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정도 되는걸 주의깊게 다 봤습니다.
차량에 직접 탑승한 사람의 그당시 느낌을 알수는 없기에 윤성로 대표가 말하는 맨트로만 해당 상황을 이해했습니다.
이슈1 : 우회전 합류, 좌회전 합류시 운전자가 불안을 느껴 급정거로 개입
인터넷상에 여러 글을 보니 가만있었어도 사고 안났다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중요한건 운전자가 불안을 느꼈다는 거겠죠
그만큼 자연스럽게 운전하지 못했다는 거구요
이슈2 : 복잡한(?) 신호에서 머뭇거리고 진행하지 못한경우, 악셀살짝 밟아 개입
이건 잘해주면 좋지만 그리 큰 위험은 아니라고 생각되긴 합니다.
이슈3 : 엉뚱한 길로 가기
아직은 사람이 잘 감독해야 할거 같긴 하더라구요
현재의 FSD 14/ FSD 14 Lite 는 감독형 이긴한데
이슈2, 이슈3 의 상황을 감독하는건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문제는 이슈1과 같은 상황일때 (즉 차가 확 움직이는데 사람은 불안감을 느낄때) 갑자기 빠르게 개입 하게 된다는 겁니다.
느긋하게 있다가 어! 하면서 갑자기 개입을 하려고 하면 패달오인을 하거나, 핸들을 과하게 돌리는 잘못된 판단을 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느낀 생각
일시불로 FSD를 구매한걸 제외하고 (저도 일시불로 구매할 생각이긴 합니다.)
월구독은 초반에 찍먹용일때 좀 수요가 있겠지만 거의 1년상시 구독자는 대상자의 10% 정도도 유지되기 힘들수도 있겠다 입니다.
물론 안정감이 개선된다면 점차 늘긴 하겠지만요
그리고 테슬라는 빨리 레트로핏용 마이크로 팩토리 일정을 내놓아라 입니다.
달라!
달린 카메라의 해상도와 저조도성능에 따라 인풋값이 달라서 그런걸려나요
다만 도심 주행 같이 복잡한 상황이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환경에서 빠르게 반응하는 건 아무래도 힘들어 보이네요
이상한 신뢰속에 기계에 전적으로 맡겨 감독을 소홀히 하는데 익숙해지면 이게 바로 안전불감증이고요.
당장 유명한 부산에서 차선도 못 지켜 사고난 것도 X에서 돌아가는 v14였구요.
저도 fsd달린 사트랑 구형 모델3 둘다 있고, hw3은 구독할 생각이라 다음달에나 쓸 수 있는데... 타보면 생각 달라질 순 있겠지만... v14도 개입안하면 안되요...
이슈 3은 작년 FSD 풀린 후 두 차례 경험이 다일뿐 거의 경험해보지 못했고, 특히 이슈 1은 전혀 경험이 없는데...
리릿님은 사이버트럭 FSD 라서일까요? 모델 S, X FSD 경험과 많이 다르신 듯 합니다.
댓글 다는 사이 댓글 수정을 하셨네요. 아무튼 FSD 14에서도 개입이 당연히 필요하지만 Lite와는 차이가 좀 커보입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은근자주있어요.
한달에 한번정도?
체감될정도로 개선도 될때도 있고 체감안될때도 있고
그분은 잘모르지만 부정적인데다가 굉징히 어투가 쎕니다.
왜이리 부정적이고 쎈어휘만 골라쓸까했는데 오늘 모카랑 같이 타는거 보니 더 확실하게 강하더군요.
가장 확실한건 실주행을 직접해봐야겠지만
오파와 eap경험상 저정도면 살짝만 개입해도 완전 편하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