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다녀온 성신여대 앞 '팔백집'입니다.
쫄갈비가 먹고 싶어 그 동네 사는
후배의 주선으로 4명이 모여 한잔. ㅋ
영업 시간 참고하시고요.
주차는 안됩니다. 근처 유료 주차장에 알아서.
저희는 차 놔두고 대중교통으로 갔네요.
어차피 2차, 3차 이동하려면 그게 편하니.

5분쯤 늦었는데 이미 두 분이서 시작. ^^
메뉴와 가격대 참고하시고요.
돼지쫄갈비에 시래기밥 마무리가 정석.
쫄갈비에 대한 안내입니다.
쫄갈비 4인분 쫄이는 중.
마늘이 엄청 많이 올라간 게 특징.
기본 찬과 쫄갈비에 부을 야채들이에요.
어느 정도 끓었을 때 부추, 무채, 버섯 투하!
숨 죽을 때까지 쫄인 후 먹으면 됩니다.
맵지 않고 적당히 짭짤한 맛이 일품.
쏘주가 술술 들어가네요. ㅎㅎ
매콤한 쭈꾸미 추가해줍니다.
마무리 시래기밥. 이게 킥이더라구요.
구수~한데 쫄갈비와 같이 비벼 먹으니
끝내주는 식사 겸 안주가 됩니다. 강~추!!!
육고기에 이어 2차는 물고기으로.
택시 타고 조금 이동해서 도착한 '두껍다 회선생'.

한성대입구역 근처 유명한 맛집 중 하나죠.
바로 뒤 골목 안의 '하단' 메밀냉칼국수가 진짜 죽이는데...
여기저기 알려진 뒤엔 너무 붐벼서 못 먹고 있습니다. -.-
활어보다 선어가 맛있긴 하죠. 감칠맛이 더해지니.
물론 바닷가에서 바로 먹는 활어만의 분위기도 좋고.
메뉴와 가격대입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게 장점.
새우튀김 꽤나 크고 두툼하네요.
사시미는 연어 빼고로 주문했습니다.
가게 이름처럼 정말로 회도 두툼해요. ㅎㅎ
육군, 해군에 이어 마지막으로 공군. ㅋ
바로 옆 '새천년' 옛날치킨 호프로 왔습니다.
20년 전인가... 왔던 기억이. ^^
바삭바삭~ 옛날 후라이드 치킨 바로 그 맛!
성북구 맛집 3곳, 잘 먹고 즐기고 왔네요.
주선하고 안내해준 후배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ㅎㅎ
팔백집
성북구 동선동2가 172 (보문로30길 46)
02-928-0032
주차 불가
두껍다 회선생
성북구 성북동 184-84 (성북로 24)
02-743-0797
주차 협소
새천년
성북구 성북동 161-6 (성북로 62-1)
02-766-3031
주차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