁이라도 있으니
보조금을 위해 세금 내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행에요
그나마 업채들간 경쟁에 가격 인상 덜해져서요
전기차 소재 협력사 근간에 타격 주는건
-20% 단가인하 압박이죠
현기는 돈 잘벌고 어미어마한 정부 지원도 다 받으면서요
영업이익 탑2로 올라서며 수익성 극대화 중이면서
우리나라도 정부도 작정하고 지원하고 밀어주는
현기 전기차에 낙수효과를 요구해야 하는게 먼저에요
그리고 원래 소비자 시장은 경쟁 치열한게 자연스러운거죠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은
독과점 상황으로 워낙 오래 합리화 가스라이팅 이여서
자동차 시장 독과점 상황을 자연스럽게 보는 분들조차
생겨나는 지경이지만요
우리도 일본거 다 베끼면서 성장한거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기업들도 살아남기 위해서 원가 경쟁력을 가져야하는데 국내 기업이.원가경쟁력이 없으면.중국 아니 어느나라 기업꺼라도 쓸수밖에 없는게 요즘의 현실입니다.
미국,독일,일본도 원가 경쟁력안나오는거는 다 중국소재나 부품들 씁니다.
현대 기아는 정신 안차리면 전기차시대가 본격적으로 오면 진짜 망할수도 있어요.
그런데도 정신못차리는 노조는 이익의 30%를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으니 더 한심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