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다른 차를 타고 있지만 먼 훗날 차변하게 된다면 전기차를 고려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테슬라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근데 혹시.. FSD가 아니었어도 테슬라를 여전히 구매 했을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FSD라는게 없었다 해도 여전히 테슬라를 구매하셨을건지 여쭤봅니다.
FSD 외에 테슬라가 메리트가 있는지...
현재는 다른 차를 타고 있지만 먼 훗날 차변하게 된다면 전기차를 고려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테슬라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근데 혹시.. FSD가 아니었어도 테슬라를 여전히 구매 했을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FSD라는게 없었다 해도 여전히 테슬라를 구매하셨을건지 여쭤봅니다.
FSD 외에 테슬라가 메리트가 있는지...
전 1년 되었는데 그 사이 내비에 톨비 계산, 차선 안내가 추가 되고, Grok이 추가되었으며, 블박 암호화가 추가되었습니다. UI 기믹성 업데이트(사각지대 경고 시 엠비언트가 붉게 변하는 등)는 셀수없이 많구요.
네,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전 커넥티비티와 OTA 업데이트도 자동차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께는 기계적인 영역이 진짜 자동차의 핵심이라고 와닿을 수도 있겠죠. 전 아무래도 소프트웨어로 밥 벌어먹는 사람이라 이 부분이 진짜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타사 대비 업데이트로 개선 된다 안된다…
이런 수준으 차이가 아니여서요
1~10까지 점수로
테슬라가 10이면 타사는 2 정도라고 장담할 수 잇어요
2020년에 쓴 글의 데자뷰 같네요?ㅎㅎ
https://archive.is/i1Oa7
20년도에 실제로 있었던 일만 나열해볼게요
1. 업데이트를 통해 다운포스가 좋아져서 제로백이 3.2초에서 2.8초로 바뀝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
2. 업데이트를 통해 주행 가능 거리가 늘어납니다. 실제 스펙보다 더 멀리갈 수 있어지죠. (실제로 있었던 일)
3. 업데이트를 통해 구동력 배분이 가능해졌습니다. (퍼포먼스모델, 트랙모드) 4륜으로 출시된 차지만 원할 땐 후륜으로 바꿔서 드리프트를 즐겨도 됩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
26년도인 현재 있는일
- 7년된 차량에 터치 한 번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해짐.
- 위 일로 차 값 중고시장에서 1천만원 가까이 상승함. 모델s,x의 경우 1.5억 출고 -> 2억 까지 5천만원 이상 상승
이는 제가 아이폰이 통신사를 뒤로하고 구입자와 직접 연결되어 기존 업계의 오랜세월 내려온 관행을 무시한다는 부분을 높히 평가를 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죠.
또한 맥을 개인적으로 주력으로 쓰는 이유도 마소,인텔,AMD,엔비디아같은 전통적인 관행에 휘둘리지 않고 무시하며 자기 길을 걷는 것이 좋아서 쓰는 것이고요.
이런 전통적인 관행이 대체적으로 구매자에게는 안 좋은 것으로 흐르며 발전 저해 요소라 생각되거든요
22년식 모델3 롱레인지 타고 있구요 오토파일럿도 구간단속 구간 말고는 전혀 안써요
순수 주행성능만 보고 샀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 주머니 사정으로는 내연기관에서 갖기 힘든 출력이 맘에들고
적절한 와인딩 드라이브 하기에도 충분히 좋습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돠는 차도 테슬라 다 미만집이고여 ㄷㄷㄷ
그 전에는 대다수가 FSD에 대한 기대는 얕고 관계 없이 차로서의 다른 세일즈 포인트로 구매 했었죠.
FSD가 너무 주목 받으면서 기존의 차로서의 세일즈포인트는 오히려 뭍혀가는 분위기도 최근에는 있네요.
2025년까지만 해도 구매이유로 주목받던 차로서도 성능도 좋고 장점이 되는 세일즈 포인트가 여럿 있었습니다.
지금은 FSD의 후광에 다 묻혀서 언급이 잘 안되지만요.
운전 20년 훌쩍 넘게 했지만 신차 사서 4년 넘게 탄 차는 이 차가 첨입니다. 12만 넘은 아직도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고 곧 풀릴 FSD LITE도 업뎃되면 폐차할때까지 탈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시트 만듬새나 승차감이 너무 안 맞았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왜 없다고 생각해야하는지…
하드웨어적으로 최상은 아니죠. 그럼에도 단순히 하드웨어로 차를 구입하는 시대는 끝난거 같습니다.
FSD가 되도, 구독형을 필요할때만 쓰면 되는지라, FSD 안쓰더라도 휴대폰 앱, 애플워치, 차량 소프트웨어적으로 현재 가장 잘 개발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차만 놓고 보면 성능/디자인/만듦새 측면에서 더 나은 선택지는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제가 생각하는 대안으로 갔을 경우, 물론 구매 비용은 더 들어가긴 해서 올바른 비교는 아닐 수 있지만요)
차로써의 메리트..
자동차가 움직이고 멈추고 돌고 이런 기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 브랜드는 없는거 같고
차별점은 주행 감성일텐데 그건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구매당시 아오5, 이브이6 비교했었지만
비슷한 사양 넣으니 더 비싸더라구요
보조금 포기하면서까지 차 빨리 받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BMS A079라는 무시무시한 폭탄이 있긴 하지만요 ㅠㅠ
전기차 모는 오너들 주변에서 보면 실제 충전소 가기 전에 잘 될지 항상 의구심을 갖고 가더라구요 ㅎ
막상 갔는데 고장나있거나
뭔가 결제가 안되거나
되는줄 알고 멀리 갔다 왔더니 충전 안 되었거나..
슈퍼차저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몇 가지 저의 구매 사유
1. 주니퍼 디자인에 반함
- 외부 디자인, 실내 디자인, 핸들 디자인등
- 오닉5 디자인도 매우 좋아했습니다. 택시랑 렌트카로 너무 많이봐서 좀 아쉽네요
2. 현대차가 그만 타고싶었음(현대차를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현대차도 두대 보유 중)
- 테슬라에서 자주 언급되는 현대기아의 핸들감(자석느낌과 가벼운 핸들 저항)의 질림
- 전기차 공통 사항인데, 내연 수입차 대비 진입 장벽이 낮음
(그당시 배터리 문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3. 동급 현대차 대비 유리한 부분
- 브렘보 캘리퍼, 전륜 더블피봇 더블위시본, 제원상 전후륜 출력, 공차중량, 전비, 매트릭스 led
- 프렁크, 지하실
- 슈퍼차져
- 실내 소재 고급(인조가죽이지만 거의 모든 부분에 감싸기, 안보이는 부분 마감 차이)
주행거리라던가 하드웨어에 따른 승차감 이런거 제외하고아이오닉의 장점은 네비가 한국친화형이다, 서비스받기 편할꺼같다(아직 안 받아봐서 모르겠지만), 에어컨필터갈기 에 개좋다-정도인듯합니다
테슬라는 사용자를 유횩하는 뭔가가 있슴다.
그리고 차량 벤치마킹 사이트에서 BIW 보면 엔진을 고려 안하고 만들어서 그런가 프레임 두께를 두껍게 가지고 갔더라고요. iihs 충돌테스트도 점수가 좋고, 전기차여서 무게중심도 낮아 이 속도로 돌아가지네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이오닉5도 출고 했었는데 뒷모터 고주파음이 생각보다 잘들려서 팔아버렸네요.
만약 fsd 영구 불가이고 현재 버전의 오토파일럿으로 쭉 타야한다고 하면 그냥 현기 800V 모델 구입했을거에요 (대신 오파를 계속 개선해준다 이라면 삽니다)
FSD 는 그 당시 기대는 없었지요.
다만 승차감이…. 기존에 타던 기아 니로만도 못합니다. 장거리 한번 뛰고 오면 도로 요철 진동이 뼈에 고스란히 축적되는것 같네요. 구 모3는 승차감이 더 심각하다는데 어느정도일지 감도 안옵니다. 승차감 빼고 다 만족인데 이 승차감이 정말 불편하네요.
만약 다시 구매한다면 그래도 구매하실건가요?
처음 시승이시라면 승차감 딱딱한것보다 오히려 원페달 회생제동 예상보다 세게 걸리는 부분에서 충격받으실 걸로 예상됩니다. 오히려 승차감은 단기 시승에선 잘 와닿진 않으실 것 같구요. 다만 원페달은 적응되면 편한 부분으로 바뀌는데 승차감 피로도 누적은 장기주행 후에 와닿습니다.
다시 구매한다면 테슬라 차량이 주는 신선함 때문에 당장은 만족스러워서 재구매 의사 있지만 전기차가 대중적으로 보급될것으로 예상되는 향후 5년 후엔 승차감 편안한 국산 전기차로 기변할듯 싶어요..
내연기관차가 한대 더 있는데, 가끔 타보면 뭔가 답답하고 번잡스럽네요~~ㅎ
단점도 있지만 장점들이 모든걸 커버해주는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주행 거동이 마음에 들어 시승하고 바로 계약했구요. 시트가 불편하고 승차감이 엉망이지만 장점이 커서 여태 잘 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제 마지막 테슬라...가 될 예정이었습니다. 지금은 더 좋은 전기차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죠.
근데 FSD가 되버려서... FSD되는 사트가 기추됐네요. 물론 FSD 아니면 사트 안샀을겁니다.
그냥 그 가격에 전기차고 나머지 경쟁사대비 제일 낫다는 생각에 구매한거지
초창기면 몰라도 지금은 FSD가 결정적인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 같아요
가격이나 내장재, 옵션, 주행감, 승/하차감 등 전체적으로 선호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점검해보고 구매하세요.
현재 시판되는 차들의 장/단점을 보고, 종합적인 밸런스를 따져봤을때 모델3/Y 보다 좋은 차가 현재 없습니다.
대신 소프트웨어는 너무 좋아서 다른 차는 타기 싫네요. ㅋ
FSD를 살꺼다 == 테슬라 ㄱㄱ
FSD를 안살꺼다 == 조금 더 승차감과 착좌감이 좋은차를 사라.
24년 하이랜드 나오자마자 초도 인도분을 받아서 타고 있고, (롱레)
연간주행거리가 짧은 편이나 기존에 타던 G70 3.3T 출력을 대체하는 느낌 + 유지보수 편의성 + 저렴한 유지비로 구입했습니다만, 기존 차량대비 가장 불만인 부분이 착좌감이랑 승차감 입니다.
저는 주로 편도 300km 이상 장거리 주행에서 체감이 많이 되는편인데,
착좌감이 너무 구려서 어떻게 앉더라도 장거리 주행에서 불편하고, 승차감도 썩 구려서 고속도로 주행만을 놓고 보더라도 G70보다 승차감이 구립니다. 단, 오파 신뢰도가 현기제(제 경험 기준에서는 HDA1) 대비 압도적으로 우수하고 SDV 개념이 최초로 적용되어 양산된 차라서 그런지 OTA를 통한 SW개선이 어마어마한 강점입니다. 나머지, 디자인은 개취영역이고 출력은 다 그정도는 하고, 원통형 베터리가 각형이나 팩형 대비 불리한 부분이 좀 있긴 한데 그건.. 쓰읍...
저는 저 장점들이 충분히 나머지 단점들을 상쇄하고도 남느냐는 질문에 명쾌하게 그렇다고 대답하긴 힘들 것 같아서 다시 비슷한 상황에 처한다면 모3L을 고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이랜드여도 그정도군요 ㅠ
하이랜드가 기존 구모3 대비 일취월장한 건 맞지만, 그래도 구려요.
모3퍼 전자제어서스펜션은 경험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타는 제네시스 G70 2.0T RWD는 전자 서스가 없는 18인치 휠이나 동일한 휠베이스 길이의 쏘나타 db8과 비교해도 저속,중속,고속,초고속까지 승차감은 큰 차이가 날정도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저속에서 험준한 산악의 비포장이나 콘크리트 길에서는 차급 자체가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제차로 장거리는 성인 4명이 수시로 서울 <--> 대전은 오고가는 일이 빈번한 편인데, 좁은 공간이 아쉽지 고속도로 승차감은 매우 괝찮은 것 같습니다.
소프트 업글로 기능이 추가되는 즐거움이 크네요.
20년 당시 차와 지금 차는 완전 다른 차 입니다.
그리고 판매량이 많은 차라서 그런지 저렴하게 중국산 파트가 어마무시 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많고 많습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마음껏 꾸미는 것도 가능한 점도 강점이라고 봅니다.
이젠 대체제가 너무 많아서...
앱 업데이트도 구형되고 나니까 시들하더라고요. 차는 그냥 차일뿐.
물론 차키없이 휴대폰으로 연동되는게 편하긴 하죠
개인프로파일을 언제든 다른 차량에 적용하면 익숙한 설정으로 맞춰지니 편하긴 하죠
때마다 오는 재미난 업데이트 받을때 기분좋긴 하죠 (대부분 잘 안쓰는 기능이라고 해도요)
모니터 크게 유튜브나 넷플릭스 보는 재미도 좋긴 하죠
블박없이 차량의 기본 감시모드만으로도 좋긴하죠
서비스 점검 신청하는 경험도 매우 직관적이고 편하죠
충전은 카드찍는것도 없고 무거운거 안들고 해서 정말 좋긴 하죠 (물론 타회사 충전기 쓸땐 불편하지만요)
그러니 FSD를 비고려 해도 된다면 타브랜드 차량 좋은걸 선택해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다른 전기차 대비 장점과 단점이..
[장점]
1. 소프트웨어 + 업데이트를 통한 기능 개선 및 추가
2. 슈퍼 차저
[단점]
1. 승차감
2. 착좌감
3. 내장 마감
4. 하드웨어만 보면 다른 전기차가 더 낫다.
이정도네요…
음… 일단 시승 예약은 했는데 타봐야 겠네요.. 어떨 런지..
저는 승차감은 주관이라고 생각하는데.. 뒷좌석은 확실히 불편해 하지만, 승차감은 동 가격대 국산 전기차보다 나쁘다고 말하기엔 애매한것 같습니다.
내연차보다 나쁜건 당연하고, 세단보다 나쁜건 당연한거고요.
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게 아이오닉5보단 모델Y 승차감을 좋아합니다. (운전자 입장에서) 오닉5 운전하고 나면 당장은 소프트해서 허리나 엉덩이는 편하게 느껴지지만, 뇌가 느끼는 피로감이 커요. 울렁울렁
현시점에서 전기차 다운 전기차, 새로운 세대의 자동차라면.. 역시 테슬라라고 말할 수 있을것입니다
(다만 최근 ix3나 ex60, glc ev 등 새로운 세대의 전기차들은 이와 못지 않은 수준을 보여줄거 같습니다만.. 가격대가 좀 비싸죠..)
승차감 고급감 외관 인테리어 등등.. 다른 요소들을 따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고요
1. 타보니까 일단 시야가 시원하더군요
2.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2023년 하반기에 이만한 전기차가 없었습니다.
3. 구매할 때에는 아이오닉5는 서비스 센터가 도쿄에만 달랑 1군데 있다고 했었습니다.
4. 슈퍼차저가 충전이 안정적인 것도 컸습니다. (일본의 망할 차데모는 정말...-_-)
다음차로 X풀체인지를 생각했는데 단종되는 바람에 선택지는 Y만 있는 상황에서
바꿔도 바꾼 체감이 안들거 같아서 반자율 적당히 되는 다른차 고려 중입니다.
만족감이 아주 큽니다.
물론 그보다 훨씬 오래된 내연기관차는 피처폰이 맞죠 ㅋ 10~15년전 차하고 요즘 나오는 내연기관 차 하고도 격세지감을 느낄정도로 많이 차이가 나요.
다만 테슬라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라는 시각으로 바라봐야 될 듯 하고, 제 차 같은 요즘 나오는 내연기관 차들은 자동차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를 더한 자동차라는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맞는 말일 듯 합니다.
가만히보면.. BMW같은 경우 얘네도 충분히 OTA로 기능개선 같은거 말고도.. 기능추가 하거나 앰비언트 색상을 더 추가해주거나 할수 있는데도..다른 고가 모델과의 차별화를 주려고 일부러 의도적으로 안하는거 같더라고요.
의지의 문제도 있겠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