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눈팅러 백화련이라고 합니다.
어제 후방카메라 습기 있다고 글 썼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9232377?od=T31&po=1&category=0&groupCd=
오늘 다시보니까 양쪽 사이드 미러도 차네요 ㅋㅋㅋ
진짜 기가 찹니다 ㅋㅋㅋㅋㅋ 하이테크 어제 예약했고 오늘 전화해서 내용 추가했습니다 ㅋㅋㅋㅋ (제일 빠른게 8월말…)
카페보니까 잘 안해줄라고 하는데 카메라 세개가 그러면 안해줄꺼 같은데 걱정입니다 ㅋㅋㅋㅋ 아 진짜 차 정내미 엄청 떨어지네요 ㅋㅋㅋㅋ
차종은 LX3 팰리 하브입니다ㅎㅎㅎㅎㅎㅎ
진짜 현대 품질 너무 하네요ㅋ


아마도 저 부분은 어샘블리로 납품 받아서 걍 조립만 했을건데,,, 음.
오락가락하는거면 요즘 습도 높은 상태에서 주차장 나와서 주행하면 바깥면 온도가 올라가니 김서림 생기나보네요
헤드램프랑 달리 카메라는 숨구멍도 없을거 같은데 강하게 얘기해서 교환 받으셔야 될거 같네요
카페보면 습기차고 며칠지나도 안사라져야 불량이라고 교체 안해준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공문이 내려와서 이제 해주지 말라는 얘기했다는 사람도 있고
현장왔는데 습기 증상 없으면 안해준다는 사람도 있고 걱정입니다.
증거는 계속 사진, 영상으로 수집 중인데 기다리는 한달동안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을 거 생각하니까 벌써 스트레스 입니다ㅜㅜ
팰리카페에서 말많죠 저증상..
더군다나 휠하우스 커버 쳐지는것도 고질병으로 언급되구요
볼보, 벤츠 등에도 공급도 하고 있고...
나중에 결국은 카메라 고장나더라고요.
(습기 좀 차면 어때~ 하고 보증기간 내에 교체 안했다가 ㅠㅠ 사비 들여서 고쳤습니다)
저도 카메라로 밥벌어먹고 사는데 습기는 진짜..
습기가 유지되지 않고 없어지면 문제 없다고 할 가능이 클 것 같네요.
렌즈 결로 현상이네요,,
교체 꼭 하셔야됩니다~
증상 보일때마다 사진 영상 잘 모으고는 있습니다..ㅠㅜ
후방 양쪽 사이드 세개가 그래서.. 원래 그래요 할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ㅎㅎ
전후좌우 다 끼입니다.ㅎㅎ
일단 내일 센터갑니다..
전후좌 까지는 보인다고 하고 우는 잘 안보인다는데, 우도 있다고 같이 해달라고 하니 해준다고 하는거 같네요.
일단 부속 발주랑 휴가도 있다길래 천천히 해달라 했습니다.
저는 전면은 괜찮아서 일단 전면은 말씀 안드렸습니다 근데 세개가 그러니 불안하긴 합니다ㅜㅜ
고생하셨습니다
무슨짓을 해도 디사미 외 전후좌우 카메라는 멀쩡했는데 건투를 빕니다 ㅠ
전 다 그렇긴 하지만..
동일 시점에 안나오면 그거라도 뽑기 잘 된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
제 테슬라도 전면-후면 카메라가 맨날 습기차서 얼룩덜룩 합니다.
그런데 센터 가면 정상이라네요;;
습기찬거 사진찍어 보여줬는데도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거라면 정상이라고 합니다...;;
겨울이나 여름에는 며칠씩 안 없어지기도 하는데 말이죠.
저도 종류는 다르지만 카메라로 먹고사는데 외부 돌출되어있는 카메라가 방진방습이 안된다..? 렌즈야 불량일수도 있겠지만 한개면 그럴 수도 있다 쳐도 세개나 그러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ㅜㅜ 흑흑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카메라 렌즈 습기에 대한 내용은 이 정도예요.
주로 직접 세차하는 차량에서 발생
발생하면 렌즈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에서 발생
차량 설명서에 고압수 집중 분사 하면 카메라 렌즈 등이 손상 된다고 설명
외제차에서도 발생
팰리세이드의 카메라 렌즈 품질이 좋은지는 저도 잘 몰라요. 하지만 이 정도로 생각해 보면 고압수 집중 분사가 가장 가능성 있는 원인이라 생각 되네요.
차주님께서 차 구매하고 "몇달전에 딱 한번 했습니다.. 심지어 사이드나 후방은 고압수 제대로 쏘지도 않고 전방에 벌레 많아서 많이 쐈는데 전방만 멀쩡한것도 이상합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전방, 후방, 사이드 카메라 네 개중에 가장 많이 고압수를 쏜 전방 제외하고 나머지가 그런다고 차주님도 납득이 안간다고 하시고 계신다는데
왜 저한테 직접 보신적이 있냐고 물어보시는지 모르겠네요.
고압수 집중 분사가 원인일거라 생각하는 근거를 위에 다 말씀 드렸는데.. 근거가 매우 부족하다고 하시니..쩝..
저는 제가 직접 세차를 하지도 않으니 저런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어요. 다만 글쓰신 분이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니 가장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는 내용을 말씀 드린거예요. 수리는 받으시겠지만 반복되지 마시라는 의미예요.
현직입니다.
렌즈 결로현상은
고압살수 문제만으로 생기는 결함이 아닙니다.
대부분 동일한 렌즈사의 카메레렌즈를 사용하여
국내외 모듈사에서 에셈블리해서 완성차에 납품하는 구조이고
동일 렌즈사에서 받아서 사용하다보니
대부분 차량에서 결로현상이 동일하게 생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카메라 불량 입니다.
고압살수때문에 소비자 귀책사유이다.
하기에는 말이 안되구요.
보증수리 받아야되는부분입니다.
습기가 날라가도 비오는날 운행하면 또 생깁니다
하이테크 가서 읍소해 봤는데 여러번 클레임 걸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위에선 교체 해주지 말라고 했다면서 여러번 클레임 걸어야 바꿔줄수 있을거다라는데...
하이테크는 예약도 힘들고 점점 서비스도 개판이 되가는 느낌이 듭니다
8년전 오늘 제네시스 G70 2.0T RWD를 주문후 몇주정도 기다린 끝에 받은 날입니다.
현기가 5년간 막대한 개발 비용과 대규모 테스트장 건설 그리고 수천명의 독삼사 출신 고급 인력까지 달려들어 만든 차량이지만 완전 처음 만든 차량답게 최적화 설계는 매우 엉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초까지 현기는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차량 완성도를 높히는데 사력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조금의 문제가 생겨 AS를 요청하면 의심스러운 부품을 신품으로 무조건 갈고 교체한 부품을 갖고 가 분석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8년간 타면서 지금까지 무상 교체받은 부품은 매우 많습니다.
EMS라는 에러가 떠서 연료 저압 펌프와 캐니스터 센서 교체
ISG 작동후 시동이 안되어 스타트 모터 교체 --> 얼마후 ISG 관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공지되었습니다.
연료게이지 이상으로 연료통과 저압 펌프및 함께 딸려 있는 주변 부품들 싸그리 교체 --> 말 안장같은 연료통으로 연료 게이지가 가끔 맛이 가는듯 하여 연료는 항상 가득 주유후에 주행거리 리셋으로 해놓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USB 단자 인식이 오락가락하여 단자 모듈 교체
3년쯤 지나 추운날 과속 방지 넘으면 잡소리 난다고 하니 필로티 볼마운트 교체 --> 5년이후부터 추운날인 것을 알수 있게끔 잡소리로 알러줍니다.
-_-
5년 AS 끝나기 얼마전 다른 부분 부품 교체받을때 다른 문제 없나?고 물어보길래 엔진 소리가 좀 시끄럽다고 그냥 이야기를 해주니 연료 고압펌프 교체
--> 1년뒤쯤 연료분사 관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지
7년차가 넘은 작년에는 변속기의 토크컨버터 무상 교체가 있어 올초에 교체를 받았습니다.
부품 공수는 빠르게 되어 회사에서 가까운곳 대형 불루핸즈 공업사에서 수리를 받았는데 냉각수를 새로 교체를 해주고 부품비만 받고 미션 마운트와 보조석 밑 찟어진 언더 커버를 교체를 해줬습니다.
토크컨버터 교체를 하다가 터보 흡기 인테이크와 냉각수 고무 파이프가 약해진 것 정비사가 발견하여 부품비만 받고 교체를 해줬습니다.
카메라는 멀쩡합니다.
일단 고객이 화나지 않게 숙이는 자세를 유지하여 쿨하게 갈아주기에 서비스 자체는 괜찮았고, 딜리버리 서비스를 5년간 무상 AS기간동안 잘 이용했습니다.
현기차만의 문제라기보다 부품 공급처의 QC가 문제인 듯 합니다. 전수검사나 전량 에이징 테스트를 할 수는 없으니, 가끔 아주 가끔 저런 불량품 유출이 있기도 하니까요. 이건 현기에서 출고전에 못잡아낼듯요...
타 제조사에서도 나올 수 있는 문제라, 저도 가끔씩 확인해봐야겠습니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