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산업 트렌드의 바뀜은 누가 억지로 이끌어서가 아니라 기술적 우위에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거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전기차가 테슬라라는 기업의 전기차로 어느정도 시발점은 되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기술적 우위가 엄청나게 뛰어나서 자동차 산업이 넘어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정 주도적인 역활은 요 몇년동안 RE100을 해야하고, 탄소배출을 줄여야 한다는 전략, 캠페인으로 인해, 일단 석유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연료 및 각종 배기가스를 유발하는 내연기관보다 전기를 소스로 배기가스가 없는 전기차로 넘어가야 한다는 강제적인 드라이브가 가장 큰 역활이였다고 봅니다.
이런 얘기하면, 또 전기 생산을 위해서 실제로는 탄소배출이 많다라는 의견도 맞는 말이지만, 전기는 다른 방식으로 만들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것에 촛점이 있어서 전기차가 친환경이다 라는 힘을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초반에 얘기했듯이, 기술적 우위가 뛰어나야 자연스럽게 넘어간다고 보고, 앞으로 전기차에서만 더 잘된다는것들
1. 자율주행
2. 배터리 충전으로 긴 주행거리를 가고 주유소가 아닌 어디에서나 쉽고 빠르게 충전하고,
3. 화재의 안전성
4. 각종 편의장치
이러면 자연스럽고 빠르게 산업은 바뀔거라 봅니다.
사실 지금도 확 바뀔수 있는데, 그냥 미국은 중국전기차를 원청 봉쇄하고, 유럽도 거의 봉쇄를 하려다 말다 하는 정도여서 그렇지, 미국과 유럽이 그냥 "알았다, 중국전기차 수입에 대해 열어둘게" 하는 순간 지금보다 더 빨리 전기차 전환속도가 일어난다고 봅니다.
1. 정비요소 급감
2. 사회 전체의 에너지 효율/ 탄소배출/ 대기질 향상
3. 더 우수한 동력성능에의 접근성
단점은
1. 같은 급일때 내연차보다 2,3천정도 비싼 가격. 대중차와 프리미엄차 사이의 간극과 비슷
2. 불편한 충전 인프라
여기서 단점 1이 깨져나가면서 해소되는 중이죠. 테슬라에서 불편하던 요소들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고 다른 차 제조사들은 편리함을 유지해주고 있고요. 개인적으로 2030년 정도에 전기차 1대로 모아서 정리할 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특히 가격은 제일 중요한데, 이걸 중국 전기차들이 허들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품질은 기본적으로 따라와줘야 하구요.
그냥 저에게만 국한되서 보면... 이미 전기차가 내연차를 추월했네요.
차 4대 중에 3대가 이미 전기차고 다음 차도 전기차 아니면 흥미가 가질 않네요. 911조차도 땡기지 않게됐구요. 차라리 IM3나 718EV에 더 관심 갑니다.
이유는... 더 편해요.
내연차는 고급유 스트레스. 3개월마다 오일교체. 웜업까지 제성능 안나오고... 6만쯔음부터 느껴지는 구동계 잡소리 증가. 성능하락...
전기차는 저런 문제서 해방이죠. 진짜 편합니다. 성능이야 내연차가 더 좋은 것 같고.. 사실 친환경 이런건 제 관심 밖이구요. 편한게 최고네요.
어떤 점이 끌렸을까요?라고 썼는데 이유를 다셨네요
최근의 전기차 전환의 주된 드라이브 요소라고 봅니다.
정착 미국이 태클좀 걸었죠.
전기차화 시키면서 옛 포드 이후 100년만에 미국차가 주도할수 있던 기회가 있었는데 말이죠.
그 사이 중국차가 기술력과 대량생산을 끌어올려서 이렇게 됐구요.
이는 시장이 원하는 차량들이 나온 시기가 21년 부터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슬라의 경우도 니치 하이엔드 모델인 S, X는 성장세가 그저 완만했고,
모델3 조차 세단이라 일정 이상 성장을 보이지 않았지만,
SUV인 모델Y가 나오고선 21년부터 성장곡선이 점프했죠.
21년부터 경쟁에 뛰어들어 시장에 선택지들을 넓힌 시기가 되었죠.
아이오닉5, EV6도 21년 부터였고,
독일, 미국의 전기차 볼륨 모델도 21년부터 쏟아져 나왔죠.
니치였던 테슬라가 깔아오던 전기차에 대한 대중의 흥미와 인식과 관심도,
당시로서는 듣도보도 못한 낮선 브랜드에 선듯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익숙한 제조사 브랜드들이 전기차를 출시하면서 심리적 진입 장벽이 낮아졌죠.
무시동 공조도 돌리고
오일류 갈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시간도 아낄 수 있죠.
전기모터를 쓰는 차량에게 제대로 쓸 수 있는 배터리가 소비자들이 구입할만한 가격에 나왔기때문이며 대략 2019년쯤 이를 실현할 대량 생산 설비가 이론이 아닌 실제로 완성된 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시점을 기점으로 정교한 생산 설비가 광풍같이 마구 깔리기 시작하였죠.
내연기관 자동차는 휘발유 고작 60리터당 약 580kWh라는 엄청난 에너지원이고, 원료에서 직접 구동력을 뽑을 수 있는 사기 수준 기술인 엔진이 만들어지면서 기존에 있던 증기 기관 자동차와 전기 자동차를 빠르게 대처하며 발전되었죠.
이 에너지량은 현시대 기준으로도 매우 막대한 양이라,
대형 운송기관은 엔진으로 발전기를 돌려 엄청난 양의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 전기 모터로 구동되죠.
아에 비행기같은 운송기관은 엔진의 힘으로 직접 추진력을 얻고 연료도 약 10만리터정도 휴대하며 전세계를 날라 다니죠.
전기차에서 내연차로 다시 넘어가는 분은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이리버 mp3와 아이팟 같은 느낌이라서요
음질이 어떻고, 뭐가 아떻고 해도 결국 편안함이 이기더라구요
주유소 안가도 돼, 오일 안갈아도 돼 누유나 기타 문제 수리 없어, 등등
3 화재 안전성은 논란이 많고, (또는 사람들의 선입견이 쉽게 가시질 않고),
1, 4는 전기차가 내연차 대비 뭐가 뛰어난지 아직 와닿는게 없고 (기껏해야 무시동 공조, 충전중에 넷플릭스),
2는 오히려 명절 장거리나 관광지에서 충전으로 고생을 겪은 후기도 많으니,
그래서 아직 산업이 안 바뀌는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압도적으로 좋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넘어가겠죠.
1회 충전 주행거리가 1000키로는 나와줘야 할것 같아요 ㅠㅠ 그래야 장거리 주행시 증간충전으로 겨우 600키로 정도 사용이 가능할 테니까요..
지난번 로드트립만 해도, 하이브리드로는 1회 주유면 될 거리를 7번 충전해야했으니까요..(롱레인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전기 발전소예요 정치적 문제로 원전이나 화력발전소 짓기 쉽지 않습니다 태양열 가지고는 어림없어요
전기 끌어오는것도 큰문제예요 자동차가 쓸 전기부터 확보하는게 우선입니다
그에 반해 석유는 고갈은 커녕 기술의 발달로 채굴량은 증가하고 원가는 억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패권다투는 나라라 석유나 자원확보 수요공급을 자본주의의로 계산하는게 아니라 생존의 영역으로 계산하는 나라다보니 국내석유 소비 억제를 위해 전기차 양산보조금도 나올 수 있는 겁니다
RE100 이런 구호는 사실 구매자에겐 별 의미없고 실제 운행경험에서 오는 만족도가 전기차 비율이 늘어난 원인이라고 봅니다.
저도 카마로SS,M5 등 고배기량 차를 타다가
PHEV 바꾸고 나니 다음차는 무조건 전기차로 가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 역으로는 못 돌아감…
예전엔 주유하면서 자동세차 돌렸는데 지금은 굳이 찾아가야해요. ㅋ
전기차 세차 받아주는 세차장을... ㅠ
그거 말고는 가족들 차 바꿀때마다 무조건 전기차만 추천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관심은 있었는데 그전까진 사고 싶은 전기차가 없었거든요.
신차 발표회 초대 받으면 그때 한번 시승 같은거 해보는 성향이지, 제 손으로 시승 알아보고 신청하고 기다렸다 타보러가고 이런거 귀찮아서 해본 적 없는데 모델3 정발되고 제발로 스타필드가서 시승 신청하고 타봤습니다. 아이오닉5 출시되고는 뉴스 기사만 보고 구매 걸어놨었구요...
많은 다른 점이 있지만 그래도 꽤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첨엔 승차감 코너링 뭐 하나 차 같지도 않다는 생각에 후회가 밀려 왔지만 6개월 정도 적응하고 나니까
실내 크기도 출력도 편의성도 나름 만족합니다.
다만 현대가 아직 전기차를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접근하는게 불만이네요.
아이오닉5에서만 해도 인포 시스템이 5w에서 ccnc 그리고 다시 플레오스
아직 테슬라가 왜 잘팔리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슬픕니다.
큰애 차도 전기차로 사고 싶은데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사이즈를 찾기가 어렵네요.
ex30이 딱 좋은데 좌판사이즈가 너무 작고 베터리 이슈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