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작성에 앞서, 전에 작성한 글에 정성스러운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오늘 오전에 사업소에 전화하였고, 사업소 정식 수리가 교체진행인 것은 알겠으나
출고 2달차이기도 해서 해당부위를 전부 자르고 붙이는건 영 내키지가 않는다.
번거롭겠지만, 판금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달라. 라고 하였고.
판금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안좋은 수로 BMS 센서 오류가 발생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아마 사업소 입장에서는 향후 민원사항을 대비하기 위한 의견이 조금 들어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일단 사업소 측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건 알고 있으니,
조금만 꼼꼼히 신경써서 해달라. 라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수리는, 리어패널은 판금, 나머지 범퍼와 센서류, 트렁크는 전면 교체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썬팅을 다시 하여야 겠지만... 일단 수리가 잘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어차피 사고차는 확정이고요.
지금 타고있는 차의 만족도가 상당해서 그런지,
예전같았으면 비슷한 사고였음 바로 판매 후 다른 차 구입 하였겠지만
잘 고쳐서 타고싶은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초적인 질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세히 답변해주신 클리앙 굴러간당 유저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저의 아픈마음을 대신할(?) 액티언 출고 당일날 사진을 첨부합니다 ㅜㅜ.....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