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탈 차는 아니고, 어머니가 타실 차로 BYD 돌핀 스탠다드 모델 계약하고 왔습니다.
어머니는 BYD 라는 브랜드에 대해 아예 모르시는 상태셨고, 차도 브랜드도 본 적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중국 브랜드에 대한 주변 시선이 신경쓰이실 수 있겠다 싶어서 처음에는 현대기아 차량 위주로만 알아봤습니다.
거의 혼자 동네에서만 타고 다니실거라 이것 저것 알아봤는데,
캐스퍼는 '기획전' 이란 이름으로 보니 보조금 받아도 2800 정도 하네요.
그나마 현재 거주중인 지역 보조금이 다 떨어져서 바로는 진행이 안됐습니다.
레이는 차 나오는데 한 10개월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지역에 기아 플래그십 스토어도 알아봤는데 구경할 수 있는 차도 없더군요.
엔카에서 미리 알아보고 중고차 매장도 돌아봤는데, CN7 아반떼 1~2년된건 진짜 감가 얼마 안됐더라고요.
이럴거면 새차 사지... 하는 마음에 새차도 알아봤는데, 이미 기존 모델은 차가 없다고 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머니 모시고 BYD 매장 갔는데, 돌핀을 너무 마음에 들어하시더라고요.
그자리에서 바로 계약서 쓰고 나왔습니다.
오히려 중국산 브랜드에 대해 선입견이 없는 상태다 보니, 차만 보고 바로 마음에 들어하시나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쏘나타 급으로 해드렸어야 했나 싶기고 하고... 물론 더 좋은 차 사드렸으면 좋았겠지만...
여러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이번에 신형 아반떼는 400만원 500만원씩 또 오를거라고 하던데...
국산차도 가성비 좋은 라인업에 조금 더 신경 좀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캐스퍼ev는 그나마 별 4개 더라고요ㅜㅜ
수정했습니다.
넵~😅
시승해봤는데 레이하고 비교할 정도는 아니예요.
가격이 그 즈음에 있어서 그렇지 니로나 ev3하고 비교하는 게 더 맞을 거 같아요.
역시 피드백이 없으시네요
BYD 자체 보조금 좀 주나요?
어르신이 모시기는 좋을것 같네요. 어짜피 동네나 아시는길만 타실테니깐요.
차급이 틀리고 옵션도 틀리고 안전도 결과도 틀린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