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쇼핑몰을 보니 러시아같은곳도 타이어 양말을 쓰는 영상을 봤는데 눈많이 쌓인곳에서 차로 잘 나가는 영상이 있더라고요. 일단 씌우기만하면 되니까 간편하기도 하구요.
스노우타이어는 교체비용도 상당해보여서 아직 해본적은 없구요. 지방이라서 눈쌓인적도 거의 드물거든요.
이제서야 알리에서 저렴하게 타이어양말이 풀리는듯해서 하나 사놓긴했는데 국내리뷰도 별로 없는거보면은 타이어체인점과 스노우타이어 산업이 연관된듯 합니다 ㅎ

해외 쇼핑몰을 보니 러시아같은곳도 타이어 양말을 쓰는 영상을 봤는데 눈많이 쌓인곳에서 차로 잘 나가는 영상이 있더라고요. 일단 씌우기만하면 되니까 간편하기도 하구요.
스노우타이어는 교체비용도 상당해보여서 아직 해본적은 없구요. 지방이라서 눈쌓인적도 거의 드물거든요.
이제서야 알리에서 저렴하게 타이어양말이 풀리는듯해서 하나 사놓긴했는데 국내리뷰도 별로 없는거보면은 타이어체인점과 스노우타이어 산업이 연관된듯 합니다 ㅎ

초창기때 쓰던 양말을 아직까지 갖고 있긴합니다.
그냥 인기가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고 지금 일본사는데 일본도 그렇습니다
애초에 스노우삭스라는게 존재하는걸 모르는 사람들도 많구요. 재구매율도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지하게 겨울용 타이어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바로 윈터타이어끼고요,
1년에 한두번 쓸까말까 한 사람들은 올웨더를 사서 끼거나, 비상용 체인정도 갖다 놓습니다
체인이 스노우삭스보다 성능도, 내구성도 훨씬 좋습니다.
저도 한번 옛날에 비상용으로 스노우 삭스 사놓고 썸머타이어로 다니다가 예기치못하게 폭설와서 급하게 장착한적 있었는데, 일단 성능은 있습니다 15키로 정도 쭉 달렸는데 미끄러지거나 이런것도 없었습니다
장착 자체는 요령이 필요하지만 체인보다 더 쉽구요, 이게 제일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중간중간 살짝 녹은 아스팔트 길에 직접적으로 닿는 순간부터 찢어지고 헤지는 곳이 발생하면서 결국 중반부터는 휠하우스에 살짝 찢어진 삭스가 계속 닿아서 텅텅텅텅소리가 났습니다
결국 그날 편도 15키로 첫사용에 한쪽의 일부가 찢어져서 ( 손바닥만한 구멍 ) 버렸습니다
그 이후에는 겨울엔 그냥 무조건 윈터타이어 사서 끼고 다니고 진짜 폭설 비상용으로 쇠 체인 갖고 다닙니다.
국내 차량 평균 판매가 5천만원에 육박하다보니,
이런 차량을 실제 구입하는 차주분들은 타이어 한개당 20만원이 넘는 수입 메이커 올웨터 타이어가 그리 부담되는 가격 수준은 아니다보니 국내에서는 타이어 체인 시장도 슬슬 도태된 산물같습니다.
중국은 차량 보급이 서민층까지 내려왔으니 우리나라 과거 자동차 시절마냥 저런 체인 시장이 커진 것 같습니다.
오토삭이 대표적이고 직물 스노우체인 검색하면 유사 제품 많이 나옵니다
국내에선 양말형, 스노우삭스 보다는 직물형으로 많이 유통되고 있어서요
다만 안팔려서 다 망해서 나가떨어진거죠.. 내구성이 똥망이거든요.
국내처럼 포장도로 잘 되어있고 제설 빠릿한 환경에서는 아스팔트에 쓸려서 조금 타면 직물 다 터집니다
눈이 얼지않고 적당히 쌓인 상태로 유지되는 도로에서나 쓸만한 제품이죠
윈터타이어는 돈만 내면 되는데 저건 본인이 고생하니까요.
예전에 한번써봤는데 설치하기도 쉽고 소음도 적은데, 위험구간(적설, 빙판) 나오자마자 바로 뺏는데도 손상도 많이 생기고, 제일 문제가 제거 이후가 문제입니다. 저걸 세탁하기도 진짜 힘들고 트렁크에 넣어두면 젖어서 난리납니다 ㅜㅜ.
그래서 저는 스프레이체인, 삽, 가스토치, 모래를 챙겨다닙니다....
우리나라처럼 눈이 간헐적으로 내리거나 금방 녹고, 제설이 잘 되서 하루만에 눈이 사라지면 체인이나 삭을 쓰기 힘들죠
저 같은 경우도 원래는 체인 쓰다가 눈 녹은 도로 주행하면서 체인 끊어 먹어서 그 담부터는 윈터 타이어 씁니다ㅎㅎ
그냥 때되면 별생각없이 타이어샵 전화 예약하고 들러서 사장님하고 수다떨다 보면 타이어 다 바꿔주는게 전 좋습니다... ㄷㄷ
눈/얼음에서 최대한 안전한 선택을 하고 싶다 = 윈터 타이어
나는 어차피 제설 잘 되는 도심에서 다니고 눈 많이 오면 대중 교통 쓰면 된다 = 4계절 타이어
4계절을 쓰지만 예상치 못한 눈길에 신경 쓰인다 = 스프레이체인
결국 저렇게 귀결되어서 삭스는 수요가 없겠더라구요.
단단한 빙판길, 혹은 포장도로+슬러시 상태에서 아스팔드나 콘크리트에 대고 1-2톤의 무게로 짖누른 상태로 타이어가 헛돈다고 생각해보셔요.
스파이더류? 다 부러집니다.
우레탄? 다 부서집니다.
스프레이? 간이형.
직물? 다 찢어집니다...
쇠사슬 체인 꼽고 언덕에서 헛도는 차를 보시면 저런 체인 쓸 생각을 안하시게 될겁니다.
아스팔트가 패이면서 불똥이 튀면서 올라가거든요...
쓰실려면 쇠사슬 체인. 근데 이건 벗기는게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추운날에 얼어 버리거든요......
또 채우고/벗기는 구간은 다른 차들이 미끄러지기 시작하는 구간인데요.
체인치다보면 막 차들이 미끄러지면서 내려오는데... 운 나쁘면 거기에 깔릴 수도 있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윈터타이어를 쓰죠.... 체인은 진짜 강원도 산골에서 만년설 쌓인 비포장 넘을떄나 쓰시는겁니다.
눈오는날 서울에서 커버 끼고 5분만 주행하시면 너덜너덜 해져서 용도를 다한 커버를 보시게 될겁니다.
이런 커버는 윈터타이어로도 탈출못하는 구간에서 비상용으로나 쓰는거고 고속주행도 못합니다.
그리고 등판용으로 쓴다면 이런 커버보다는 시끄럽고 장착도 힘들지만 쇠사슬 체인이 더 적합하고요.
애초에 압설구간 조차 드물고 대부분 빙판길 혹은 가끔 폭설 때 신설 구간이 대부분인 우리나라 도로에서 적합하지 않은거죠.
겨울 내내 맨바닥 보는게 불가능한 첨부이미지 같은 곳에서 쓰라고 만든건데, 문제는 윈터 없이 이런곳 가는 건 자살행위( 일본같은 경우는 한술 더떠서 불법행위로 간주) 인데다, 이런 곳들 조차도 윈터타이어로 대부분 다 주파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굳이 사는 경우는 윈터타이어로도 곤란한 구간을 만났을 때, “비상탈출용 휴대” 가 구비 이유가 됩니다.
제가 몇 년 전 후기를 남겼는데요 ㅎ
부피가 작으니 차량에 하나 정도 두셨다가 눈이 많이 쌓이는 상황에서 쓰시면 됩니다.
남부 지역 사는 입장에서 윈터 끼우기는 그렇고, 가끔 강원도나 산간 지역 이동시 하나쯤 있으면 든든합니다.
(그리고 직물체인 파우치에 50L 비닐봉투 하나 넣어두시면 사용 후 처리도 수월합니다)
테스트 영상입니다. 직물 체인 성능 좋아요
제설된 도로는 어떤 체인도 탈착해야 합니다.
장착이 더 힘들고 제설된 도로에서는 차량에
무리를 주는 사슬체인은 어떻게 쓰나요?
한번 써보면 다시 안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특정 상황에서 적재적소에 사용하시는 분들이 쓰시는건데... 그 수요층 자체도 너무 적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