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해봐야, 독자 R&D로 살아남을 수 있는 (어차피 중국산 부품 쓰지 않느냐, 이런 게 아니라, 적어도 시스템 통합은 자기들이 하는)곳은 현대기아 정도일텐데요.
파워트레인도 쌩 내연은 원래도 그저 그랬고, 전기도 유럽 메이커랑 비교해서도 그저 그런것 같구요. 남은건 풀 HEV 정도네요.
미래차 계획도 별 거 없어 보이고, 한동안 그래도 미국 대중차보단 낫고 일본차보단 팬시한 맛에 팔렸는데, 중국계 신흥 세력이 저정도로 팬시한(?) 차를 뽑아내면 그것도 언제까지 갈 지 모르겠고요.
유럽에서 힘 빠지고, 신흥은 이미 저세상 갔구요, 그나마 북미 하나 남은 것 같고.. 결국 2022년경이 이 회사의 정점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내수에도 중국차들이 밀고 들어오는데, 그렇게 거부감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결국 소비자 선택권이 산업 보호에 우선한다는 의견이 주류인 것 같은데..과연 5년, 10년 뒤에도 한국이 지금처럼 자동차를 만드는, 아니 적어도 개발하는 나라로 남을 수 있을까요.
현대가 훌륭하다 나쁘다를 떠나서 (사실 타사 차 사고 싶은 사람입니다만 ㅎㅎ) 걱정이 많이 됩니다. 자동차산업에 한정된 얘기도 아닌 것 같고, 과연 이 산업이 빠지고 난 자리에 다른 산업이 깃들 수 있을지 회의적이기도 하고요..
현기는 폭바그룹을 재끼고
영업이익 글로벌 탑2로 올라선 놀라운 실적을 올리고 있죠
저희같은 개인이 걱정해줄 필요는 전혀 없는듯 해요
현대 밑으로 다른 회사들이 이제 문제지요
현실적으로 중국이라는 나라의 제품과 가격에 기준을 잡아 버리면 우리나라 어느 제품이라도
경쟁에서 이길 제품이 있을까 싶네요
자동차뿐 아니라 상당수 생산제품에서 버틸 수 없는게 현실이죠
가전, 석유화학등 다양한 곳에서 곡소리가 나고 있죠
문제는 산업 부분으로 보면 힘들어 질 수 있을 듯 합니다.
고용인구가 많은 산업인데 중국과 경쟁등으로 자동화, 로봇투입등 지금도 많이 하고 있지만
더 많이 더빠르게 진행 으로 될 것 같더군요
그리고 협력 업체도 1차 이하 협력 업체는 힘들어 질 듯 합니다.
2차 부터 시작 해서 밑에서 부터 중국부품 도입이 빠르게 진행 될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이번에 연차별로 단가 인하 요구에 1차 협력 업체들이 찾아낸 답이 중국부품 더 많이 적용으로 되는 모양이더군요
그러면 2,3차등 하위 협력 업체들 생산품들이 저렴한 중국 것으로 대체 되면서
단가 인하 시킬 모양이더군요
그러니 산업측면에서 밑에서 부터 어렵게 되는 것이죠
사실 대한민국 제조업 본연의 경쟁력이 뒷받침이 돼왔다고 보는지라, 중국 부품과 기술에 의존해서 살아가기 시작하면 아직 중국에 기반이 있는 폭스바겐이나 토요타 대비 생존에 유리한 점이 있을까 싶어요.
bd는 중국 포함해도 기술력은 최상위권이구요
자동차도 아직은 캐시카우구요
skt가 돈벌어다가 sk하이닉스 키우던 시절이라고 봅니다
bd 의 로봇개 스팟을 사서 몇개월만에 1/28가격으로 가성비 제품 중국 기업이 만들어 파는걸 보면 참 쉽지 않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https://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999393.html
아틀라스의 허용무게나 이런거는 아직 중국 업체들이 아예 따라하지 못하는 영역입니다
우리나라 출시할땐 빼면서 언플? 로 한국시장에 필요 없다는게 현대기아 생각이라 생각이 행동이고 곧 결과라 봅니다
말씀하신 하나 남은 북미도 이미 맛탱이가 갈 예정인게 정비업계 릴스보면 현대기아는 절대 비추입니다. 그걸 가장 잘아는게 이미 구매한 고객들 중 정비로 데인 고객인 다시는 현기차를 재구매리스트에 올려두지 않죠
저는 노동자 임금 이야기는 한 적이 없습니다.
뭐 헷갈리시나본데 다시 제 댓글봐보세요… 이비파이브 가격이야기한 적 없습니다 ㅎㅎ
댓글 내용을 보고 서로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상대방의 댓글에 예상을 달고 예상을 기준으로 해석을 하면 대화가 어렵지요.
오직 지금 눈앞에 노조가 가장 큰 걸림돌이죠.
2023년이 가장 영업이익이 높았고 제작년도 높았고 작년부터 부진이죠.
아마 xEV 전환이 멈췄기때문에 생긴일로 보입니다만 지금봐도 현기에서 이거다 하고 살만한 차는 없죠
아이오닉9이 e-GMP의 끝물이었어야 했는데 아직 차기플랫폼 테스트 차량도 안나오니까요.
EREV가 나오면 부분 해소되겠지만 그전까지는 글쎄요 이긴 합니다.
올해 800v 시스템 차량들이 대거 나와서 진즉에 쓰고있던 현기가 새로운 무언가라던가
DCAS 둘중 하나라도 만족했다면 이정도 수준까진 안갔을텐데
업계에서 말많은 네이버 출신 데려다 말아먹았으니 어찌보면 당분간은 침체기인게 당연할수도 있긴합니다 ...
제가 봐선 포티투닷이랑 연관된 굵직한 프로젝트를 많이 하고 있었을텐데 포티투닷 자체를 말아먹었으니 아무것도 못나오는것 같아요.
산업적으로 현대가 나빠지면 결국 제일 아래 노동자 부터 힘들어지면서 전체적으로 국내 자동차 구매력 자체가 저하 되겠죠
자동차산업 자체가 고용노용자가 다른 산업에 비해 넓게 분포 되어 있어서 타격이 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중국이 워낙에 제조원가가 낮은 수준이니 기술격차를 벌려가지 않으면 사실은 답이 없죠.
아틀라스 대량 도입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도 이미 중국애들도 다 하고 있는거니깐 글쎄요...
왠만한 공산품들은 다 비슷한 수순을 밟고 있는 것 같아요.
핸드폰, 가전이 그러했고 자동차도 비슷한 전철을 밟고 있는 것 같고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조선이나 반도체는 시장 경쟁력을 유지하곤 있지만 이것도 사실 어떻게 될지 모르죠.
저는 조금 부정적으로 봅니다.
기존 업체들 상황이 근 3~5년 내에 어땠는지 보면, 현기차는 그나마 (그들에 비해) 탄탄한 편이 아닐까요? 그들의 우왕좌왕 갈지자 행보보단 훨씬 낫죠. 내연/전기 N만 봐도 그냥 그저 그런 수준은 아닌데요...
5년 10년 후엔 시장 자체 패러다임이 달라질 수 있어서, 지금 (내부적으로) 각 업체들이 뭘하고 있는지가 중요할 뿐... 현재 보이는 모습으로 판단하기는 쉽지않아 보입니다.
북미는 내연기관에서 유럽 차들이 하이브리드를 제대로 못내놓고 있으니 지금 도요타와 함께 돈을 긁어 모으고 있고 전기차는 미국이 중국을 막고 있으니 선전하고 있구요
우리나라는 원래가 그냥 현대기아의 밥상이였는데 이게 조금씩 깨지고 있죠
로봇이요? 누가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중국 제외하고 유일한 휴머노이드라고 해요? 처음듣는데
혹시 정의선하고 짝짝꿍하는 언론들이 지금 BD 주식상장 시켜서 돈벌려 하는거 펌핑할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정의선도 이재용처럼 상속 주식에 대해 현금으로 세금낼 궁리를
어떻게 할까 중에 하나가 BD를 통한 방법이라고는 들었습니다만
중국 수출품이 해외에서 망해야(그러면서 중국 경기가 팍 꺾이지는 않아야) 한국이 숨통이 트일텐데, 성립할 수 있는 가정같지가 않네요. 중국은 사회가 고비용구조에 접어들기 전에 이미 기술적으로 올라와버린 느낌이라.
중국, 아틀라스, 옵티머스 제외하고는 이런 수준입니다...
퀄컴은 기본적으로 로봇 만드는 회사도 아니고 기술력이나 노하우도 전무한 상태이지 않나요?
차라리 피규어가 좀더 수준 파악에 참고가 될듯 하네요.🤔
인건비를 로봇으로 대체하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 하고 혼자생각만 해보네요
중국이 로봇도 더 싸게 많이 잘 만들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
심지어 자체 AI 까지 보유 중이고요.
제조단가로 인한 로봇대결이면 결국은 에너지 대결로 까지 이어질텐데 이것 마져 중국한테 쉽지않습니다.
핵융합이 개발되면 몰라도 태양광, 수력, 원자력 모든게 중국한테 뒤쳐졌다고 봐요. 결국 에너지 단가에서도 뒤쳐진다는 얘기가 됩니다.
N, egmp가 막 나오던 시절엔 기술력도 대단해보였고, 곧 사고 싶은 차가 나오겠다.. 벨N, 차 정말 좋다.. 이런 생각 들었는죠.
egmp는 그 당시 독일브랜드들 보다 분명히 기술적 우위였죠. 그런데 독일애들 진짜 열심히 해서 연식변경마다, 그리고 페리땐 환골탈태.. 이렇게 빠르게 향상시키는 동안 egmp는 그대로네요 -_-;...
N도 그래요. 아N, 아5엔, 아6엔.. 평가 좋죠. 근데 뭐 차 꼴랑 3대. 트랙 성능 끝내주는건 알겠는데, 이걸 바탕으로 브랜드 확장을 해야 하는데... 안하네요? 있던 코나N은 대뜸 단종이고... 이럴거면 고성능 디비전 왜 만들죠?
차세대 플랫폼인 eM은 질질 끌고, 겨우 나오는 GV90은 2억오버 ㅋㅋ
진짜 볼륨 모델인 모델Y급 세그먼트인 gv70ev, 싼타페ev 같은건 내놓을 생각도 없구요.
뭔가 삐걱대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사공이 여러명이라 배가 쪼개진 느낌입니다.
잘하는 부분은 많은데, 그것들을 모아서 시너지 있는 걸 만들진 못하는 것 같아요.
제가 원하는건 egmp초기 시절의 기술적 우위를 가지면서도 N의 드라이빙 철학이 녹아든...
GV70ev Nperformance.. 같은겁니다.
....왜 안만들죠?
6년째 초기 800v egmp 에서 개선이 된건 배터리 용량 뿐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원가를 낮춘것도 아니고? SDV 나 주행보조 L2++ 등이 확 개선 된것도 아니고요.
사업성도 없는 N 은 왜 계속 만드나 궁금 하기도 하지만요. 예전 엔진 차량에서는 메리트가 컸겠지만요.😥
혼다 전기차 철수, 독일 전기차 철수등 보면 잘하는거 같아요.
아이오닉5 페리하면 많이 팔리지 않을까요?
SDV랑 전동화에 대응할 수 있거나, 타이어 같이 필수재(?) 업체 제외하면 많이들 힘들어질거 같습니다. 이미 전조들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현대에서 중국차 대응을 위한(?) 원가 절감 20프로 강제하고 있고, 남양에 중국엔지니어들 돌아다니고 있으며 기존 서플라이어들은 자동차로는 답이 없는지 로봇이고 뭐고 찔러보는데 돈 될지는 의문이구요. 자동차 판매량은 줄어들일만 남았고.. 암튼 개인적으로는 비관적으로 봅니다.
그동안
보조금같은 것에 크게 의존하지 않았고,
신흥 시장에 브랜드빨을 내세워 깊숙히 관여하여 달달한 만진을 뽑아 먹은적이 없이 단순 상품성으로 경쟁했던 제조사가 현기인것 같습니다.
부품 호환성도 적당히 좋아 중고차 수출도 활빌한 것 보면 그냥 저냥 살아 남는 것 같습니다.
현기와 거래하는 거래처는 큰돈은 못 벌어도 납품 대금 떼먹히거나 지연되는 곳은 아니기에 보험 생각하며 거래를 유지하는게 안전할 듯 합니다.
이는 가격으로 승부하는 제조사들은 현기보다 더 저렴하게 가겍을 요구할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현기라는 안전한 거래처는 신뢰성이라는 무기로 적당히 유지해 놓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자동차라는 물건이 전통적으로 고가이기에 열악한 국가에서는 중고차 거래가 활발하고 130년동안 발전된 내연 기관차량이 그냥 저냥 쓸만하니 현기 중고차가 매우 유리한듯 합니다.
또한 그런 나라의 산업이 크게 도약을 할려면 제조업이 육성되어야 되는데 이때는 가장 중요한 시설중 하나가 바로 전기 발전소이고.
제조업에 집중력으로 전력을 퍼부워야 되기에 전기차 인프라가 져대로 구축할려면 전력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야 되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지역은
가정용 전력조차 불안정하고 압도적으로 효율이 높은 전기 철도 운행도 매우 아쉬운 지역같습니다.
우리나라나 주위에 잘 사는 국가들이 모여 있어 이런 부분이 크게 와닿지는 않으나,
바로 윗동네 북한을 봐도 전력 수급이 열악해지면 오래전에 잘 구축해 놓은 전기철도가 거의 힘 못 쓰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고, 전기차 인프라는 특정 계층이 누리는 특별 해택밖에 안 될 듯 합니다.
현대보다 못한 회사들도 전세계 지천에 널렸고 파산 겪어도 살아남은 회사들도 많습니다
단적으로 보면 미국만 봐도 포드 크라이슬러 GM 한번 쎄게 당하고 다 죽니마니 했는데도 지금은 살아있지 않습니까
오히려 회사 존망이 걸릴정도로 큰 위기가 오지 않은 회사니 오히려 전세계 메이커 중에서도 상위권 메이커입니다 그러니까 연예인 걱정 할 필요 없는것처럼 자동차 회사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내연기관도 내구레이스 참가할 정도면 걱정은 없다고 봐요
디젤, 하브, 전기, 수소 다 하고
부품부터 다하고,
SW 파워도 테슬라가 넘사라 그렇지 기존 레거시 기업들(독일, 일본) 보다 훨 낫다고 봅니다.
독일은 침몰중이고, 저는 사실 토요타도 현기가 언젠간 따라잡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걸 따라갈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있을까요/없을까요로 가능성을 물어보신다면 있다고 대답하는게 맞겠습니다만, 지금 여기 댓글들중에
“현대차는 2위인데!!! 네가 뭔데 현대차를!!!” 하시는 분이 많아서 걱정됩니다. 그럼 노키아랑 모토로라는 왜 망했게요? 아이폰 3G 정도 나왔는데 이제야 옴니아도 아니고 햅틱2 정도 나온 상황인데요
아이폰4 나왔을 때도 노키아가 애플보다 폰 10배 이상은 더 팔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