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난 이후 최근에 처음 트렁크에 유모차를 실어봤는데 와 꽉차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바꿔야겠다 싶었습니다ㅎㅎ 아내도 트렁크를 보더니 차 바꾸는게 좋겠다고,,,,
현재 넥쏘 구형 타는 중인데 아이는 둘까지 생각중이네요.
살펴본 차는 르노 그랑꼴레오스. 현기 싼타페 쏘렌토. 테슬라 모델Y입니다. 5천 아래이면서 적재함 넉넉한 차 꼽으니 이정도네요.
그와중에 르노는 애매하게 작은 느낌이라 사실상 제외. 쏘렌토 보다 싼타페가 디자인 취향이라 싼타페랑 모Y랑 비교중입니다.
마침 넥쏘 리콜로 대차 싼타페 하브 하루동안 타볼 수 있었네요.
받자마자 트렁크 보는데 와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엄청 넓고 유모차를 넣어도 널널한 트렁크가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승차감은 넥쏘보다 단단한 느낌인데 그래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모Y는 현기 그만타고싶기도 하고, 전기차라는 매리트가 좋아서 고민중입니다ㅎㅎ 그래서 시승 한번 해보고싶은데, 시승시간 맞추기가 어렵네요ㅠ 아기도 있어서 말이죠ㅠ 그리고 무엇보다 대기가 엄청 길지 않나요? 그리고 승차감도 호불호 많이 갈린다던데,,, 무엇보다 집밥과 회사밥 없습니다…. 근처에 슈퍼차저는 있네요ㅎㅎ
암튼 글에 두서가 없네요. 싼타페와 모Y중 뭐가 더 나을까요?
바꾸면 연말이나 내년초에 바꿀듯 싶네요!
나머지 모Y 승
이렇게 정리하면 될가요?
빠른 출고와
유지보수 측면에서의 안심감 외에는 없지 않을까요?
집밥없으면 전기차는 무조건 비추고
한대면 하이브리드가 맞고 세컨카로는 전기차 강추입니다(집밥 있다는 가정하에)
싼타페 하브 추천드립니다
제가 비교했을때 겨울철 전기차는 급속충전만 한다는 가정하면 하이브리드보다 전기차가 효율 더 떨어집니다
굳이 더 좋은 차 가리는건 큰 의미 없고, 걍 취향 맞춰 가시는게 맞지 싶어요.
집밥 없으면 전기차는 짐짝입니다
아마 탈락할겁니다
근데 뭐 육아하시고 마트/몰/백화점 자주가시고 갈때마다 충전하겠다...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집밥 있는데 제가 외부에서만 충전해도 집에서 충전할일이 거의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