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목적이 아니라면 사계절이 나은 것 같습니다. 배수성능이 더 좋다고는 하는데 제가 쓰던 것들은 초기에는 좋으나 나중에는 많이 무서웠습니다. 상대적으로 트레드웨어가 짧아서 배수홈이 금방 낮아지고 두렵게 운행했던 시간이 많았던 기억입니다. 대부분이 스포츠 성향의 타이어라 소음 이점도 없고 스포츠성 타이어가 아니면 썸머는 대부분 마일리지 타이어? 인듯 했습니다.
또한 인기 스포츠타이어 몇종 외에는 비주류라 구하기 힘들고 상대적으로 가격이높아질수도 있습니다.
흔히 AS(All Season)라고 표현하는 사계절 타이어 대비 썸머 타이어의 장점은 그립력과 배수력 입니다.
그런데 사계절 대비 그 성능이 유의미하게 차이나는 상황은 고속 주행 혹은 다이내믹한 코너 주행 때 정도입니다. 나머지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그렇게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썸머 타이어는 주로 쿠페 등 스포츠 지향 고성능 차량용으로 제조/판매 됩니다. 그런 차량들은 또 대부분 타이어 폭이 넓고 편평비나 낮고 지름이 큰지라 작은 사이즈 썸머 타이어는 흔치 않습니다.
이런 종류의 수입차들이 출고 타이어로 썸머 타이어를 끼고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겨울에는 윈터 타이어로 교체하는지라 썸머&윈터 타이어 조합이 고급/고성능이라는 인식을 갖게 된거죠. 그치만 일상적인 주행이 대부분인 분들은 이게 너무 귀찮아서 출고 후 썸머 빼버리고 올시즌이나 올웨더로 바꾸기도 합니다.
윈터 타이어 가지고 계시다고 해서 굳이 봄~가을을 썸머로 교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승차감, 소음, 내구성 등 원하시는 목적에 맞게 제조된 올시즌(사계절) 타이어로 봄~가을 나셔도 충분합니다. 요즘은 그것도 귀찮아서 겨울철 눈길까지 커버 가능한 올웨더 타이어로 바꾸고 윈터타이어 아예 안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북어국은맛있어
IP 62.♡.230.184
07-30
2026-07-30 1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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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르키시오님 자세한 설명과 조언 고맙습니다. 생각을 바꾸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짜수틴
IP 211.♡.192.67
07-30
2026-07-30 17:42:21
·
썸머는 트레드웨어도 낮아서 굳이 가실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달리는 차량도 아닌지라 굳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한타도 달리기 타이어가 있는데 특히 그걸 찾는 사람들이 아니면 썸머 타이어라고 굳이 찾는 사람이 없어서 수요가 없으니 당연히 안만들것 같습니다.
북어국은맛있어
IP 62.♡.230.184
07-30
2026-07-30 17:51:00
·
@짜수틴님 조언 고맙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분들 조언대로 사계절로 가볼까 합니다.
Prodigy
IP 112.♡.83.78
07-30
2026-07-30 19: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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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17인치에 맞는 썸머타이어가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습니다. 보통 17인치에 편평비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좀쓸만하고 유명하다 싶은 썸머는 18인치부터 나오더라구요
IP 121.♡.27.103
07-30
2026-07-30 19: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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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에 썸머라..... 일렉이면 재밌겠는데 굳이 아부지차에 썸머를 달아드릴 필요가 있을까욥
다른나라처럼 전국민이 와인딩하고 다니는게 아니라서...
북어국은맛있어
IP 62.♡.230.184
07-30
2026-07-30 20:05:18
·
@님 제가 항상 썸머 윈터 하고 다녀서 사계절하고 올웨더에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어요. 이번엔 아부지차에 사계절 한타로 가려고요
미쉐린 기준으로 PS5, 프리머시4, 프리머시5 세가지가 사이즈 나오는 썸머일겁니다
한타는 S1 에보3 제일 작은 사이즈가 205/45/R17일거에요
보통 썸머는 스포츠주행을 감안한 퍼포먼스 지향의 타이어인데다가
요즘 휠이 다들 커지다보니 썸머도 보통 19~21인치에 집중되어서 작은 사이즈 구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근데 윈터 있으셔도 올웨더면 모를까 올시즌 사계절은 사용하셔도 됩니다
굳이 윈터가 있다고 반대로 썸머를 찾을 필요는 없으실것 같네요
RE시리즈도 있고 에코피아? 이런 마일리지 위주 썸머도 있더군요 ㅎㅎ
배수성능이 더 좋다고는 하는데 제가 쓰던 것들은 초기에는 좋으나 나중에는 많이 무서웠습니다.
상대적으로 트레드웨어가 짧아서 배수홈이 금방 낮아지고 두렵게 운행했던 시간이 많았던 기억입니다.
대부분이 스포츠 성향의 타이어라 소음 이점도 없고
스포츠성 타이어가 아니면 썸머는 대부분 마일리지 타이어? 인듯 했습니다.
또한 인기 스포츠타이어 몇종 외에는 비주류라 구하기 힘들고 상대적으로 가격이높아질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계절 대비 그 성능이 유의미하게 차이나는 상황은 고속 주행 혹은 다이내믹한 코너 주행 때 정도입니다.
나머지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그렇게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썸머 타이어는 주로 쿠페 등 스포츠 지향 고성능 차량용으로 제조/판매 됩니다.
그런 차량들은 또 대부분 타이어 폭이 넓고 편평비나 낮고 지름이 큰지라 작은 사이즈 썸머 타이어는 흔치 않습니다.
이런 종류의 수입차들이 출고 타이어로 썸머 타이어를 끼고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겨울에는 윈터 타이어로 교체하는지라 썸머&윈터 타이어 조합이 고급/고성능이라는 인식을 갖게 된거죠.
그치만 일상적인 주행이 대부분인 분들은 이게 너무 귀찮아서 출고 후 썸머 빼버리고 올시즌이나 올웨더로 바꾸기도 합니다.
윈터 타이어 가지고 계시다고 해서 굳이 봄~가을을 썸머로 교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승차감, 소음, 내구성 등 원하시는 목적에 맞게 제조된 올시즌(사계절) 타이어로 봄~가을 나셔도 충분합니다.
요즘은 그것도 귀찮아서 겨울철 눈길까지 커버 가능한 올웨더 타이어로 바꾸고 윈터타이어 아예 안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른나라처럼 전국민이 와인딩하고 다니는게 아니라서...
재고가 없으면 주문도 가능합니다.
구하기 힘든 겨울용도 지금쯤 주문하시면 어지간하면 구할 수 있어요. 심지어 인터넷에 올라오지도 않은 사이즈도 구할 수 있습니다.
썸머는, 아시겠지만, 종류가 크게 2종류인데요. 스포츠랑 투어링.
흔히들 스포츠만 생각하시지만, 투어링은 성격이 4계절이랑 유사하게 컴포트합니다.
겨울에 접지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점 때문에 윈터랑 병행해야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