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아들이 미국 여행 갔는데
몇 년 전 모카에서 FSD 렌트한걸 보고
FSD를 랜트했습니다
큰 차, suv 싫어하고
조심성 많아 국내에서 본인 차와 같은걸로 고집해서
모델3 듀얼모터 롱레인지로
여행가서 신경쓸꺼 많으니
운전은 FSD한테 맡기는게 훨씬 수월하고 안전 할듯요
통화 너머로
Grok 한테 길안내 시키는걸 들었는데
한글로 얘기하라고 시키니 바로 한글로 대답
길안내 하겠다는게 매우 자연스럽네요 ㄷㄷ
불안한 와이프가 Grok 한테 첨 물어본게
“너 XXX 호텔까지 운전 잘 할 수 있겠어?? “ ㅋㅋㅋ
미국 도로가 노판, 차선 개판이고 신호등도 쫌 그런
험한 환경 운전중인데도
통화중에 와이프나 아들이나
차안에서는 안심하고 한결 긴장이 풀렸더라고요
첫 인상은 운전 잘하고 안심이 된답니다
끼어들고 차선변경, 합류도로 무엇보다 매우 부드럽다네요
비대면 이메일로 키 받고 비행기에서 계정 활성화
(이제 물리키는 실용적인 용도로는 수명을 다한듯
폴쉐, 페라리 정도나 되야
액세서리로써나 의미가 남아있는것 같아요)
지정 공항 주차장에서 픽업 입니다
와이프 첫 소감이 말씀하신데로 입니다
FSD는 백날 영상 봐바야 의미 없었고
실제 써봐야 이게 어떤건지 얼마나 안전하고 편한지 알겠다..
라고 하더라고요
와이프가 저 없이 미국 여행은 처음이여서
신경 엄청쓰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운전은 FSD때문에 걱정 덜었더라고요
세상 참 좋아졌어요
저희도 튜로로 했어요~
그렇다고 하루에 3백불 내긴 뭣하고 좀 아쉽네요 ㅋㅋ
주행거리 몇키로 까진 무료인데 설정 키로수 초과하면
돈 더 받는 사람도 있더군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넵 감사합니다
계약 주행거리 특약 넣은것 같아요
FSD를 빌리면 최소한 익숙해지기 전의 저보다는 운전을 훨씬 잘하겠네요.
지금 4일째인데 와이프랑 아이 만족도가 너무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