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7시리즈 얻어타봤네요.


수원에서 경남 함양을 왕복 했습니다. (대략 왕복 500km)
3명이 만나 한대의 차로.
언제나 항상.제차가 제일 큰차였어서.
원래 암묵적으론 제차(k9)을 가지고 갈려고 했으나.
차뽑은지 얼마안되었나봅니다.저친구차가 7인것을 몰랐습니다..
보자마자 야. 너차 타자.ㅎㅎㅎ
제가 제일 연장자라서 황송하게도. 회장님 자리에..
고요하고 거대하고 조용하고 편하고. 아주 기분 좋게 잘다녀왔습니다.
엄청날정도로 엄청좋습니다.. 연비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마일드하브라서 12km/L쯤 나온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구지 박박 짜내서 단점을 찾는다면.
파노라마 스크린을 내리면 전면시야가 너무 가리는 느낌이 있네요.
기존의 후석 모니터가 있는차량들은 뒷자리에서도 지도를 볼수있는데 이 파노라마 모니터는 어찌보는지 모르겠음
오디오가 안드로이드오토에 소리를 작게해서 그런지 크게 와닿는 느낌은 아님.
뒷자리 통풍을 켜면 팬이 두개(엉덩이쪽, 등쪽) 같습니다. 등쪽 팬이 돌때는 머리쪽뒤에서 팬소리가 우웅 거립니다.
풍절음등 소음차단이 너무 고요하게 잘되어있는데 뒷자리에서는 바닥소음이 상대적으로 조금 들리네요.
풀옵이라는데 천장 및 내부 재질이 알칸테라 같은 재질이 아닌 그냥 택시 내부 그 재질입니다. 이건 조금 의외의 포인트였습니다. 아래사진 B필러 부분 참고.

차가 너무커요.

이게 뒤에 스토퍼에 꽉 붙인건데.. 이만큼 나옵니다..
자동세차에 안들어가서 손세차 맡긴다네요.
이러고 돌아와서
제 k9에 다시 타보니 차가 작게 느껴져서 아반테 타는 느낌이 잠시 났습니다..ㅎ
bmw 7차 엄청좋습니다.
이것이외에 많은것이 부러운 하루였습니다.
예전에 저거 처음 공개됐을때 저거 내리면 좌우 뒤 가림막까지 올라왔던걸로 봤는데, 한번 경험해보고싶네요 ㅎ
네 모니터 쫙펴질때 후석 커튼도 쫙 올라오더라구요.
멋졌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좀 가려지는게 맞을수도 있겠네요.ㅎ
보통은 가운데 팔걸이에서 컨트롤 하는데
여기서 lcd에서 이것저것 컨트롤 하더라구요.
달리면서 좀 보고있자니 어지러웠습니다.ㅎ
학교 후배인데요. 모임때 만날때는 여러사람들끼리 모이는거라 큰 대화를 못했었는데. 왕복 6시간쯤 같이 대화를 하다보니 뭐 이것저것등등 부러운게 많더라구요.ㅎㅎㅎ 조금더쓰기엔 디테일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라..ㅋㅋ
저를 포함, 조수석친구, 차주도 마찬가지로 사업하는게 아니라 같은전공을 하고 월급 받는 직장인입니다.ㅎ 취업할당시 선택이 지금 세상이 변해서라고해야하나 서로 엄청 급변해서 많은 차이가 있네요. ㅎ
근데 개뿔~ 별로 시원하지도않아요. ㅎㅎㅎ
그래도 더울때는 아쉽지만 사용은 하는데, 주로 소음이 적당(?)한 2단을 주로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bmw 통풍이 덜시원하다라는것은 익히 알고있습니다.ㅎ
근데 요건 의외로 꽤 시원했고.
온도센서가 있는지 통풍 1.2.3단과 별개로 팬이 돌았다 안돌았다 하더라구요.
시끄러운것이 문제가 아니라 소리가 나는 위치가 머리뒷쪽에서 귀쪽에서 웅웅 거려서 은근 거슬리더라구요. 등쪽 통풍이 작동 할때가 그랬습니다.
뒷쪽은 의자 모션이나 안마기능등 엄청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당.
X7은 다 스웨이드 재질이었던거 같은데요
재생 소재 사용비율 맞춰야해서 저랬겠죠?
많이 팔리는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