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비만 하루 10400원 소요되는 서울 강동 -> 경기 동탄 출근 루트입니다.
어떤 차량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차량은 모두 제 현재 차량 혹은 중고차량 알아보고 있습니다.
직장 근처 전세나 매매로 집을 구하는건 직장생활 1~2년 후 오래 다닐만한 곳이라는 확신이 들면 하려고 합니다.
1. bmw 530e : 현재 제 차량입니다. 순수 전기로 약 30킬로미터 주행 가능하지만 차체가 무거운지라 연비가 좋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킬로수가 늘어날수록 감가가 많이 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2. 20만 킬로 1000~1400만원 사이의 전기차 : 어댑티브 크루즈가 달려 있는 5년이상 20만 킬로 넘은 차량들도 고려중입니다. 경제적으로는 가장 효율이 좋을것 같습니다만, 워런티가 끝난 차량들이라 전기차 특성상 고장나면 공식센터 이용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과 큰돈이 들거 같은게 고민입니다. 사설수리 자체가 힘들다는게 영 마음에 걸립니다.
3. 10~15만 킬로 950~1600만원 사이의 휘발유 경차(모닝 , 캐스퍼) : 역시나 어댑티브 크루즈가 달려 있는 경차들을 알아보고 있구요. 톨비가 절반으로 할인되는게 큰 메리트 입니다. 고속주행이 많은 특성상 연비 14~18km 를 달성한다면 역시나 경제적일 수 있으나 운전 피로도가 크다는 말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4. 20만 킬로에 400~800만원 LPG 썩차 : 12~16년식 사이의 LPG 그랜저 혹은 소나타 썩차들도 고려중입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초기 모델로 알아보는데 출퇴근용 장거리 뛰는데만 사용하고 2년 후 되팔던가 폐차 처리할 요량으로 즉 막굴리는데 사용할까 고민입니다. 그러나 워낙 구식 차량이고 잔고장도 많을거 같아서 고민이 되긴 합니다.
5. 자취 : 자취를 알아봤는데 제가 근무할 직장 부근에는 저렴한 월세 원룸은 구하기 힘들고 약 15~30분 운전 거리에 보증금 5백에 월세 40만원 가량의 집들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40만원대 원룸의 수준이 진짜 좋다고 보긴 힘들더군요.
6. 기타 무언가 생각나는 차량이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닛산 리프? 라는 전기차가 정말 싼 가격에 중고로 있긴 하던데... 한국에서 이미 철수한 전기차는 사는거 아니겠죠? ㅋ
그리고 주행보조와 안락함도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쏘나타 이상급만 되어도 장거리 출퇴근 하는데 문제 없으니 한번 시승해보세요.
한 세대 앞선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저렴해도 비추입니다.
매일 130km라면 그것도 무시못할텐데 그냥 유지가 낫다고 봅니다.
아니면 정말 운전의 편의성만 보고 구형 테슬라 모델3정도? FSD14lite 들어간?
이렇게 할거같습니다 아니면 안막히는 길로 차량 15분 내외로 1년 월세 갈거같습니다(기름,톨비, 차량감가고려)
기존차량이랑 연비 10km/L 정도로 크게 차이나는 거 아니면 차를 새로 산 거에 비해 유류비로 크게 득보는 것도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알아보신 차량들이 경제적인 이유 말고도 특별한 장점이 있느냐? 그것도 아니고요.
한시간 넘어가면 자취하시길
그정도 차량들이면 피치못하게 하루 충전 쉬면 다음날 출퇴근에 애로사항이 생길듯 합니다.(겨울)
3. 10~15만 킬로 950~1600만원 사이의 휘발유 경차(모닝 , 캐스퍼) :
경차 사면서 해당옵션 일부러 넣어서 사는 사람들이 적어서 그돈씨가 나올것 같습니다.
4. 20만 킬로에 400~800만원 LPG 썩차 :
출퇴근라인에 LPG충전소가 있는지 확인해보시구요
⑤. 자취 : 3번을 하느니 준중형 새차 사겠다 싶어서 아반떼 60개월 할부 하고 있는데
월 40중반 나오고 있습니다. 자동차세나 보험 등등하면 월50중반이라 쳤을 때
1+5를 해보시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출퇴근 하겠다 하시면 아반테급 하이브리드 기추나 기변 추천합니다. 쏘카로 경차 출퇴큰 먼저 한번 해보세요. 전 먗번타보고 포기했죠.
지금 차를 구입하실 때는 아마도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 할 생각으로 구입하셨을 거예요.
차 바꿈질 나름대로 하다 보니 깨닫게 된 겁니다만, 되팔 때 생각보다 많이 받은 차보다 신발처럼 함께 한 차가 기억에 오래 남고 진정 '마이카' 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