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0.0001초? 바닥을 봤는데
진짜 고개숙이자 마자 경적을 울리네요.
위험한 상황도 아닌데 앞에 멈춘체 경적을 빽하니 울리네요.
(지하주차장 입구로 대부분에 입주민들이 이동합니다)
고개숙이기전 직전에 분명 앞에 차가 없었는데
단지내에서 얼마나 밟아재꼈는지 차가 앞에 와있더군요.
쓰레기란 소리죠.
지가 단지내에서 맘껏 밟아 재끼다가 사람이 있으니 멈춰서 경적으로 화풀이 한거죠.
얼떨결에 비켜주고 열이 받아서 뒤에다가 쌍욕을 한바가지 날렸는데
찐한 썬팅에 창문도 올라가 있으니 들릴리 없죠.
쫒아가서 따질려고 하다가 말았는데
차번호는 봐놨으니 나중이라도 한바탕 해야할까요?
생각 같아서는 나오라고 해서 한판 하고 싶네요.
이거 완전 위협운전이네요. 완전 깡패같이 운전하네요.
단 0.00001초라도 못기다리고 단지내에서도 총쏘듯 경적을 울리니
이거 완전 한판 붙자는거 아닙니까?
전에도 택시 기사랑 시비털린적이 있었는데
아파트 단지내에서 트렁크에서 물건을 다 꺼내서
트렁크 닫기 바로 직전에 미친듯이 밟아 재끼는 택시가 한대 뒤에 도착하더군요.
그리곤 빵빵빵 빠방 빠방빵~~~~~~~~~~~ 한 미친듯이 경적을 눌러댑니다.
차안에 운전자가 따로 있어서 트렁크 닫기만 하면 바로 출발인데 단 0.0001초도 못기다려요.
뭐라고 했더니 경적을 보복으로 10분은 더 빠아아아아아앙하고 울리더군요.
따지니 지가 열받아서 바쁘다면서 가지도 않아요.
완전 스트레쓰 해소 목적으로 경적을 남발들 합니다.
참고로 모든 택시기사분이 그렇단의미는 아닙니다.
드물게 매너 있는 분들도 있더군요.
뒷차가 좀 빠르게 움직인것 같긴 하지만 이것만 들어서는 글쓴분이 더 크게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
경적은 원래 위험할때 울리는거죠.
자기 분풀이 대상으로 울리는건 잘못된겁니다.
걸어가시고 계시던 중이셨으면 무조건 차가 잘못한게 맞죠
이런 경우가 너무 많네요.
저는 썬팅을 안해서 항상 손짓하고
잠깐이라면 기다리고,
정 안돼면 창문내리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해가 더 안됩니다.
대부분 화풀이용으로 경적을 쓰더군요.
이 사건과는 별개로 우리나라는 경적을 들으면 너무 기분나빠하는거 같습니다.
한문철 블랙박스도 보면, 경적한번만 울렸으면 안났을 사고들이 꽤나 많죠.
일단 경적부터 울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뒤오는차막고 폰하면서 서행하는 차들도 워낙많고요.
그냥 우리나라 도로 자체가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그건 너무 운전자 입장이죠.
위험할때나 경적을 울리는거죠.
자기 기분 나쁘다고 보행자 보자마자 경적을 울리면 그건 주의가 아니라
꺼져 xxx라는 화풀이죠,
차와 거리도 있어서 안전하고
분명 앞에 차가 없었다니까요?
분명 아파트단지에서 밟아재끼다가 오히려 0.1초 멈춰서 바닥을 본 나를 향해서
분풀이 한거죠.
주차장앞이 탁트였어요. 분명 차가 없었는데
밟아재꼈다는 소리죠.
경적을 총처럼 쏘더군요.
짧게 환기차원에서 울린거면 큰 잘못은 없다고 봅니다.
아뇨.
그렇게 생각하는 님이 자기중심적으로 운전하면서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겁니다.
우리나라 운전자들이야 말로 경적을 보행자들에게
남발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운전합니다.
실제로 도로에서 수없이 보죠.
얼마전에는 횡단보도에 신호걸려 서있는대도 뒤에서 빵빵거리고
결국 신호위반하며 보행자들 사이를 뚫고 지나가더군요.
신호에서 걸려서 창문열고
왜 위험하게 보행자를 위협하며 운전하냐? 물었더니
살짝 머뭇거리며 바뻐서 랍니다.
자기도 아는거죠.
그경적은 위험하단 신호일까요?
아니면 꺼져 xxxx야 일까요?
짧은 경적이라도 전혀 위험하지 않은 상황에서
보행자에게 경적을 울리는건 무례한겁니다.
꺼져라는 소리고 명백한 위협이죠.
위험한 상황아니면 보행자에게 경적 울리는건 지 분풀이고 폭력입니다!
아니 0.001초도 못기다리고 막달리다가 보행자 보자마자 총처럼 경적을 쏴버리는건 우습게 보는거죠.
아파트 주민이 대부분 이동하니 나도 간다는건 핑계에요
남에 일이라고 운전자 입장에서만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마세요.
핑계라뇨?
그러면 님은 보행자보면 무조건 경적을 총처럼 날리고 봅니까?
그건 폭력이죠.
화풀이용으로 경적을 울리는건 분명 위협 운전이죠.
분명 위험하지 않은 상황이라니깐요.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 지하주차장 바로 입구에서 이미 나온상황이고
그길은 아파트내에서 도보로 이동하게 허용돼있는 구조입니다.
경적은 위험할때나 울리는거죠.
화풀이로 경적은 위협운전이죠.
저는 썬팅을 안해서 그냥 손짓해서 보행자에게 알리거나
아니면 조금정도는 기다립니다.
그게 맞죠!
정안돼면 창문을 열고 말해서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구요.
애초에 아파트 단지는 위험해서 창문 열고 다녀요.
아니 주차장 들어가는 길목이 아니라니까요?
그 입구 앞이였어요.
아파트 구조상 입주민이 이동할수 밖에 없는 구조라니까요?
그런데 날 발견하자 마자
경적을 울리는게 정상입니까?
바로 112 불러서 고소 가능한 세상인데요.
최고군요. 그렇게 살긴 싫은데 참 사람들 수준이 참
멀리서 차가 오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예상할 시간이 있었다면 경적을 들어도 그 심리적 충격은 없었거나 아주 약했을겁니다. 또는 그 차가 사람이 걸어오는 것을 미리 감지하고 멀리서 경적을 짧게 울렸더라면 글쓰신 분에게 심리적 충격은 작았을거고요.
차가 경적을 울린 것이 "법적으로" 잘못했는지 판단을 내리지는 못하겠지만, 운전 실력을 갈고 닦으려는 노력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억울하네요.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단지 보행자란 이유로 분풀이 쓰레기통 취급 당하는게
분노가 치밀어서 당장이라도 나오라고 해서 치닥거리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잠 못잘것 같네요. 하아
내 마음에 마치 자동차의 흠집처럼 긁힌 불행한 일을 계속 쳐다본다고 긁힌 자국이 복원되지 않습니다. 긁은 동네 아이를 데리고 와서 엉덩이를 때려주더라도 내 마음이 예전처럼 평화로워지지 않습니다. 대신 흥얼거리며 왁스칠을 여러 번 하면 차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멋진 차가 됩니다.
내일은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글들을 굴러간당에 많이 나눠 주십시오!
걸어다닐때는 이런일 절대 그냥 안 넘어갑니다.
진짜 당황해서 누른거 아니고 '속도줄이기 싫어' 이런느낌으로 누른거면 기본으로 쌍욕을 해주구요.
아주 의무감을 가지고 쌍욕을 우렁차게 해줍니다.
우리나라 보행자에게 너무 위험한 교통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차량 끌고 나온 사람이 보행자 조심해야 하는게 맞아요.
그리고 주변에 CCTV 확보할 수 있고 좀 심하다 싶으면 형사로 갑니다.
합의 절대 안 하고 처벌을 원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면 경찰이나 조사관도 밀어부치더군요.
중간에 합의같은거 해버리면 아마 고생만하고 실적(?)도 안 되고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이득 하나도 없고 시간만 소모 되지만 그래도 형사갑니다.
보통 그렇게 운전하는 사람들은 여자나 애들한테는 더 심해요.
그렇다고 차에서 끄집어 내서 뚜까패거나 겁먹을만한 사람에게는 그러지는 않지만
욕 한번 처먹는다고 뭐 사람이 크게 바뀌진 않겠지만 저 같은 사람이 있는게
그래도 더 나아질거라 생각해요.
경찰서라도 몇번 왔다갔다 하게만들고 벌금이라도 내게하고 귀찮게라도 해서
그냥 넘어가지는 않아요. 물론 모두 법의 한도 안에서요.
운전할때도 보행자가 망설여서 횡단보도에 일시정지할때 뒤에서 빵하면 고개 내밀고 뒤로 아주 쌍욕을 날려줍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우회전 그거 떄문인지 신호없는 횡단보도에 사람 먼저 보내도 빵빵거리는 뒤차는 거의 없어진거 같아요.
뭐 너무 기분 상하진 마시고 그냥 쌍욕 한 번 해줄 수 있으면 해주고 잊어버리시구요.
요건되고 CCTV확보하실 수 있으면 위협운전으로 형사건으로 접수 하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아무튼 감정은 뭐 상하지 마세요.
운전자가 무조건 잘못한거 맞아요. 운전할때 이면도로에 사각이 있거나 횡단보도가 있으면 무조건 멈출 수 있어야 하는게 맞아요. 브레이크가 좋은 차를 타는 것도 아니고 자기차가 멈출 수 있는 속도와 거리가 얼만지도 모르고 달리는 사람보면 사람 하나 치는건 정말 시간 문제죠.
좀 다른 얘기지만 보행할때는 신호등 없는 신호등에 절대 차에 양보해 주지 맙시다.
그게 단지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신호등에 멈추면 꾸벅 인사하고 가는 학생들이 꽤 많아요. 왜 당연한 보행자 우선 권리가 그렇게 되어버렸는지 참 안타까워요. 심지어 면허시험 볼때 보행자가 있으면 일시정지한다에 체크하고 면허증을 받았을텐데요.
님은 보행자란 이유로 당한게 아니구요. 운전자가 그냥 인성이 그런 놈인 겁니다.
그런놈이 보행자 한테만 그러지는 않을겁니다.
이리저리 끼어들고, 정신팔고 운전하고 가다가 누가 차선 진입하면 빵빵거리며 급가속하고
다른 운전자한테도 형편없는 놈이에요.
그렇다고 또 손이라도 대버리면 그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일단 마음 푸세요.
모든 사람은 보행자입니다.
꼬마자동차 붕붕 빼고요.
2) 사실확인은 필요하지만 글쓰신분 주장대로 아파트 및 주차장 단지내에서 빠르게 주행했다면 차량 잘못
3) 고개를 숙인게 잠깐이던 차량통로로 이동하는데 주위상황 안살핀건 글쓰신분 잘못
결국 서로 잘못이 있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남기신 댓을 보니 경적 한 번을 곧바로 ‘꺼져 xxxx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다니 의아하네요.
더 이해가 안 되는 건 ‘차번호는 봐뒀으니 나중에 한바탕 해야 할까요?’, ’나오라고 해서 한판 하고 싶네요.’라는 부분입니다. 경적이 불쾌했을 수는 있지만, 그걸 이유로 나중에 찾아가 싸우겠다는 생각은 문제를 더 키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다는 건가요?
앞에 차가 없어서 잠깐 고개를 숙이자 마자
갑자기 차가 나타나서 경적을 날리는게 잘하는 짓이란 겁니까?
님이 그렇게 폭력을 휘두르고 다니는 모양인데
원래 크락션은 보행자한테 위험할때 아니고는 날리는거 아닙니다!
내 기분좋으라고 눌러대고 내기분좋으라고 찐한 썬팅한 차로 위협하는게 아니란 소리입니다.
그러면 님은 보행자가 고개 잠깐 돌리면 바로 경적을 쏴버리시나요?
그렇게 운전하시는 모양이네요.
저야 말로 님이 매우 의아하네요.
보행자가 차를 가로 막는걸 0.00001초도 못기다리는 모양인데
님이야 말로 운전하면 안돼죠.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한국에 운전문화가 폭력적이란 소리를 듣는겁니다!
그런 급한 자기중식적이고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바로 폭력이란겁니다.
님이 내앞을 가로막으면 바로 총처럼 경적소리를 날리고 싶네요.
그래서 뭐라고 하면 비껴 나바빠라고 하고 싶네요.
내가 새벽에 상대를 불러낸것도 아니고 열받는다는 표현이죠.
물론 실제로 나중에라도 한바탕할수 있죠.
난폭운전에 항의도 못한답니까?
놀라셨겠네요.
옛날에 택시기사와 시비 붙었던 일이 생각 나는데
저는 하차 해서 가고 있었고
기사님은 운전석에 있었는데
칼로 찔러 버린다고 차 내부에 여기 저기 막 뒤지면서
흥분 하더군요.
그냥~똥은 더러워서 피한다는 느낌으로 잊으세요.
요새 너무 기이한 사고가 많은 세상이라
오늘 하루도 무탈 했음을
감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