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주행 기술 영상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기술은 인간이 못 보는 시야 가린 곳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 기술 생각났습니다
라이다(LiDAR): 고해상도 3D 사각지대 매핑반사 광원 분석: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근적외선 레이저를 초당 수백만 번 발사합니다.ToF(Time of Flight) 측정: 빛이 부딪혀 돌아오는 시간을 계산하여 주변의 공간 정보를 3D 구조로 완벽하게 재구성합니다.미세 틈새 인지: 대형 차량 밑이나 구조물 사이의 미세한 틈으로 새어 나오는 빛을 포착하여 가려진 보행자의 발을 감지합니다.
레이더(RADAR): 비가시 영역 및 악천후 돌파긴 파장의 전파 사용: 전파는 빛보다 파장이 길어 안개, 먼지, 눈, 비를 뚫고 전방의 물체에 도달합니다.도플러 효과(Doppler Effect) 활용: 상대 차량의 속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보이지 않는 코너에서 다가오는 위험을 미리 감지합니다.반사파 전파: 도로 바닥이나 벽면에 튕겨져 나오는 회절/반사 전파를 수신하여 전방 트럭 너머의 연쇄 추돌 상황을 예측합니다.
많이 공감됩니다. 무척 보수적으로 운전하기 때문에 제대로 작동하면 사고 낼리도 없고, 어지간한 것도 잘 피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감독형이라 오작동이 많구요. 그거 때문에 감독을 안하면 접촉사고는 좀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보행자는 병적으로 피합니다... 베트남요? 차가 아마 안갈거에요. ㅋㅋㅋ 보행자가 다닐 만한 이면도로는 사람이 아닌 것도 사람으로 인식을 해서 급제동 자주하고 그래요.
일일신
IP 39.♡.121.162
07-23
2026-07-23 20:18:22
·
하지만 보험료가 비싸죠. 결과적으론 테슬라가 사고가 많다는 방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나게살자
IP 91.♡.198.227
07-23
2026-07-23 21: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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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신님 테슬라는 사고가 나면 차체 프레임이 대형 일체형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경미한 사고라도 프레임이 변형되면 판금·용접 수리가 불가능하여 부품 전체 통교체로 이어져 수리비가 비쌉니다. 테슬라 공식 인증 바디샵에서만 수리가 가능하며 부품 수급 기간이 길고 공임비가 매우 높아 수리 기간 동안 지급되는 대차(렌트카) 비용 및 정비비가 크게 상승하는 구조죠. 이런 이유로 보험료가 비싼 것인지 그게 사고가 많다는 반증이 되지는 않습니다.
@일일신님 "첨단 새시 디자인과 안전운전보조시스템, 다양한 에어백 등으로 요즘 자동차가 뛰어난 승객 보호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안전 시스템이 운전자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고 더 거친 운전을 하게 하면서 최근 몇 년 사고와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다" 기사 헤드라인만 보고 긁어오셨죠? 본문 보시면 결국 휴먼에러죠. 보험료가 비싼것 또한 휴먼에러로 인해 따라오는 증상이라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신나게살자
IP 91.♡.198.227
07-23
2026-07-23 23: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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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신님 바로 윗분 댓글에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테슬라 FSD가 사고가 많다와 테슬라 운전자들이 사고를 많이 일으킨다는 구분해서 봐야합니다. 지금 링크로 주신 내용은 운전자들의 부주의함이 테슬라에서 더 많다는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지만 테슬라 FSD가 사고가 많다로 이어지긴 힘듭니다.
저건 그냥 뇌피셜이고요... 사람은 실수도 하고 운전중에 음료수 마시고, 전화하고 딴짓을 하니까 일관성이 있는 FSD가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수 있는거죠.
chrome52
IP 211.♡.22.72
07-24
2026-07-24 20: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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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과 연관성 없는 것들을 연결해서 굳이 버티고 있는 분들이 있군요.
mynsx
IP 221.♡.82.210
07-26
2026-07-26 09: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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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 2500킬로 정도 운행 중인데 미처 인지하지 못한 상황을 카메라가 먼저 인식하고 대응하는 일 (보도에서 갑자기 차도를 향해 방향을 트는 자전거 등에 대한 대비 등)로 종종 감탄하곤 합니다. 다만 명백하게 카메라가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 예를 들면 왕복 2차선 좁은 도로에서 버스 정류장에 정차한 버스 바로 뒤에 서 있을 경우 카메라는 그 앞의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데 그럼에도 일반적인 판단에 따라 중앙선을 넘어 추월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전자는 고개를 빼꼼이 내밀어 반대편 차선 상황을 인지할 수 있지만 대형차량 바로 뒤에 있을 경우 FSD가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있네요. 이런 점들은 잘 감독하며 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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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각지대 인식은 너무 좋네요
댜행이도 인간의 소뇌가 숙달이라는 동작으로 대부분 처리를 해줘 실제는 그리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거긴 생활하면서 느낀건데 자율주행 절대 안되겠다 싶었거든요.
베트남에서 FSD출시될 쯤이면 전 구독할거 같아요.
더 복잡한 곳도 잘 하더군요.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운전하지 않는답니다. 반응속도 느려도 사고 안 난답니다. 레이턴시의 문제는 버퍼를 더 확보하면 얼마든지 커버할 수 있죠. 시야 좁아도 평생 사고 낼 일 없답니다. 치명적인 사고의 원인이 시야가 좁아서나 반응속도가 느려서일까요?
그럼 뭔데요?
어떤 AI가 안 보여도 운전을 하나요?
운전을 왜 그렇게 해? 는 아닌거군요
그런 마법같은 기능은 없죠.
FSD운전은, 그냥 FM이에요. 사람도 이렇게 운전하면 사고를 거의 안낼겁니다.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기술은 인간이 못 보는
시야 가린 곳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 기술 생각났습니다
라이다(LiDAR): 고해상도 3D 사각지대 매핑반사 광원 분석: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근적외선 레이저를 초당 수백만 번 발사합니다.ToF(Time of Flight) 측정: 빛이 부딪혀 돌아오는 시간을 계산하여 주변의 공간 정보를 3D 구조로 완벽하게 재구성합니다.미세 틈새 인지: 대형 차량 밑이나 구조물 사이의 미세한 틈으로 새어 나오는 빛을 포착하여 가려진 보행자의 발을 감지합니다.
레이더(RADAR): 비가시 영역 및 악천후 돌파긴 파장의 전파 사용: 전파는 빛보다 파장이 길어 안개, 먼지, 눈, 비를 뚫고 전방의 물체에 도달합니다.도플러 효과(Doppler Effect) 활용: 상대 차량의 속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보이지 않는 코너에서 다가오는 위험을 미리 감지합니다.반사파 전파: 도로 바닥이나 벽면에 튕겨져 나오는 회절/반사 전파를 수신하여 전방 트럭 너머의 연쇄 추돌 상황을 예측합니다.
시야 가린곳 관련 기술이 있더라구요 정말 멋진 기술 같아서 지금도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Occlusion curling process 라고해서,
가로수로 가려지거나,
옆에선 차의 창문 넘어로 보거나,
보이다가 주차된 차로 가려져 더이상 보이지 않거나,
등등의 가려진 시야의 파편 조각을 모아서 전체를 완성하거나,
보이다 가려진 정보을 장시간 기억하면서 다시 시각 파편이 나오면 전체를 완성하는,
그런 가려져 안보이는 곳의 정보를 보완해서 보는 기술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미 수십년전부터 사람도 무의식적으로 다 활용하고 있는 안전운전 기법이랍니다. 그런데 가로수에 가려진 사람도 카메라로 볼 수 있나요?
여기 댓글의 논지는 그 기법을 AI와 카메라로 한다는 거랍니다.
Occlusion curling process 자체는 대상이 사람이든 차든 동물이든 다를바 없답니다.
f1차량에 fsd 프로그래밍 해서 선수대 fsd로 비교해보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FSD는 완전자율주행이 아니죠. 사실 FSD가 수동운전보다 더 안전할 수 밖에 없고 그건 당연한겁니다. FSD가 운행을 포기하거나 실수해도 인간이 보조할 수 있거든요. FSD가 2배 더 안전하다는 FSD라는 명칭만큼이나 모호한 표현이죠.
수치로 테슬라 쪽에서 발표를 했더군요.
테슬라 발표는 진리인가보군요.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6238
잘 찾아보면 흥미로운 구절도 있답니다. 그리고 미국은 애초에 10만명당 교통사고 건 수가 대한민국의 4배쯤 된답니다. 그게 무슨 뜻인지 잘 생각해보면 다른 데이터를 분석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미국과 한국을 비교한다면 흥미로운 구절이,
미국이 한국보다 평균 3배 주행거리가 더 길고,
평균 15km 더 주행속도가 빠르고,
주행시간도 2배 더 기네요.
이것도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네 당연하죠. 그리고 데이터로 나오지 않는 휴먼팩터와 도로나 환경도 고려해야겠죠? 어떤걸 보여주고 싶으냐에 따라 숫자는 맘대로 만들 수 있죠.
인간 드라이버는 생존 본능이 있기에 서로 안 죽을려고 노력을 하기에 스포츠로 자리잡은 것이라,
기계는 생존 본능이 없기에 더욱 과격하게 조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기계를 제어할 사람이 자기가 직접 타고 앉아 있을지, 안 타고 완전 무인으로 할지에 따라 로직이 크게 달라질 것 같습니다.
데이터화되지 않은 변수는 적용할수도 없고 적용해도 망상외에는 바른 비교가 되지 않겠죠.
그래서 연구를 하고 데이터화를 해서 제공해주는 연구자들의 자료는 언제나 귀중하죠.
학계는 언제나 반론에 열려있고 적절한 연구와 데이터를 뒷받침한 다른 데이터가 나온다면 모두가 박수치고 참고할겁니다.
그 전에 연구되지 않은 변수는 가설과 상상의 영역에 남아있겠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감독형이라 오작동이 많구요. 그거 때문에 감독을 안하면 접촉사고는 좀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보행자는 병적으로 피합니다... 베트남요? 차가 아마 안갈거에요. ㅋㅋㅋ
보행자가 다닐 만한 이면도로는 사람이 아닌 것도 사람으로 인식을 해서 급제동 자주하고 그래요.
미 자동차 브랜드별 사고건수 순위 (1000명당)
https://auto.danawa.com/news/?Work=detail&no=5690306&Tab=N1&p=&NewsGroup=M
기사 중 "치사율이 가장 높은 브랜드는 테슬라"
기사 헤드라인만 보고 긁어오셨죠? 본문 보시면 결국 휴먼에러죠.
보험료가 비싼것 또한 휴먼에러로 인해 따라오는 증상이라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당시 통계오류로 지적을 받았었던 clickbait 기사입니다.
https://www.snopes.com/news/2025/01/11/tesla-fatality-rates/
사망사고 건수는 FARS를 썼지만 분모의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을 받았죠.
모든 차량에 이정도 성능의 fsd가 탑재된다면
교통사고로 죽거나 다치는 사람이 크게 줄꺼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50% 줄어들지 70% 줄어들지, 90%줄어들지는 모르겠지만요..
( 기본적으로 사람의 감독하에 돌아가는 시스템이라, 사람과 차가 교차검증하는 효과가 나니, 줄어들수밖에 없죠.. )
사람은 실수도 하고 운전중에 음료수 마시고, 전화하고 딴짓을 하니까 일관성이 있는 FSD가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