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좋게 뉴투싼ix 4륜용 프로펠러 샤프트 중고를 구했습니다
중고가 15만원
신품가 34만원인데, 투싼ix가 나온지 오래되다 보니 부품 구하기도 쉽지 않고, 더욱이 몇대 팔리지도 않은 4륜이다 보니 주문해도 언제 받을 수 없다더라구요. 기약이 없다는 소리지요.
등속조인트 구하는것도 한달 넘게 걸린 기억이 나네요
겨우 겨우 전국 수소문해서 받은거긴 했습니다.
국내 법상 차량 단종후 부품 생산기간이 8년인걸로 알아요.
이제 13년 된차 그렇게 오래되었나 싶고ㅜ
(투싼ix가 역대 투싼 중 생산기간이 젤 길었음)
차량 보유기간은 점점 늘어나는데 법은 제자리 걸음이라더군요.
안그래도 요즘 국내 압도적 독점 기업인 헌기차 마저도 부품 없다고 난리인데
진짜 더 오래된 차들 잘굴러가는 해외는 어떻길래 그런지 궁금하네요.
파키도 만들어 쓰는데...
약 100년전인 1930년대조차 크롬 몰리브덴 강을 수천톤의 수압 프레스로 열간 단조를 한 후에 정교한 연삭 가공을 하는 커넥팅 로드를...
합금조성을 도저히 믿을수 없는 강으로 주물을 붓고 커네팅 로드 형상을 생성한 후에 수준낮은 선삭 가공과 연삭 가공후 과부하가 기본인 트럭 엔진 부품으로 만드는 작업을 보며 안전 개념 자체가 없이 눈감고 아웅으로 아마추어리즘을 못 벗어나는 100년전 이전의 매우 낙후된 산업 인프라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니 예능 유튭소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더구나 저런 프로펠라 샤프트는 변속기에서 나와 차동 기어의 감속기를 거치기 전으로 회전수가 매우 빨라 진동같은 문제가 은근히 빈번한 부품이라 후륜 구동 기반의 차들은 국산과 수입차 모두 은근히 하자가 많은 모델이 흔한편입니다.
가속이나 감속할때 밸런스가 안 맞으면 웅웅거리거든요.
네 그래서 13년만, 36만 키로인 지금 때 바꾸려구요
파키paki
영어권에선 비하적인 표현인데 조심하시죠
국내외 소비자들, 신차 구매 전 차량 보유기간 늘어나 < 산업일반 < 경제·산업 < 기사본문 - 메디컬투데이 https://share.google/ok869ucugvTqEawoN
근데 10년 전 뉴스가 이랬으면 지금은 보유 기간이 더 늘었지 않았을까요?
지금도 대부분 굴러다니는 국산차들이 대부분 10년 넘은차들이죠 생각보다
부품을 공유해서 규모의 경제가 되는 정도 차량들이고, 그 것들도 대부분 순정보다는 에프터 파츠입니다,
애프터 파츠 많이 활성화 된것은 부럽네요
그렇긴 하죠. 담엔 중국차라 놀림받는 볼보로 갈려구요. 이래저래 보니 저한데는 최소한 현기보단 나은거 같더라구요. 크기도 딱 맞고 성능 나쁘지 않고, 내구성좋고, 애프터 잘나오고.
현기 관계자가 협력사들있는 자리에서 애프터용 부품 생산은 더이상 돈이 안된다 라는 식으로 넌지시 이야기했다고 한 글이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이후 범퍼같은 외장부품 사업부를 매각한다는 뉴스가 뜬거 보고 아.. 지금도 부품조달이 잘 안되는편인데 더 심해지겠구나.. 싶더라구요.
신차 판매만 올인하겠다는거네요. 조만간 갈아타야겠습니다.
현재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생산업체에게 꾸준한 신차 부품 캐파를 약속하는 대신 구형차량의 애프터 부품 생산을 현재보다도 더 하위업체에 원가절감형으로 의뢰하거나 중국산으로 대체할수도 있다.. 라는거였어요.
사실인지는 전 몰라요 차유튜브의 말이라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현대처럼 구형이라고 부품수급 내다버리지 않습니다
50년은 쫌 오바긴해도.. 아직 부품 만들어주는건 맞기는 맞져...
멕시코에서 사오는거져..
있더라도 엄청나게 많이 팔린 일부 특정모델 뿐이죠.
외국도 중고 사서 끼워 넣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