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오스,플레오스 커넥트,자체 칩, 디자인, 실내 내장재, 마케팅 이런 것도 다 중요하지만, 생존에 필수불가결한 핵심은 L2++ 도심형 자율주행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안되면 아예 답이 없어요.
FSD(Supervised)식의 도심형 자율주행이 있어야 일단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상품성을 확보했다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운전하는게 좋은데? 하면서 댓글 다는 분들 심정을 이해 못하는게 아닙니다만... 시장은 냉정하죠. 못하면 죽는겁니다.
결국 자체개발 비전방식 자율주행이 탑재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GV90엔 우선 알파마요부터 넣을 것 같던데 진짜 중요한 건 포티투닷이 만드는 아트리아AI죠. 그게 안되면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의 차이지 결국은 다 됩니다.
그 시간 동안 노키아 소니 산요 파나소닉 엘지 모트롤라 다 망했어요 근데요 더 쇼킹한건 안드로이드 라는 소프트웨어가 있었어요 반면 자동차는 소프트웨어 자체가 없어요 알파마요요??! 걍 밭대기 던져 주면서 니들이 농사지여 라고 하고 있는데 레거시 자동차 회사들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잘하리라 보시는 건가요 ??
도요타,폭스바겐은 더 답이 없어보이니 그나마 다행일까요? 아이폰 나왔는데 노키아,모토로라는 그대로 잘 파는데 뭐가 문제? 하면서 피쳐폰 만들었던 LG가 생각나는 댓글이네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거였으면 테슬라 빼고 다 망했어야죠. 하지만 세상은 내가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다르게 흘러간답니다. 테슬라가 자동차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지 어언 20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렇게 애플처럼 추앙받고 싶었으면 지금쯤 전세계 자동차 시장 1등 먹고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 걱정해 주시는 현기 판매량 1/3도 안 된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거였다면 폭스바겐은 테슬라 따라잡겠다고 카리아드에 수십조 태우고, 도요타는 우븐이니 아린이니 했을까요? 이미 정답을 알고 있네요! 역시 세상은 생각한 것과 많이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 수정하셨는데, 테슬라는 전기차만 파니까 그렇죠? 그리고 저는 테슬라뿐만 아니라 다가올 경쟁자인(이미 기아차보다 많이 파는) 중국 업체들까지 포괄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여기서 백날 애기해봤자 달라지는거 없지요.
알아서 하겠죠.
기존 레거시회사들 아직도 BEV보다
HEV 팔아먹을라고
발악을 하는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