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차 사진이 없을 줄이야......
어찌 됐든 차 사진 인증이 있어야 하니, 뒤에 다 펴고 누워 만화책 보는 딸래미와 뒷좌석 펴진 모델 YYY로 인증합니다...

차 자체에는 큰 관심이 없는 동네 아재입니다. (그냥 이동 수단임.)
그 전에는 K7 프리미어와 프리우스를 번갈아 끌고 다녔습니다.
출퇴근 왕복 120km 정도 되는 거리라.. 연비의 압박이 상당했습니다. K7은 달에 40 정도, 프리우스는 25 정도, 모델 Y는 10만 원 정도 드는 것 같습니다.
환경부 카드나 이런 걸 전혀 몰랐다가 이제 알게 되었는데, 동네 집밥이 너무 저렴하여 (160원/kWh?) 가급적 집밥만 먹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퇴근 거리의 압박 때문에, 2~3일에 한 번씩 충전하는 고충이 생기네요. 아직까지는 충전하시는 분이 많지 않기에 괜찮지만, 앞으로는 힘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는 마음에 듭니다. 조용하고 (진짜 조용해서 잠이 올 정도입니다. 앞으로 내연차로는 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전비 좋고, 음악 듣기도 좋고, 심지어 뒤에 누워 자기도 좋습니다.
그래도 RWD의 가격을 생각하면... 저처럼 멀리 다니시는 분이 아니라면 롱레인지는 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RWD가 훨씬 가성비 넘치는 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점1. 전비, 전비, 전비
*장점2. 오디오 좋아요~
*장점3. 뒷좌석 개별 좌석이라 딸래미가 좋아하네요~
*장점4. 뒷좌석에서 유튜브 볼 수 있어 딸래미가 좋아하네요~
*장점45. 뒷좌석 접어 누울 수 있어 딸래미가 좋아하네요~
*단점 1. 아, 하지만 K7도 한 번에 도는 곳을 두 번, 세 번 왔다갔다해야 하는 점은....
*단점 2. 충전의 압박... 그 외에는 딱히...?
회전반경 12m가 넘어가면 불편한 것 같아요.
YYY 매력적인 차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