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할 때 '영업용을 쓰냐?'는 항목이 있던데 아니라고 하고 영업 뛰면 보험 처리 안되겠죠?
Forecasting
IP 211.♡.152.249
07-19
2026-07-19 2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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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맨님
이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보험에서 '영업용'과 '음식배달 부업'의 구분은 명확하게 나누어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배민원이나 쿠팡이츠 같은 도보/자전거가 아닌 '본인 소유의 자동차'로 음식배달 부업을 하시는 경우, 일반 가정용 자동차보험만으로는 사고 시 보상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택시나 버스처럼 번호판이 노란색인 완전한 '영업용(영업용 일반)'으로 가입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손해보험사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약 형태의 구분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1. 유상운송 특약 (부업용) 본인 차량으로 시간 날 때만 배달 부업을 하는 경우에 가장 적합한 방식입니다. 출퇴근이나 가정용으로 차를 타다가, 배달 앱을 켜고 일하는 '특정 시간'에만 유상운송 담보를 적용받는 형태입니다. 대표적으로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시간제 유상운송 특약' 배달 앱과 연동하여 실제로 배달을 수행한 시간(분 단위)만큼만 보험료를 계산하여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주말이나 퇴근 후 몇 시간만 짧게 배달을 하는 분들에게 비용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6인승 이하 승용차 유상운송 특약' 시간 계산 없이 한 달 단위나 연 단위로 일정 금액의 특약 보험료를 더 내고 가입하는 방식입니다. 배달 빈도가 높거나 정기적으로 하시는 경우에 유리합니다.
2. 영업용 자동차보험 (본업용) 렌터카, 택시, 혹은 배달 대행업체의 전업 라이더처럼 '차량의 주 목적이 운송 수익'인 경우에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번호판 자체가 영업용(노란색)이거나, 가정용 차량이더라도 전업으로 배달 업무를 할 때는 이 기준으로 가입해야 하지만, 출퇴근을 겸하는 일반 직장인의 부업인 경우에는 대다수 유상운송 특약으로 해결합니다.
shrike
IP 222.♡.34.23
01:30
2026-07-20 0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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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casting님 배달앱에서 딸깍 누르면 처리됩니다. 배민은 그 딸깍조차 할 필요 없이 자동처리되죠.
Forecasting
IP 211.♡.152.249
07-19
2026-07-19 2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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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꽤 드물던 시절 코로나때 모델3으로 배달 며칠 해봤는데, 서울 시내는 차로 배달하기가 아주 애로가 많더군요.
픽업하기도 어려운곳도 많고 (편도 2차선, 카메라 등) 아파트 대단지 한번 들어가면 주차장 헤메고 빌라촌 세우고 배달 가기도 곤란하고 등등
보험되는데 의무화는 아니라서 요즘은근데 보험사들 확인 많이 하죠 유종은 특약으로 20정도라 부담될정도는 아닙니다
shrike
IP 222.♡.34.23
01:40
2026-07-20 0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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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주도에서 하는데 주말되면 나름 고급전기차 몰고있는 분들도 하나둘 나와서 하시는거 볼때도 있습니다. 드라이브코스 좋은 관광지에서 풀악셀 밟으며 하면 나름 잼있죠. 그리고 생계형 바이크 라이더들이 똥콜이라고 부르는 장거리 편도건을 많이 받아서 처리해주다보니 그분들도 고마워하고 식당사장님들이 콜라사이다 주실때도 많습니다.
애플미니
IP 121.♡.64.201
08:43
2026-07-20 08: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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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타이러 꼽고 눈 펑펑 오는 날 하면 단가가 어마어마 합니다.
세설
IP 1.♡.157.31
09:35
2026-07-20 09: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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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당연히 배달앱에서 운송보험료 가입시킵니다. 그리고 비엠이나 이런차들만 볼게 아니라 소렌토 같은 영업용 아니면 허 렌트카를 봐야합니다 왜냐면 회사에서 유류비 지원해주는걸로 쿠팡 로켓프레시까지 돌리는 사람을 봤거든여 ㅋㅋ
D-I-Y
IP 223.♡.227.36
11:14
2026-07-20 11: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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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근데 차로 배달하는거 쉽지않을거같은데 대단하네요 주정차, 단지 출입 생각만 떠올려도 스트레스받는데..
shrike
IP 14.♡.143.24
12:18
2026-07-20 12: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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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님 때문에 자동차에 잘 맞는 권역을 잘 고르는게 팁입니다. 오토바이에 맞는 권역이 있고 자동차에 맞는 권역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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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엠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닐까 싶은 ㅎㅎ..
꽤 잼있거든요. 타임어택이라는게...
뭐 카카오택시를 GT-R로도 뛰는 사람도 있었는걸요
선입견 이죠
이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보험에서 '영업용'과 '음식배달 부업'의 구분은 명확하게 나누어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배민원이나 쿠팡이츠 같은 도보/자전거가 아닌 '본인 소유의 자동차'로 음식배달 부업을 하시는 경우, 일반 가정용 자동차보험만으로는 사고 시 보상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택시나 버스처럼 번호판이 노란색인 완전한 '영업용(영업용 일반)'으로 가입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손해보험사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약 형태의 구분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1. 유상운송 특약 (부업용)
본인 차량으로 시간 날 때만 배달 부업을 하는 경우에 가장 적합한 방식입니다.
출퇴근이나 가정용으로 차를 타다가, 배달 앱을 켜고 일하는 '특정 시간'에만 유상운송 담보를 적용받는 형태입니다.
대표적으로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시간제 유상운송 특약'
배달 앱과 연동하여 실제로 배달을 수행한 시간(분 단위)만큼만 보험료를 계산하여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주말이나 퇴근 후 몇 시간만 짧게 배달을 하는 분들에게 비용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6인승 이하 승용차 유상운송 특약'
시간 계산 없이 한 달 단위나 연 단위로 일정 금액의 특약 보험료를 더 내고 가입하는 방식입니다. 배달 빈도가 높거나 정기적으로 하시는 경우에 유리합니다.
2. 영업용 자동차보험 (본업용)
렌터카, 택시, 혹은 배달 대행업체의 전업 라이더처럼 '차량의 주 목적이 운송 수익'인 경우에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번호판 자체가 영업용(노란색)이거나, 가정용 차량이더라도 전업으로 배달 업무를 할 때는 이 기준으로 가입해야 하지만, 출퇴근을 겸하는 일반 직장인의 부업인 경우에는 대다수 유상운송 특약으로 해결합니다.
배민은 그 딸깍조차 할 필요 없이 자동처리되죠.
픽업하기도 어려운곳도 많고 (편도 2차선, 카메라 등)
아파트 대단지 한번 들어가면 주차장 헤메고
빌라촌 세우고 배달 가기도 곤란하고 등등
팍팍 밟아가며 껀당 8천원짜리 배달도 해봤네요. 한밤중에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해부실습실 치킨배달갔더니 긴머리의 처녀가 받으러 나온적도 있고.......
비양도 보이는 야자수 해변도로 풍광보며 드라이브하는 맛이 나름 있죠.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게 있긴하네요
i4는 시기 마다 달라서 모르겠네요
시간당 천원정도 할겁니다
그리고 생계형 바이크 라이더들이 똥콜이라고 부르는 장거리 편도건을 많이 받아서 처리해주다보니 그분들도 고마워하고 식당사장님들이 콜라사이다 주실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비엠이나 이런차들만 볼게 아니라 소렌토 같은 영업용 아니면 허 렌트카를 봐야합니다 왜냐면 회사에서 유류비 지원해주는걸로 쿠팡 로켓프레시까지 돌리는 사람을 봤거든여 ㅋㅋ
주정차, 단지 출입 생각만 떠올려도 스트레스받는데..
오토바이에 맞는 권역이 있고 자동차에 맞는 권역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