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주행패턴은 한겨울에도 7이상은 나오는데 보수적으로 잡아봤습니다.
요금의 경우 전기차1은 비공용 완속충전
(사실 여름 제외하면 90원에 가깝습니다, 대신 한전 기본요금이 발생해요)
2와 3은 아파트 완속과 급속 충전에 가깝게 설정했습니다.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브 최고의 주행패턴 + 저렴한 주유비 vs 전기차 최악의 주행패턴 및 비싼 충전비
이래야 좀 비슷합니다.
간혹 게시판에 요즘 하브랑 전기차랑 주행비 차이가 별로 없다는 걸 보고 한번 적어봅니다.
기타 부수적인 비용(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필터 등등)까지 비교하기 시작한다면..
저도 개인용 집밥을 쓰고 있는데 많이 탈수록 기본요금이 물타기 되면서 kW당 요금은 낮아지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888792?po=0&sk=id&sv=myushik&groupCd=&pt=0CLIEN
24년도에 실제 비용으로 통계를 내봤던 글입니다.
직전 차인 스팅어 3.3과 비교하니 스팅어 자동차세 냈을 비용으로, 전기차는 반년이상 주행가능하더군요;
근데 제가 연비운전 성향이라 연비 25~30 뽑았는데, 같은 조건에서 전비 7.5~9 였으니,
글쓴분 기준으로 비교한다면 하브 연비 20초중반은 잡는게 맞을거에요.
전비 6을 최악으로 잡긴 좀 그렇죠 그게 공인 전비니까요.
전기차 최소 7이상, 분명 8이상도 가능항 상황에 6이 나올 정도면 최악이라고 한거였는데
말씀대로 최악이라고 한건 잘못 표현한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출퇴근 거리가 왕복 460키로 정도 되는데 겨울에는 전비 3정도 나오는거 같거든요. 보통 히터는 20-22도 사이에 오토로 해놓구 엉따는 1-2단 정도이고 거의 혼자만 타고 다닙니다.
22년식 모델Y롱 이구요.
연료비를 빼더라도 각종 수리비, 관리비 시간을 들여야 하는 시간을 고려해봐도
전기차가 전체적인 메인터넌스 비용이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전기차는 사실상 관리비용이 0에 수렴합니다.
전기차가 내연기관대비 더 비싸지만 주행 만족도까지 고려하면 비싼게 비싼게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내연기관을 굴리면 오히려 손해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전기차 고장나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6동안 내연기관은 수리만 수차례 하면서 시간과 돈을 들였지만 전기차는 0건 입니다.
더 웃긴건 내연기관이 전기차 보다 늦게산 더 새차입니다 ㅎ
주행거리도 전기차가 내연기관보다 4배 많습니다 ㅎㅎ
유지비가 싸고 비싸고를 떠나서 차에 신경써야할일 자체가 대부분 없어져서 너무 좋습니다.
연 2만Km 넘게 타는데 차계부 적어가며 국물류, 소모품류 신경써주고 내 반차 월차써가며 정비소 들락거려야되고...
지금 생각해보면 귀찮아서 어떻게 했나 싶습니다.
전기차로 바꾸고선 월차는 오롯이 제가 쉬는데 쓸수있게 됐고 정비소는 1년에 한번도 안가는곳이 됐습니다.
충전비가 어쩌고 유지비가 어쩌고 제가 신경 안쓰는 이유입니다. 그건 그냥 부차적인거고..
제평생 다시는 제돈주고 기름넣고 타는차는 살일이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