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강북 나들이로 다녀온
조선호텔 20층 일식당 '스시조'.

주차는 당근 지원됩니다. ㅎㅎ
다찌가 아닌 테이블로 앉았어요.
10년만인가... 여튼 아주 간만에.
여기 단골인 후배 덕에 호사를 누립니다. ^^
게살로 만든 춘권과...
신선한 야채들로 시작.
생맥주 안 마실 수가 없네요. ㅋ
첫번째 메뉴는 도다리 & 야채 샐러드입니다.
이날은 코스가 아니라 후배가 즐겨 먹는
단품 메뉴들을 하나씩 다 주문했어요.
그래서 구성이 독특합니다. ^^
계란찜 자완무시 나오고요.
스시도 3종류로 시켰다고.
장어, 우니, 아나고. 맛 폭탄들로만. ㅋ
대합조개국 시~원합니다.
아니... 무슨 전복이 이렇게 큰지. ^ㅇ^
옥돔구이도 사이즈가 넘사벽.
이건 메뉴명이 뭔지 까먹었네요.
랍스터부터 우니, 전복, 생선 등등
모든 해물을 다 넣어 끓인 나베.
으아~~ 쏘주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ㅎㅎ
마지막 메인 메뉴는 뜬금없이 한우스테이크.
'스시조'에 스테이크가 있는 걸 처음 알았네요.
갓 지은 밥이랑 먹으니 꿀맛. T.T
마무리 식사는 고등어소바.
비린내 하나 없이 잘 만드셨다는.
개운~한 말차와...
과일 디저트로 입가심 했습니다.
제가 계산을 안해서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느낌상 어마어마하게 비쌀 것 같아요. ^^;;
맨날 몇천 원짜리 국수만 먹다
후배 덕에 제대로 호강하고 왔습니다. ㅎㅎ
스시조 すし朝
중구 소공동 87-1 웨스틴조선호텔 20층 (소공로 106)
02-317-0373
주차 가능
이런 느낌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