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에 친구네와 속초를 갔다가 속초 시내에서 콩코드를 봤습니다 ㄷㄷ
제 명의의 첫차가 콩코드였거든요.. 그래서 글 게시합니다 ㅎㅎ
96학번 인데요... 아버지가 지명하는 대학을 합격하면 차를 한대 사주시는 걸로 약속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합격을 했는데.. 아버지께서 엑센트를 한대 사주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싫다!! 아버지가 그랜져로 기변하시고 콩코드를 달라!!" 이랬었죠
그리고 명의도 제게 돌려달라고 했었죠 ㅎㅎ
안타깝게도 찍어놓은 사진은 없고.. 그래서 년식과 컬러가 동일한 놈으로 온라인에서 찾아서 사진 올립니다
제가 포항에 기숙사 생활을 해야되는 대학을 다녔었는데...
한달에 한번씩 서울까지 고속도로에서 정말 시원스럽게 잘 달렸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두번째 싼타페 역시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 ㅠㅠ
같은 컬러와 같은 휠 들어간 놈으로 대신 올립니다 ㅎㅎ
2002년식 싼타페 디젤 무려 골드 등급으로 제가 처음으로 직접 구입한 차였습니다
수동이었는데 플라이 휠쪽에 문제가 있어서 꽤 고생을 시켰던...
2002년에 구입해서 2006년에 결혼하고 2009년에 첫 아이 때어날 때까지 잘 탔던 차!!
그 이후로 수십 대의 차를 기변하면서 생각해보니 제일 오래 탔던 차가 1세대 싼타페네요.
수십대의 차를 기변 하면서도.. 제일 기억나는 차는 처음이었던
콩코드와 싼타페 네요 ㅎ
휴가철이네요... 안전 운전 하시고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폭우로 잠긴 도로에 잘못 진입해서 침수되어 시동이 꺼졌었는데 미친척하고 다시 시동을 걸어보니 걸려서 물살을 헤치며 빠져 나왔던 적도 있는 좀비 같은 생명력의 차였죠. ㅎㅎ
이렇게네요 소소한 차만 탑니다 ㅋㅋ
필카시절이라서, 찍어놓은 사진 한장 없는게 아쉽네요.
휴학시기때 폐차 할려는 각그랜저 수동 끌고 다녔어요 ㅋㅋ
회사 들어가고 sm5 티아나 탔어요
끔찍하게 시끄럽고 덜덜거리고 더럽게 안나가던 차였지만
친구들과 여친들과 놀러 많이 다녔네요 ㅎㅎ
그 형님은 지금도 카니발만 기변하시면서 타십니다
만족도가 높은 차 인 것 같습니다
중딩때였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요
르망 레이서가 드림카였었죠
그 뒤로 매번 차 바꿀때마다 SUV 탈거라면서 아직도 세단몰고 있네요 ㅎㅎ
남자선생님 이였는데 그때도 나이는 좀 많았었습니다.
그 쌤 차 창문으로 실내를 본다고 보다 창문에 제 입김이 생겨 제 옷으로 닦았는데 그걸 그 쌤이 봤습니다
와서는 꿀밤이였는지 뭐였는지 암튼 저에게 뭔가를 했엇는데 아직도 왜 그랬는지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제 첫차는 슈마입니다.
슈마 - YF - 320d. 인생은 짧은데 경험해본 차량이 적어 아쉽습니다.
지금차는 오래 더 탈 생각이라 제 남은 운전 생활에서 다시 만날 차량은 한대 아님 두대겠네요.
광활한 트렁크를 보고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네, 맞습니다. 패스트백이라고 스팅어와 유사한 스타일이죠.
뒷 시트 접고 작은 냉장고도 실어 나르고 했었지요.
제가 직접 구입한건 뉴EF 소나타구요.
제돈주고 산건 코란도 2세대 였습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16년식 ->> 5.6년 약 16만KM 운행 , 제일 오래 탐
싼타페TM 하이브리드 22년식
BMW X4 - 23년식
싼타페TM 하이브리드 23년식 ->> 현재 남아있는 차
레이 가솔린 24년식
캐스퍼 일렉트릭 25년식 ->> 현재 남아있는 차
(사진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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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글라스 낀 아재가 따봉하던 광고 맞죠??ㅎㅎ
한국이 아니였어서.. 청춘때 추억 돋네여ㅠㅠ
저번달인가 동네 지나가는데.콩코드를 누가 아부바해서 끌고 가더라구여 ㄷㄷ 상태가 엄청나께 광도 났었읍니다 ㄷㄷㄷ
배기음 하나로도 참 매력이 있는 차인 것 같아요
한때 90년대? 가수들 뮤직비디오에도 자주 출연하던 차량이였죠.
새차는 아니고 부모님이 타시던 중고였습니다. 3만인가 4만일때 받아서 17만km까지 탄 차네요.
저에게 후륜구동의 무서움을 알려줬던 차죠. 진짜 아무 경고 없이 걍 오버스티어 나버리던 차였어요.
초보였는데... 다행히 사고낸 적은 없네요.
세상 후륜구동 다 이런 줄 알았고... 지금까지도 이 차 트라우마 때문인지, 순수 RWD는 피하게 됐네요.
지금도 가끔 보이더라구요
결국 같은 투숙하니 2.7 엘리사 수동으로 기변 했네요
운전의 시작을 함께하고 오래 탔던 차라서,
아직도 제가 가진 차에 대한 기준점은 티뷰론에 가깝다는 생각을 좀 합니다.
1달만에 고갯길에서 과속하다가 폐차가 되었...ㅠㅠ
몸만 안다친게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리하면서 자동차를 공부하게 해준 녀석...(4륜 문제부터 하체 설계는 이렇게 하지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3년뒤 XC40 T4로 가기 전까진 잘 버텨주길ㅠ
파워 트레인은 매우 독특하게 3기통 800cc에 4단 수동미션이었습니다.
요즘같은 날씨에 시간이 지날수록 범퍼가 내려앉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도색 안된 범퍼였습니다.
그래서 후진하다 구조물과 부딛쳐 파손되어 당시 거주한 곳이 GM 대우 사업소와 멀지 않아 범퍼를 몇만원 주고 사와 직접 갈아 버렸고. 뜯어낸 파손된 범퍼는 다니는 회사의 대형 쓰레기장에 버렸습니다.
ㅎㅎ
첫 새 차는 옥진주 SM520 SE.
마나님은 엑센트 > 베르나 > 그랜저TG 거쳐서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지난달에 딱 만 8년 넘겼습니다.
95학번 동갑내기 동네친구 부부로 오랜 주말부부 생활을 했던지라 제 명의 차는 서른이 넘어서 생겼었네요.
매번 다른 브랜드와 유종?을 경험한건 좋은데 근 10년째 D세그먼트를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ㅋㅋ
13만 뛰고 폐차할까 말까 고민하던 2세대 그랜저를 물려받아서 5만인가를 더 타고 보내줬었죠.....
면허따고 첫차가 이렇게 큰 차인 바람에 갖은 고생을 한 뒤로 제가 큰차를 극혐하고 작은 차만 타게 됐습니다.
두번째차는 하브가 좋다라고 해서 k카에 가서 중고 구매한k5 1.5세대 하브 500h
세번째차는 신차로 처음 구매한 쏘나타 하브 dn8
네번째차는 무이자할부에 혹해서 신차 그랜져 하브 gn7(지금 운용하는 차)
그랜져가 마지막 차량일거 같네요. ㅎ
혹시나 돈이 많이 생긴다면 로망인 포르쉐 911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