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터쇼 가서 차 보고, 타보니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싸고.. 그런데 온갖 커뮤니티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던데, 이게 자동차 시장에 역시 쥐뿔도 없는 나라가 차 뚝딱뚝딱 만들어내니 기존 매니아들이 아니꼽게 보는 건지, 반중 감정 때문에 그러는지, 그렇게 치면 독일이나 일본은 뭐 깨끗한 나라인가 싶기도 하고.. 독일차, 일본차 좋아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은데 말입니다.
중국에서 진짜 차 같지도 않은 차 만들어놓고 큰소리 하는 거면 모를까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거 같고, 테슬라 가격 내리니 현기 가격 내리는거 보면 기업 간 경쟁시장은 소비자가 무조건 이득인데 뭐 때문에 그렇게 화가 나신건지 모르겠네요. 메이드 인 차이나 불매? 그렇게 중국차 까내리면 소비자인 우리가 얻는 이득이 뭔가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어떤 제조사든 팬이 있으면 안티도 많은법인데요.
사이버 공간은 항상 그렇지요.
세계 어느나라에 중국 좋아하는 나라가 있습니까?
그 업보가 차에 대한 선입견까지 오는겁니다
유튜브 라면 현차도 별다르지 않는 반응 흔합니다
백도어 심어놓고 아이들 장난감에 중금속 나오고 뭐하나 제대로 기준에 맞춰서 만드는게 없다는 선입견이 저절로 생겨서 자동차에도 뭔가 제대로 안만들었을거라는 생각이죠.중국산 배터리도 맨날 폭발하구요
공정한 경쟁을하는게 아니라 막대한 무역흑자로 무한대로 자금을 투입하여 과잉공급을 일으키고 다른 나라 제조업을 고사시키니까요. 트럼프 관세정책 후 오히려 무역흑자는 역대급으로 늘고 있습니다.
그러니 거의 자본이 무제한인 중국국영기업과 경쟁하는 셈이죠. 중국도 내수경기는 안좋다는데 공산당이 그런거 눈치볼 이유도 없고 키우는 산업은 국민정서 고려나 반발무시하고 밀어붙이면 되니 애초에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미국 주도로 덤핑 과잉공급 막아보려고 했는데 트럼프와 EU와 관계가 틀어져 EU국가들도 실리를 찾는다고 예전 화웨이 사태같은 대중연대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죠.
이대로 계속가다간 중국의 제조업 싹쓸이는 시간문제라고 보입니다. 중국에 혁신이 없냐? 그것도 아니지요.
중국차 처음에 들어왔을때 누가 저거 타냐고 생각했는데 거리에 생각보다 많이 보입니다.
중국인 조선족들이 탄다고 누가 그러던데 통계로 그것도 아니구요.
샤오미 전기차 보세요 신형 S클래스 혁신인 안전벨트 열선과 드디어 바뀐 잠금음 소리와 많이 다릅니다.
국내에 샤오미 신형 전기차, 신형 S 나란히 전시하면 아마 샤오미 신형 전기차에 더 몰릴겁니다.
아프리카 제3국들 유럽 이제 캐나다까지 중국차가 마켓쉐어를 상당부분 차지 할 겁니다.
사지는 않더라도 중국차를 무시하거나 그걸 구매하는 사람들이 무지하다고 비아냥댈 필요는 없을 수준으로
중국이라는 나라와 공산품이 수준에 올라왔습니다.
현재로봐선 중국을 막을려면 소수민족이 일어나 중국이 쪼개지든지 그거말고는 없을거 같으니 더 싫은거죠.
본문에 적으신것처럼 이유나 판단이 있어서 그렇게 할거라는 생각부터
너무 그사람들을 높게 쳐주는것 같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어우 싫어 하면서 댓글다는게 대부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정부에서 대놓고 모든 산업에 보조금 지급해서 우리산업이 하나둘 망하고 있고 그나마 남은 자동차 산업마저 흔들리니 곱게 볼수가…
반도체 메모리 산업도 얼마 안남은거 같습니다. 중국 정부에서 창신메모리에 무제한 자금을 공급하고 있으니 조만간 힘들어지겠죠.
무지성 중국차 혐오 댓글은 저도 싫어합니다만 중국차 싸게 들어오니까 우리 소비자 좋은 거다 이런 생각은 동의할수 없네요
제조업 특히 장치산업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최대 라이벌은 자본을 무한대로 투입가능한 중국인데 싸고 좋은 차가 들어온다고 해서 현기차가 독점하는 시장에 선택권이 늘어나서 마냥 좋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리 저렴하다고해도 기천만원 제품을 구입하면서 본인사정에 맞게 합리적 소비를 했다고 생각하지 중국차와 그 구매자에게 별 생각이 없을 겁니다.
중국공장에서 만든 테슬라 때문에 현기차가 가격을 내린다는 건 무슨말씀인지 모르겠네요.
현기차도 미국 시장없으면 미래가 밝아보이지 않습니다.
현기차는 미국에 중국차가 높은 관세로 수입이 안되니 수혜를 보고 있는 상황이고 관세낮춰 미국에 중국차가 미국에 수입되는 순간 미국에서도 차량 유지비가 높아서 젊은 층의 차량 구매가 줄어드는 추세라 현기차는 관짝 못박을 겁니다.
미국 정부도 중국차 들어오는 순간 끝이라는 걸 알기때문에 당분간 중국차 수입은 불가해 보이지만요.
중국제품이 공급과잉으로 싸게 들어오는 건 결과적으로는 나쁜점이 더 많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중국차 중국차 구매자 무시할게 아니다. 하지만 저렴한 중국차가 자꾸 들어와 마켓쉐어를 넓히는게 좋은 건아니다. rare earth나 중국의 개도국 인프라 개발 대출 같이 결국에는 그 의존도가 부메랑이 된다는 겁니다.
인터넷은 인터넷일 뿐 현실에서 짱x차니 흉기 같은 단어로 비하하시는 분은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심 됩니다.
저는 현실에서 저런 단어 쓰는 사람은 본적은 없습니다.
다만, 자동차는 사치재 성격이 있다보니 중국산 브랜드는 그러한 부분에서 거리가 멀지요 ㅜㅜ
저는 아에 관심도 없습니다.
궁금하지도 않고 살생각은 더더욱 없어요
현기차에 대한 걱정
중국은 한국차 안 사는데 한국만 중국차 사는 것도 싫고
급격하게 부상하는 중국에 대한 두려움
뭐 한두개가 아닌데요?
그걸 이해 못하는 님이 더 이해 안 갑니다.
거긴 조회수와 어그로 썸네일이 곧 돈인 세상이니까요.
차라서 안전해야대니까 라고 하기에는 대부분의 중국 관련 문제에서 나오니까요
어쩔 수 있나요 나라 규모가 비교 조차 힘드니까요
잘 이용해서 우리나라가 더 날아오를 수 있길 바랄뿐이죠
밥그릇을 실시간으로 빼앗고 있으니 위기감을 느끼고 반감을 가져 욕하는 겁니다.
짱츠 같은 단어도 보기 싫은데 자주 보입니다. :(
이건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소수에 대한 폭력 같은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걸로 쾌감을 얻는 사람들이 그러는거죠. 이유가 없이 그저 욕하는 것 그 자체가 목적인거죠.
그냥 대상이 중국차일뿐인거구요. 마치 흉기난동이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희생자를 고르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듯이요.
걍 짐승같은 저열한 본능에서 나오는 폭력인거지, 뭐 반중정서 같은 고차원적인 감정조차도 아닐 것 같습니다.
욕먹어도 싼거 아닌가요?
중국차 싸다고 사는 사람은 제눈에는 공짜라면 양잿물도 들이킬 사람으로 밖에 안보여요
어...그건 아니죠.
그런 논리가 있으면 반대로 현대차에 된통 당한 사람들은 현대차 무지성으로 사주니까 현대가 정신 안차리는거다. 이런 논리도 만들어지는 겁니다.
구매자는 왜 욕하시나요.
먼저 싸우자는거 밖에 안됩니다.
본인이 돈 한푼 보태준거 없을텐데
남들이 수천만원 고민하는 소비를
감히 비아냥 평가하고 있네요
댓글 수준이…
논리도 없고 예의도 없고 어이도 없어요
중국,중국차 시러한다는사람 중에 메이드인차이나 제품 안쓰는 분은 없을걸요..
국내뿐만아니라 지금 폭스바겐도 그렇고 제조업이 위기긴 하죠 중국가성비 땜시..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각자의 경험적 감정에 기반하거나 본인의 내적 감정에 기반합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다 이유가 다르고요
결국 원인은 한두가지가 아니라는거죠.
1년전만 해도 어떤지 아실까요? BYD 얘기만해도 거의 똘xx 취급하고, 무슨 그런 쓰레기차를 타냐고 비아냥 거렸습니다. 1년만에 실제 유저들이 차가 좋다는걸 개인들이 증명해주고 있죠. 오히려 유명 이름있는 자동차 관련자들은 현대 기아 눈치보고 말을 제대로 못하고 있죠.
물론 누군가는 가성비로 접근해 사볼수는 있지만 대다수는 그 모험을 안하는겁니다. 경험치 쌓여서 중국차도 탈만하다가 되면 소수의 브랜드부터 판매량 점차 늘어나겠죠. 그 전까지 중국차에 대해 못믿겠다, 불안하다, 신뢰할 수 없다는 말 나와도 어쩔수가 없는 겁니다. 중국업체가 스스로 증명해야죠.
그래서 전 중국 물건 가급적 안쓰려고 노력합니다. 자동차 같은것도 좀 싸다는 이유로 하나둘 사다보면 대한민국 제조업 다 무너지는거 아니까요.. 중국같은 기형적인 나라는 다른 모든 국가가 단합해서 좀 견제를 해야하는 건 맞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