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무쏘EV 시승관련 이야기를 쓰고 3개월정도 지난거같네요.
고민 고민 하다가
그와중에 타고있던 모하비는 폐차를 했습니다.
좀 크리티컬한 문제가 터졌는데, 이걸 고치려고 드는 돈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다행히 엔진미션에는 전혀 문제없는 거였어서 그냥 얌전히 폐차했습니다.
그 수리비 견적은 폐차비 받은거에 1/3 수준이였습니다.
37만키로에 14년된차를 얼마나 더 탈지도 모르고
추가로 고쳐야할것들이 폐차비받은 금액들만큼이나 돈들어가니까.. 그냥 안고치고 폐차!!
여튼
전기 화물차쪽은 보조금 받기가 너무 힘들어서
여러 차량을 고민 끝에
EV9
이였으면 좋겠지만.. 사실 가장 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전기차이지만
가격대가 가장 제 통장에 안맞는 전기차여서 패스 했습니다.
그리고 EV5와 PV5 사이에서 고민 했습니다.
어짜피 주 목적이 차박 및 캠핑과 데일리니까 주 목적에 만족을 할수있는 차량 중에서
EV5 - 일단 2열을 접고 공간이 낮고 좁은것. 1인만 탄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울공간이지만
2인 차박에서는 압도적으로 부족한 공간입니다.
PV5 - 최대한 차 튜닝에 돈을 덜들이고 할수있는 차박과 캠핑에 있어서 가장 알맞은 선택이였습니다.
2열,트렁크 평탄화가 요즘 정말 기가막힌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다보니 제가 (181cm에 앉은키도 작진않은)
생활하기에도 부족하진 않은 2열과 트렁크 크기입니다.
출퇴근(왕복 10km) 및 업무(일 평균 20~30km)는 일정 유류금액지원이 나오는
내연기관차량(현재 스파크)으로 하고
주말 차박 및 퇴근박 등은 모두 PV5로 하려고 합니다.
근데 저희 지역은 8월말되야 신청이 가능해서
일단 제발 올해 안에 차만 나오길 빌고 있습니다.
차 나오면 출고인증하고 무사고기원받아보겠습니다.
언제나올진 모르지만요..
폐차때메 추가 지원받는데 꼭 올해안에 출고되기만을 빌어봅니다..
한 3년만 더 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