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뇌망상입니다. ㅎㅎ
1. 무면허 운전
: 호기심 많은 중고딩들이 엄마차, 아빠차 끌고 나오는 일이 비일비재해지고 결국 FSD 탑재 차량은 누구나 운전 가능하다 뭐 그런식으로 면허 제도 자체가 변하지 않을까요?
2. 역세권 안살아도 된다
: 아이들도 차 끌고 다니게 되면 역세권 주택의 프리미엄이 지금 같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3. 출퇴근 좀 멀어도 된다
: 출퇴근 중에 자거나 다른 알 가능하면 직주근접의 가치도 지금 정도는 아닐 거 같습니다. 부동산 시장에도 장기적으로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4. 지하철보단 도로
: 지금은 철도 교통 확충에 열을 올리지만 그때가 되면 도로 확충해달라는 수요가 폭발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하는 철도 투자가 과잉 투자가 되는 거 아닌지 좀 걱정이 되네요.
다른 분들도 기대하는 변화가 있을까요?
대중교통이나 걷는 대신 죄다 차를 끌고 나올거라 헬게이트가 열릴것으로 보입니다.
나만 편해지는게 아니죠ㅎㅎ
비감독형 자율주행이 대중화 되면 차에 대한 소유보다 렌탈 혹은 공유쪽으로 사회 구조가 바뀌지 않을까 싶구요.
그럼 주차장도 많이 필요 없고, 도로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도시 구조 자체가 바뀌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지금도 택시라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근데 왜 하루 평균 1시간도 사용하지 않는 차를 1대도 아니고 2대씩 구입해서 주차장에 세워두고 있을까요?
택시보다는 렌탈에 좀 더 가깝다고 봐야 하는데, 택시이든 렌탈이든 접근성에서 차이가 많이 나죠.
그리고 둘다 개인 렌탈에 가깝고 공유 렌탈이라는 개념도 없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말씀하신대로 개인소유에 대한 욕구도 있어서 아에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소유의 개념이 꽤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2. 아무나 차를 끌고 다니게 되면서 도로에 차가 너무 많아져서, 차고지 증명제도 신설
4. 도로가 수요를 해결 못하면서 통행료 대폭 증가 (마치 세금으로 주택 문제 해결하듯이)
제가 너무 비관적인걸까요
3번은 이미 대중교통 타면 출퇴근시간에 다른일 해도 되지요..
2.아무리 자동운전으로 코스트코를 편하게 갈 수 있어도 집옆에 편의점이 있으면 차원이 다르죠.
역세권은 여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차를 운전하지 않더라도 많은 유동인구들로 인해 상점들이 많아서 편리함)
3.차안에 갇혀있는시간이 편해봤자 날아가는 시간임은 바뀌지 않습니다.
4.모든 사람들이 5천만원짜리 차를 사서 월15만원씩 낼 수는 없습니다. 대중교통확충은 낭비가 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자율주행이 와도 큰 병원이 있고 직주근접인 곳의 장점이 변하진 않죠.
다만 상대적 가치 변화가 없을 수 있을까요. 지금과 완전히 같다는 건 되려 비현실적이지 않을까요
왠지 앱으로 차를 집애 보내버릴 정도 완성된 기술이 되면 법이 바껴서 무면허 운전이 이미 위법이 아닐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이런게 기대되네요.
월 구독료 15만원 x 가족수 지불???
구정도면 역세권 살수있는 재력아닌가요?
세상은 스펙트럼이지 모 아니면 도가 아니니까요
지금도 역세권 아닌 곳에 사는 부자도 이미 있는 걸요
3도 집에 도착하는 시간과 더 잘수 잇는 시간이 달라서 아닌거 같아요
자율주행이 도입되면 제일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정책은 차고지증명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차고지증명제를 도입 할 수 있는 정치인 또는 대통령은 당을 가리지 않고 불가능할거라서 현재로선 답이 없는 내용입니다.
1가구 1주차도 확보하기 힘든게 현실인데, 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모든 가족 구성원이 대중교통 대신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한다는건 현실성이 전혀없죠.
추가적으로 지금도 적자나는 대중교통인데, 자율주행으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줄어든다?
감당 안되는 사회적 비용을 세금으로 충당하던지, 대중교통을 없애던지 둘중 하나는 해야 할겁니다.
적자가 안나도록 요금을 올리면 된다?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 했던거라면 옛날에 했을겁니다.
그리고 미국 테슬라에 풀렸다는게 대중화는 아니라서요. 미국 전체 운행 차량 중 테슬라는 아직 1프로 정도라네요.
테슬라든 아니든 자율주행차량이 반은 넘어야 대중화 시작 아닐까요.
경부고속도로에서 5m간격으로 200kph로 정속주행하는게 가능하겠죠...
차가 알아서 하겠죠
야구장을 예시로 들면서 자율주행이랑 무인택시가 많아지면
야구장에 저렇게 많은 주차장이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주차장 부지가 전부 공원이나 다른 시설로 대체 될 것이고
주거지도 도심 집중형인 지금과 다르게 광역화 될 거라고 예상 했습니다.
출퇴근 시간부터가 업무의 시작이 될 수가 있고 더이상 낭비되는 시간이 아니라고 표현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굳이 높은 비용을 지불하며 도심지에 살 이유가 사라지는 것이죠.
저도 비슷하게 주거지가 광역화될 거라 생각하는데, 댓글 보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이 많은 거 같습니다.
FSD 또는 자율주행차가 보편화되어 멀리서 자율주행으로 출퇴근 한다면?
월주차가 추가로 들어가는데 너도나도 차 끌고 나오면
주차비는 마구 오를테고…
결국 중요한건 직주근접이라고 생각되네요.
개인 차량이 혼자 움직이는….그건 뭔가 쫌…꺼림칙 하네요 🤔
가뜩이나 도로보다 보행로가 더 안정적이여야 하는데,
완전자율주행 차로 차량증가로 도로 확충하는건 몇명 이동하는데 차지하는 공공면적이 커지기도 하고.
친환경차라 한들 타이어 분진등의 문제는 안고가니까요.
완전자율주행이 보급되면 버스같은 대중교통의 문제가 좀 해소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개인 소유 택시 아니겠어요? ㅎㅎ
이동수단으로는 소유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다들 이런 신박한 거짓말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게 아닌지 우려됩니다. 지금도 차 소유할 필요 없어요. 부르면 오는 택시가 있잖아요.
너도나도 자율주행하니, 도심은 지금보다 더 막힐테고, 기차/지하철이 편한건 사실인데, 집에서 다소 멀어서 문제였던게 자율주행으로 해결이 되니까요. (지하철역까지 내차 타고 가고, 집까지 알아서 가서 주차)
따라서 도심 역세권의 가치는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자율주행 할 때, 차 안에서 사람들이 뭘 할지가 너무 궁금합니다.ㅎㅎ
대중교통에서 그러듯이 그냥 유튜브나 보고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