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90 7000만원대 출시! 소식듣고 오오 하면서 대충 한번 찾아보고 사전예약 해놨습니다.
시작가격이 7000만원대지만 주력모델이라 볼수있는 트윈모터 울트라 까지 가면 8천 중후반대 가격이란건 오케이
그래도 8천 중후반 뒷자리 넓은 플래그쉽 세단에 대용량 베터리라 장거리 문제없고 제가 좋아하는 리프트백 스타일 트렁크 그리고 에어서스+바워스앤윌킨스 오디오까지 들어가고 후열 각도조절까지 가능이라니 하면서 트윈 울트라로 계약은 걸어놨는데..
이제와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아쉬운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사소하지만 첫번째는 뒷좌석 헤드레스트 모양보면 이게 후방 시야가 제대로 보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중간시트 접어놔도 상당히 제한적인 시야일것 같은데.. 폴스타4처럼 디지털 룸미러라도 있어야 하지 않나.. 후방시야가 막히면 너무 답답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자꾸 드네요...
두번째는 해외리뷰나 국내에 차 먼저 봤던 리뷰어들 보면 공통적으로 하는얘기가 긴 휠베이스덕에 플래그쉽 세단같은 레그룸은 확보했지만 바닥이 높아 허벅지가 뜬다 라고 하더라구요. 플래그쉽이지만 뒷자리가 불편하다? 그럼 플래그쉽이라고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뒷자리 편하라고 큰차 사는건데....
세번째 라이다가 빠지면서 카메라도 빠지는데 ADAS가 제대로 작동할까?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국내사양엔 지붕위에 라이다가 빠지는데 이것까진 오케이
근데 라이다 대신 전방 장거리 카메라라도 추가되어야 할거 같은데 그냥 라이다만 빠지네요? 거기다가 사이드미러쪽 후방 장거리 카메라도 라이다랑 같이 빠지는데, 하드웨어없이 다른 브랜드같은 ADAS성능을 보여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소프트웨어로 보완을 한다하지만 기본적인 하드웨어없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계속 남습니다.
반면 이번에 나오는 GLC는 어쨌든 알파마요 하드웨어는 다 달고 나온다는 소식까지 들으니 더더욱...
그래도 100kw배터리에 뒷좌석 통풍 리클라이닝 기능까지 보면 확실히 플래그쉽 같긴한데 뭔가 아쉬운부분들이 자꾸 눈에 들오기 시작하네요.. 이번 GLC나온거 보고나니 더 고민입니다 참..
지커 닮았는지 인증은 귀찮고 원가는 줄이고 싶으니 주행보조 모듈은 다 빼고 들어오는군요 ..ㅜㅜ
SPA3 플랫폼 부터는 자리파기도 가능해서 일반 내연기관 수준의 2열 바닥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ES90은 다음 세대가 되어야 할것 같아요..
ev면 최소한 실용성 위주로 가는게 매각할때 좋더라고요.
근데 근미래엔 전고체 달린 플래그십 세단은 3억오버될 것 같습니다. 제네시스도 2억대 넘을 것 같구요.
1억 언더에서 전고체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접혀도 잘 안보일것 같긴하네요;;;
이건 전시차라도 나오면 한번 확인해 봐야할거 같네요.
디자인호불호만 문제안된다면 다른차에 비해 흠잡을데가 뒷좌석 리클라이닝정도?말고는 없어보여요
BMW IX5가 사정권에 들어오는데 뒷자리 공간이 생각보다 안넓은거 같아 고민되고.. 이래저래 고민중이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낮은 시트고, 세로형 디스플레이, 향후 자율주행 불가 정도가 걸리네요.
glc ev 안봤으면 es90이 최곤데 glc ev가 좋은 가격에 나와서 고민이 됩니다.
저도 GLC는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옵션구성이 너무 좋게 나온거 같아서 맘이 흔들흔들 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