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굴당에서 첫글로 이렇게 뵙게되네요.
직장에서 좋은 기회로 1년간 해외연수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15년형 올란도 LPG 차량(14년 9월 등록)을 운행하고 있는데, 처분하고 가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현재 13만 3천 km 이고요. 지난 달에 LPG 탱크를 교체한게 아깝기도 하고, 담달에는 타이어도 한 번 바꿔야할듯...
여튼 여러가지 정비 후 장모님 타시라고 남겨두고, 1년 다녀와서 저희가 계속 타는 방법도 있는데, 거의 운행은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아내와 장모님 같이 타시라고 12년식 엑센트(23만 km)를 가지고 있는데,
지난 2년 자동차 정기검사 사이에 3천 km 탔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두대 모두 처분하고 가고 싶은 마음인데, 여러가지 사정상 한 대는 남겨두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1) 엑센트를 처분하면, 1년뒤에 돌아와서 올란도 계속탐
2) 올란도를 처분하면, 1년뒤에 돌아와서 새차 사고, 엑센트는 폐차 때 까지 유지...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엑센트보다는 올란도가 매각대금자체가 높아보이고
엑센트는 어차피 중고거래로는 판매하기 힘든 킬로수로 보여지고
1년 뒤에 감가상각을 생각해도 올란도의 감가상각비가 높으니...
그리고 사모님과 장모님이 운전하기엔 엑센트가 편할 거라 생각이 됩니다.
1년뒤에 새차 구매하시고 엑센트는 수출로 말소처리하시는게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