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좋아요.
소음도 적고 잘 나가고 연료비도 현저하게 낮고 세금도 적고 주차중에 에어컨 마음껏 틀어도 되고 내리막길에서 회생제동하는 맛도 좋아요.
그런데 아파트에 충전업체 3군데가 차례로 한전에 요금을 체납하면서 차단이 되었고,
며칠간 동네 택시들과 근처 공영주차장에 있는 급속충전기를 놓고 눈치싸움을 벌이게 되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아파트 거주하는 전기택시, 전기포터 분들 총출동해서 급속충전기 점거 농성중이라 끼어들기도 힘들었어요)
환경부에 호소해봐도 업체에 독촉하는 것 외엔 뾰족한 수가 없다고 합니다.
입주자회의에서도 공문 보내고 독촉해봐야 회사 사정이 어려워 최대한 신속하게 납부하겠다라는 답변만 오고, 철거 후 업체 재선정도 짧아야 반년, 길면 1년도 걸린다고 합니다. 함부로 철거도 못한대요.
결국 기존 충전자리는 충전기 철거도 못하고 일반주차자리로 전환하고, 새로운 충전업체 계약해서 또 공사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좀 비싸더라도 대기업으로 했으면 했는데(옆 단지는 GS차지비인데 한 번도 단전되는걸 못봤네요), 당장 3개월 6개월 할인해주는 중소기업으로 또 계약이 되었습니다. 전기차 오너들이 비싸서 대기업 충전기는 싫대요.
이번에는 얼마나 갈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 또 체납, 단전되면 또 멀쩡한 충전기는 놔두고 새로 공사 해야겠죠.
차를 교체해야 하는 시점이 왔는데, 당연히 전기차로 다 정해놓고 견적까지 받았는데 취소하고 하이브리드로 계약했습니다.
주변에서도 신기해하더군요 전기차 타다가 내연차로 돌아가는 사람 못봤다고. 저도 아쉽습니다.
겪어보니, 전기차는 차 자체도 중요하지만 인프라가 더 중요합니다.
주유소는 어딜가나 있고 24시간 열려있고 주유가 가능하지만(고급유같은 경우는 제외하더라도)
전기차는 거주지나 회사에 충전기가 없다면 그때부터는 힘들어집니다.
전기차 보조금도 중요하지만 인프라 문제에 있어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테슬라건 현대기아건 BYD건 충전업체 체납 앞에서는 너도나도 데꿀멍입니다.
오히려 주유소들이 많이 사라져서 얼마전에 기름넣기 애매해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12시에 문닫는 주유소들이 대부분이기도 하구요...
어쨋든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정부에 충전인프라 확충과 개선을 요구해야하긴합니다...그리고 좀더 저렴해져야하구요...
그리고 본문의 사례는 인프라 문제가 아니죠. 업체의 문제인거죠.
누군가는 인프라가 단점이지만 전 인프라가 장점이예요
주유소를 안가요
출퇴근 경로 사이에, 사람이 아니라 차를 위해 경유지를 추가할 필요가 없어요
아파트 자체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도 될 터인데 굳이 외주업체에 맡길 이유가 있을까요?
모트라인 영상 보고.. 외주업체 의뢰 했던 단지도 공사 중단되고.. 그러던데요..
자체 충전시스템으로 간다면 충전 요금도 많이 저렴해지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미니 폴스미스 출고 후
지금까지 4개월 동안 집에서 충전한 적이 없네요.
극장이나 몰 갈 때마다 주차 겸 충전합니다.
그래서 내연기관보다 외려 더 편하다는. ^^
요금은 요금대로 자체운영대비 2배넘게 받아가면서 서비스 유지도 못할거면 회사 없어지는게 정답이죠.
저는 이런거보면 아파트에선 자체운영 해야될 이유만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거라 봅니다.
잘돌아가고있네요. 얼른 이런 폐단이 널리 알려져서 모든아파트가 자체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충전기(집밥): 충전기 사업자가 문을 닫으면 충전 불가, 외부 충전소를 이용해야 하는데 거기에 가서도 충전을 할 수 있을지 100% 장담할 수 없음.
집밥이 멀쩡히 굴러갈 때는 아무 문제 없는데 분문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거기에 따른 리스크 자체가 내연기관차와 비교가 안 됩니다.
가뜩이나 완속충전기 사업이 돈 안된다고 사업자들이 충전요금을 올려놓은걸 국가에서 찍어눌러버렸으니 앞으로도 충전이 끊기는 주택들이 더 늘어날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차량 제조사가 적극적으로 충전소를 늘려야 한다고 보는데 현대는 이미 그른 것 같고 BYD한테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전기가 안되면 옆으로 가면 되구요.
정 안되면 모바일 충전기 쓰면 되구요.
심지어 정전 되더라도 태양광패널 있는 집은 충전 됩니다.
완속충전기는 직접 계약하면 됩니다. 물론 한전이 망하면 이것도 끊기겠지만.. 그럴 일은 없죠.
다만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은 시설비를 누가 부담하느냐가 문제라서 업체를 낄 수밖에 없지만
단독 주택은 누가 충전업체를 끼나요. 걍 한전이랑 바로 계약하죠.
주유소보다 충전이 느린게 문제지... 충전할 기회는 주유할 기회보다 훨씬 높죠.
대부분의 경우 집밥 회사밥으로 오히려 주유 시간이란게 사라지는 장점도 있고.. 위의 단전 상황도 흔한 경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공동주택 충전기는 법으로 아파트 직접운영을 강제하지 않는 이상 나중에는 비싼 대기업 충전사업자로 통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 나온김에 다시 찾아보니, 입주민만 들어갈 수 있는 사실상 비공용 제외하고 대형 마트, 한전 지사건물, 환승주차장, 공영주차장, 사설주차빌딩, 주민센터, 공원주차장, 기아차 대리점 주차장, 쇼핑몰, 중고등학교 주차장, 주유소(!), 현대 이피트 등등... 리스트가 끝없이 나오는거 보면 그때보다도 훨씬 더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충전앱으로 찾아본건데 만차로 표시되는 곳이 한군데도 없어서 지금 출발하면 어디든 곧바로 충전 가능합니다.
같은 반경 내에 주유소는 3개 있고 각 주유소간 거리는 비교적 먼 편입니다.
"집밥보다 저렴하지 않아서 이용할 수 없다/싫다"가 아닌 이상은 인프라 걱정할 시대는 솔직히 지났다고 봅니다.
최근에는 유럽에서 충전기를 깔기 시작했던데 한국에도 깔았으면 해서요.
충전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점점 이 옥석을 제대로 가지리 못한 아파트들 주민들이 힘들어 질 수 있는 상황이 될 듯 하더군요
대기업 충전기 깔아서 kw당 300원에 넣으면 하브랑 연료비 차이도 별로 안납니다
하브랑 연료비 두배 차이납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공인연비 복합 17.1km
모델3 복합 5.4km/kwh
휘발유는 리터당 1874
전기는 저희집 완속 320원으로 계산하면 1000키로에 모델3는 6만원 쏘나타는 11만원 나옵니다
만약 주니퍼랑 싼하 쏘하랑 비교하면 윗분 말씀대로 2배 차이 나겠네요. 만약 모델3랑 아반떼 하이브리드랑 비교하면 차이가 덜하겠구요
케비케죠
충전기 고장사례는 엄청 많이 겪었습니다.
혼유사고 드물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글쓴이분 내용처럼 단지 내 3개 업체가 전부 미납으로 중지되는 일도 드물어요.
지금 1페이지에만 해도 '급속 충전소의 빌런' 이라고 글 하나바로 보이네요
관리가 안되는게 문제라 봅니다.
iccu 터져서 완속불가 상태로 일주일동안 외부 급속만 먹이면서 돌아다녀보니 진짜 현타오더군요ㅡㅡ
충전안하고 주차만 하는 차들,
거미줄 잔뜩있고 고장나있고,
주차하기 힘든 좁아터진곳에 있고,
어떤건 속도도 안나오고
집에 하이브리드랑 전기차 두대타는데
다음차도 하이브리드는 한대 유지하려합니다
다행히 집완속, 집주변 슈차, 동선상 급속 등 인프라가 충실해서 불편없이 타고 있네요.
"충전기 못 찾아서" 충전 못하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충전에 걸리는 시간에 불편함이 있으면 몰라도..
입대의만 달달하고
맨날 같은일 반복이죠
아파트는 지정주차해서
자기자리 자기가 관리하면서 써야죠
차가 아무리 괜찮아도
현실은 운용이 어려워 보입니다.
계약을 왜 그런 업체하고 했을까요?
이 상황에서 다른 업체 계약하면 또 업체가 로비할텐데..
그럼 입대의 좋은 일만 시키는 거예요.
입주민들 생각 않는 입대의에 따져야 하는 문제예요.
여전히 주택 환경에따라 조건부인건 사실이죠..
길바닥 인프라야 널려있긴한데.. 저 조차도
휴게소외엔 외부 충전을 해본 기억도 없어요.
전기차만 지금 km로만 9만넘게 탔는데..
뭐 그냥 스타필드갔다가 전기차 충전자리가 빈자리라 대거나 이런경우 빼고요... 결국 집밥이 되냐 안되냐가 핵심인건 사실 같습니다.
여전히 안되는 곳은 많고요..
그런 리스크가 있는데도 자체설치를 안하고 무조건 업체끼고 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1. 관리의 외주화
2. 리베이트 의심
이지않을까요?
아무래도 편한게 편한(?) 선택이겠죠..
전기차가 나쁘다는 말이랑 같은거죠.
내연차의 인프라는 정유사가 많은 돈을 버는 대기업에 주유소사장이 부자측에 속하고(충분히 남기고)
도로사용료등의 개념으로 기름값에 700원대의 세금을 물림에도 유지되고 있는것인데
정부가 충전기에도 보조금(정유사,주유소사장한테 정부가 돈주는거랑 똑같은거죠) 차에도 보조금
매년내는 세금도 적게내게 하는등의 정책적인 해택에다
더 무거운차임에도 내연차만큼 세금을 내지 않음으로 내연차가 낸 세금으로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어
지금도 내연차에 비할수 없는 혜택을 줌에도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면 그게 그냥 나쁜차인거죠.
이론상 각국 정부가 보조금등의 혜택을 엄청나게 준다면 인력거 사업을 해도 머스크보다 부자가 될수 있겠죠?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갈때는 혜택 거의 없이 혁신만으로 짧은시간에 교체되었는데
이렇게까지 지원하고 시간이 지났는데 더 정부가 나서야 한다면
과연 내연기관에 비해 밧데리등으로 훨씬 비싼 전기차가 좋은게 맞는걸까요?
내연차 (하브 포함)와의 큰 차이 중 하나인데, 간과하시는 분들이 좀 있네요.
전기차오너에게 주택은 개인완속충전기, 아파트라면 이런 완속충전기가 제대로 갖춰져 있다면
전기차는 지금 최고의 선택지이지만
집밥=퇴근때 충전, 출근때 분리, 이게 되면 베스트 아니면 하이브리드가 좋다.
이것은 업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왜 자꾸 중소 업체만 고집하는지 잘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리베이트라는 달달한 사탕 때문에 충치가 생기는 경우 아닐까 합니다..
보통 주차장 부족과 충전기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하면 보통 그 단지가 문제인 경우가 99%입니다.
소장이 일을 못하면 다른거 배끼기라도 하면 되는데 입대위도 보통 모자른경우도 많더군요.
둘이 콜라보레이션 하면 완전 환장~ 합니다.
댓글들을 보고 제기해주신 문제에 대해서는 이 댓글로 답변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사는 곳만 그런데 왜 인프라 부족이라고 하느냐... 하시는 분들께는,
네, 제가 사는 곳만 문제일 수 있습니다. 본문에 있는 대로 당장 옆 단지는 아무 문제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사는 곳만 문제라고, 환경부도 입대의도 충전업체도 해결할 수 없는데도 '인프라'문제가 아닌걸까요?
입대의에 대해 여러 의견으로 댓글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새로운 충전업체 선정 공고가 나왔고, 입대의에서는 전기차 차주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저는 공고 나오고 나서 왜 비싸지만 대기업 충전업체를 선정해야 하는지를 입대의에 설명했고, 입대의에서는 제 의견을 공고문에 첨부하였습니다(체납으로 인한 단전 위험을 낮추기 위해 비용이 높아도 대기업 업체를 선정할 지, 가격을 우선해서 프로모션을 제안하는 중소업체를 선정할 지).
결과는 다수의 전기차 차주분들이 프모로션 제공 업체를 선택했고, 입대의 입장에서는 굳이 의견수렴을 해 놓고 대기업 업체로 계약할 수 없으니 가장 저렴한 프로모션을 제안한 업체로 계약해서 현재 공사 일정 논의중입니다.
입대의를 원망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다른 전기차 차주분들 마음도 이해되기에 더 이상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의제기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변에 충전기가 더 있지 않느냐 하는 말씀에 대해서는,
네, 많이 있습니다. 말씀드린 공영주차장에 급속충전기가 6대나 있고, 옆 단지에도 완속충전기가 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단지 뿐 아니라 같은 업체(ㅇㅈㅊㅈ가 주로 문제였습니다)에서 공급받는 여러 단지에서 동시에 단전이 났고, 공영주차장 급속 충전기는 지금도 만원입니다.
택시, 포터 분들이 많은 시간을 점유하고 계신데 저는 버스를 타도 되지만 그분들은 생존이 걸린 문제니 뭐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옆 단지도 다른 단지 전기차 차주가 몰려와서 포화상태라서 전기차 방문 차단 조치를 했습니다. 그쪽 차주들도 충전을 못한다고요.
그리고 퇴근하고 나서 지하주차장에 물려놓고 와서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을, 공영주차장 가서 급속 충전하는 시간 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꽂아놓고 가면 안되냐고요? 줄 서 있습니다. 80% 충전하는것도 전화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빨리 빼달라고요. 힘듭니다.
전기차가 싫다는 게 아닙니다. 전기차를 타고 싶습니다. 비록 초기 전기차라 주행거리가 짧아서 주 2회씩 충전해야 했지만, 정말 만족하면서 탔었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전기차를 타고 싶다면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새로 들어오는 업체도 아파트 규모에 비해서는 적은 규모로 충전기를 설치하고 있어서, 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물론 저만 그럴 수 있습니다. 처음 생각하면 비록 가격은 올랐지만 인프라는 꾸준히 좋아지고 있고, 전기차 차주들의 충전 매너도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전기차를 타기 위해 이사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시다시피 이사를 한다는 건 가족 모두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이제까지의 생활 패턴을 전부 리셋하는 행동이니까요. 제 충전 하나 때문에 가족에게 그걸 강요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프라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한 글이었습니다. 여러 댓글들 잘 보았고,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즐거운 연휴 마지막날에 제 글로 불필요한 분쟁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고충이 많고 고민도 많이 하셨네요. 좋게 잘 결론 나길 바랍니다.
전기차타다 무조건전기차가는것도아니에요
다시내연차로돌아가는분들도있어요
전기차가만능이 아님
선정당시 랭킹 5위이내 업체로 제한하면 됩니다. (완속 충전기 설치갯수 기준)
그러면 자연히 이상한 업체는 걸러지더군요.
부럽습니다.
게다가 그런 좋은 환경에서도 충전관련 분쟁 내용이 사회적 이슈까지 되는데 만약 전기차 보급댓수가 전체 차량의 20%가 넘어가도 똑같은 말을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인프라가 약점인건 분명한데 나는 괜찮으니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시는게 정말 인프라 개선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의 차이는 생각보다 엄청 큰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말을 쉽게 하는 경향이... ㅠ.ㅠ
세상에 신축아파트 사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공용 충전기 디스플레이좀 덜 밝았으면 좋겠다 벌레들 들러붙는다,
80%까지만 채웠으면 비켜줬으면 좋겠다,
시골에서 공공기관 충전기를 찾아갔더니 거미줄이 덕지덕지다 (또는 벌레 사체 등등),
충전 다했으면 비켜줬으면 좋겠다,
phev 눈꼴사납다
기름차 주유소 다니면서 이런 문제 있나요?
이게 다 사실 인프라가 아직 안괜찮다는거죠
사실 집밥이나 회사밥 좋은건 누구나 아는 이야기고
동선내에 급속 하나만 있으면 어지간한건 다 커버됩니다
그 급속이 비싼게 문제죠
급속 충전기 완속 충전기 훨씬많이 깔린 지금, 400키로 가는 차 타면 거의 불편함 없다 생각합니다.
물론 생활 패턴에 따라 불편한 사람은 여전히 있을 수 있죠.
초장거리 자주 뛰는 사람 오프라인 대형마트에 절대 안 가는 사람 자주 다니는 곳에 충전소가 없는 사람 집밥 회사밥 없는 사람 등등...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을 겁니다. 지금도 충전소 업체들 자금난 허덕이는데, 충전소가 지금보다 더 유의미하게 전국적으로 많이 깔리기 어려울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