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식 테슬라가 hw3를 달고 26년에 fsd v14(lite)가 되는데
현대차는 2019년에 뭐 했죠? 클래식 아이오닉 전기버전이나 팔고 있었죠.
지금 보면 테슬라 인포랑 비교도 안되는 수준의 CCNC가 2022년에 나왔는데 그때 다들 칭찬 일색이었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OTA도 제대로 안되고, 앱도 못 깔고 버벅거리고, 화면도 작은 정말 쓰레기같은 인포인데요.
경쟁이 없고 상대방이 뭘 하는질 모르니까 다들 "원래 차는 그런건가 봐~" 하고 집단 가스라이팅을 당했던거죠.
사실 2022년이면 테슬라는 17인치 디스플레이에 라이젠에, HW4까지 넣고 출시했거든요. 현대차가 아직도 못하는 거요.
경쟁이 심한 중국 업체들은 어떨까요? 내수 경쟁이 심하니까 2022~4년이면 이미 도심형 자율주행 들어갔습니다. 물론 FSD급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OTA로 업그레이드해갔죠. 실내 디자인 퀄리티는 어떤가요? 현대차보다 실내 내장재/ 실내외 디자인 퀄리티, 인포 디자인 퀄리티 훨씬 낫습니다. 솔직히 비교 불가에요. 온갖 기능들 다 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맥북처럼 실내 인포에 미러링한다던가 하는 그런 기능들이 넘쳐납니다.
우리가 그동안 뭘 믿고 테슬라는 별로고 현대차가 잘할 수 있고... 이랬는지 모르겠습니다. 테슬라는 현대가 200KM 가는 아이오닉 전기차나 만들 때 이미 HW3를 설계해서 넣은 회사인데요.
마치 2007년 아이폰 사진만 보고
"에이~ 저건 버튼이 없네~" "터치만 되면 불편해서 어떻게 쓰나?" "너무 비싼거 아니야?" "프로그램 설치는 어떻게 할건데?"
했던 국내 여론과 비슷한 거 아니었을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테슬라를 보고도 그냥 저평가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차이가 압도적인 것 같아요. 눈에 안보이는 기술만 떨어지면 몰라 디자인,감성품질,인포테인먼트(플레오스 커넥트) 모두 처참하게 떨어지는데요.
경쟁사가 테슬라만 있는 거면 몰라 내수 중국차를 가져다 대면 상품성은 이미 하늘과 땅 수준입니다.
이제 남은 건 그놈의 "내구성" 인데 그럼 테슬라는 내구성이 그렇게 떨어지나요? 그럼 중국 몇몇 차는요? LFP 어쩌구 할 때가 아닙니다. 그냥 전방위적으로 밀린건데, 이걸 "그래도 중국차는 내구성이 어쩌구~" 하는 사람이 매국노고 대중의 눈을 가리는 나쁜 놈들이라 봅니다. 그러고 눈가리고 아웅할 때 이미 중국은 저멀리 치고 나가서 우린 아무것도 못하고 있잖아요.
마치 일본 가전의 몰락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때도 현실부정하는 넷우익들 많았죠.
그놈의 800V니 뭐니 그거야 2022년 이야기지 26년,27년 현재는 중국 차들이 충전 속도도 더 빠르고 V수도 높습니다. 아이오닉은 60만킬로를 간다구요? 여러분들 60만킬로 타나요? 테슬라가 그 절반인 30만킬로밖에 못탄다 쳐도 저는 FSD, 인포 부드럽고 그록 되는 테슬라를 살 것 같은데요?
24년 출시인 샤오미 SU7입니다. 56인치짜리 HUD로 계기판을 대체하는 구성입니다.
이건 저번달 막 출시된 아반떼 CN8입니다.
실내도 조잡하지만, 모니터 밑 애매한 네모 박스에 플라스틱 소재는 정말 별로고 디자인도 모니터만 툭 튀어나와서 못생겼어요.
HUD도 아주 작고 퀄리티 떨어지는 세로형 계기판....
밑에 뜬금없이 텀블러 박혀 있는것도 못생겼고 마음에 안 듭니다.
+ 지금 밑에 호주 전체 판매량 2등이 BYD라는군요. 전기차는 압도적 1위구요. 그럼 호주 사람들이 바보입니까? 그 사람들은 자국 자동차 산업이 이제 없으니, 좋은거 있으면 그냥 사버립니다.
심지어 BYD는 중국 내에서 딱히 고급 브랜드도 아니고, 그냥 싼맛에 타는 서민차인데도 현대차보다 디스플레이도 더 크고, 실내 마감도 좋으니까 사는 거에요. 디자인도 로고만 떼면 이게 유럽차인지 일본차인지 미국차인지 모르겠는 괜찮은 디자인이고요.
이런 상황에서 byd보다 상품성 더 좋은 브랜드들 계속 밀고 들어오면 그게 대처가 되나요? 대처 당연히 안되죠...


이미 엔비디아 칩이 비싸서, 자체설계한 750tops짜리 칩이 들어가고(튜링), VLA 모델까지 들어간 이 차가 3000만원입니다.
1500TOPS 짜리 칩이 들어간 모델은 3500만원 정도고요. 현대차는 자체칩 설계한다 어쩐다 했다가 원래있던 사장 짤리고 엔비디아 떼다 쓰는걸로 신임 사장이 만들었죠?

저것보다 더 비싸고, 훨씬 작고, 자율주행 컴퓨터는 들어가있지도 않고, 향후 자율주행 업데이트도 안되는 이 차가 저 위엣 차보다 천만원 더 비쌉니다...
잘했냐? 못했냐? 음.. 열심히 한 것 같긴 한데 못했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SDV 말고 인포테인먼트 영역에 한정하면요)
모토로라/노키아/소니에릭슨끼리 서로 비교하면서 자기가 더 잘했다고 하면 뭔 의미가 있겠습니다. 결국 다 똑같은 노키아인데.
2027년 자동차에도 안 넣을 예정인 건 그 회사가 이상한 겁니다.
잘 모르고 이해를 못하니 미쳤다고 하는것 같네요.
2019년 현대차는 자율주행 개발을 위해 "모셔널"을 만들었더군요. 카메라와 라이다, 컴퓨터등을 자동차에 넣는건 이미 레거시 제조업체인 그들도 알고 있었던듯 하네요.🤔
아이폰 4가 나온 2010년, 노키아의 전체 휴대폰 판매량은 약 4억 5,300만 대,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약 3,990만 대로 노키아가 약 11.4배 더 많이 팔았습니다.
그럼 노키아가 잘했던 건가요? 아니죠. 유통망, 홍보같은 잔여 영향력으로 버텼던 거죠. 도요타 전기차가 잘 팔리는 이유가 도요타의 전기차가 혁신적이라 잘 팔리는 건가요? 그냥 경로의존성, 영업망, 가격 후려치기, 기존 이미지로 파는건데요.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왜 하시는건지? 이런 주장하시는 분들 볼 때마다 황당합니다.
테슬라가 자동차를 팔기 시작한 게 이미 10년이 넘었답니다. 유통망 핑계를 대기엔 너무 긴 시간 아닌가요? 좀 더 그럴듯 한 비교와 그럴듯 한 핑계를 찾아 봅시다.
혁신적인 기술이 자동차를 선택할 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건 바로 제가 말하고 있는 거랍니다. 이제 뭔가 감이 좀 오나요? 아반떼가 못 생겼다고요? 그건 님 생각이죠.
판매량이 항상 옳은 건 아니예요.
다수결 투표가 항상 옳은 건 아니듯이요.
수입차는 수리비 많이 든다, A/S 받기 힘들다 하는 생각들이 팽배하고요.
남들이 타고 다니는 거니까 무난하게 선택하는 사람도 많고,
주위에서 추천해서, 혹은 다른 차는 잘 몰라서 사는 경우도 많아요.
'남들이 이거 많이 타니까 이게 좋겠지'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그랜져는 한달에 7000대나 팔리는데…
도요타 폭바 현기를 선택하는 전세계 수천만명이 수천만원짜리 물건을 사면서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결정을 하는 게 아니죠. 판매량이 옳은 게 아니면 뭐가 옳은건가요? 다수결이 항상 옳지는 않지만 그것보다 나은 기준도 없습니다.
5년 모으면 롤스로이스 1대쯤은 사실 수 있나보죠?
좋으면 1000만대씩 팔릴텐데
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롤스로이스가 안팔리니 그랜저보다 못한 차가 아니냐는 글을 읽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할지는 뻔하겠죠. 사람들이 떠나고 글이 없는 이유가 멀리 있는 게 아니랍니다. 내가 뭔 소릴 했었는지 정도는 하루 정도는 기억할 수 있지 않나요?
테슬라는 200만대 현대는 700만대라면서요
테슬라는 가장 싼 모델도 모델3 인데 제3세계에선 그차도 롤스로이스니까 판매대수가 낮은거죠
비유도 설명해드려야해요?
비아냥이 뭔지도 모르고 화가 났는지 아닌지 감 안오면 그냥 보고만 있으면 됩니다. 맘에 안들면 선도반 놀이 좋아하는 운영진에 신고하시든지 하시고 이런 쓸데없는 댓글을 보고 싶진 않으니 그냥 저를 차단해 주세요. 그럼 서로가 해피하지 않겠어요?
판매량 처참한 이유를 모른다니 친절하게 알려드릴께요. 롤스로이스는 기믕과 성능이 아니라 가성비가 개구린 차랍니다. 그런것쯤은 초딩도 알죠. 사람들이 바보라서 그 대단한 롤스로이스를 안 사는 게 아니랍니다. 제3세계에선 모델3가 롤스로이스라고요? 그럼 그런 동네에서 그랜저는 팔린답니까? 핑계를 대려면 뭘 좀 제대로 핑계를 대 보세요. 괜히 쓸데없는 억지부리고 복붙하느라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요. 판매량이 중요한 게 아니라면 그것보다 나은게 있다는 설명을 해보세요. 그래야 다른 사람도 이해를 할 수 있겠죠?
사람들이 글을 안 쓰는 이유를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답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내가 아닌지를 먼저 생각해 봅시다.
잘 가고 있는 남 걱정은 할 필요없어요. 본인 길이나 잘 보고 가셔요. 근데 갈 때 가더라도 판매량보다 나은 대표 지표가 뭔지 정도는 설명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의 의견에 반대를 했으면 자신은 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에 대한 이유는 있을테니까요. 모델3가 누군가에겐 롤스로이스라는 표현이 결국 어디로 귀결될지 정도는 생각하고 쓴 거겠죠?
그 독과점 현기가 가격을 내리죠
소비자가 원하는 시장입니다
국내 내연 독과점 자동차 절대자로
경쟁이 없고 자극이 없으니 발전할 필요가 없어요
미디어나 여론 동원해
디자인 살짝 바꾸고 별 개선 없이
가격 인상을 합리화 할 가스라이팅이나 하고
이제는 그런 것도 없이
그냥 마구 가격 인상 하는 지경까지 갔고요
중국 자동차가 빨리 발전했다는걸
몽땅 걍 정부 지원 때문이다.. 라면 맘이야 편하겠지만
그 이면에는
경쟁에서 밀리면 정말 폐업해야할 정도의
치열한 죽기살기 경쟁이 있다는걸
이제는 부정할 사람 없을꺼에요
싼차는 싸게 만들고
가격도 싸게 팔면 정상이죠
근데 싼차도 비싸게 팔려고 가격 인상하니 문제 같아요
현실세계에선 그 아반떼보다 처참하게 생긴 코롤라가 연간 100만대 팔린답니다.
황당한 일들로 트집 잡고, 테슬라 만족한다는 사람들 테슬람이라고 비아냥거리면서 가두리 시키면 자율주행 시대가 안 오고 테슬라는 망할 줄 알았나 봅니다.
테슬라 만족한다는 사람들을 테슬람이라고 비아냥이라고요? 정말 그들이 테슬라 만족한다라고만 했나요? 그냥 검색만 해도 주루룩 나오는 주옥같은 표현들이 널렸는데도.....오... 역시 그들의 사고방식은 참 대단하군요.
동감입니다
근거를 제시하며 주장하면 반박을 못하니
걍 스피커를 프레임으로
조리돌림 인신공격해서
입을 아예 막고 싶어하더라고요
현재 전 세계에서 자율주행 돌리는건 테슬라가 유일합니다
현대에게 테슬라처럼 할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율주행때문에 망할거였음 10년전 북미에서부터 망했을겁니다
그리고 현대는 테슬라처럼 자율주행하려고 하고 있어요.
기업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소비자가 더 안전한 자율주행 원하는데 그게 불법이라며 안된다고 해요.
자국 기업 보호라는 명목으로...
그러면 사용자 편의성은 무시당하는 거죠.
그 많은 교통 사고들 때문에 드는 사회적 비용은 어떻고요.
로보택시도 겨우 몇십대 운용중인데 내년에 자율주행이 된다고요? 그럼 FSD 뒤에 붙어있는 감독형이란 작은 글자들 지울 수 있겠네요?
혹시 사이버캡을 말씀하시는 거면,
그 또한 다른 차들과 소프트웨어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사이버캡은 감독형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에 있는 주니퍼, 하이랜드, 모델 YL 전부 로보택시로 사용 가능합니다.
'전세계 대상'이라고 했습니다. 댓글 다시 읽으시구요
자꾸 기술만 바라보니까 법제가 걸림돌이고 자국기업 보호로 보이는데, 아직 fsd되는 국가 10개국밖에 없습니다. 기술은 법과 같이가야 하는겁니다.
현대는 모셔널을 통해서 이미 테슬라와 다른 방향으로 자율주행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테슬라의 방식이 유일한 정답지는 아닙니다. 단지 테슬라가 ai라는 기술의 흐름에 먼저 올라탔을 뿐이죠
하지만 현 시점에서 선택조차 못하게 하는 건 너무 슬픈 일이예요.
이게 소비자를 위한 것일까요?
그건 테슬라가서 현재 유럽법규에 맞게 fsd 개발해달라고 읍소하시면 됩니다.
로보택시는 서비스고요. 사이버캡은 차량이죠. 테슬라 차량들이 모두 현재 소프트웨어로 로보택시로 활용가능하다면 레벨4 이상이란 소린데 전세계 어디에도 레벨4 인증을 받은 일반 판매 차량은 없죠. 레벨2짜리로 자율주행 서비스 한다면 그건 미친짓이죠.
그리고 핸들, 패달 없는 사이버캡은 어떻게 운행할까요?
그러니까 그 사이버캡에 들어간 sw가 국내에 있는 다른 테슬라 차량에 탑재된 것과 다를 바 없다면 국내 테슬라 차량도 이미 레벨4 수준이란 건데 왜 감독형을 붙이고 레벨2라고 할까요? 그냥 레벨4라고 하면 더 잘 팔리지 않을까요? 전세계 유일인데요.
사이버캡이 아닌 로보택시 차량에 레벨4 인증했어요.
다른 리테일 차량들과 같은 거라고요.
다만 로보텍시 차량은 레벨4 인증했고, 소비자 차량은 기존대로 레벨2 유지한다고 했어요.
정말 모르시고 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FSD는 기술적인 수준으로는 거의 LV4 수준입니다.
다만 중요한게 법적책임 문제인데, 사이버캡은 테슬라에서 운용을 하기 때문에 사고가 나더라도 테슬라에서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 모델은 이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저는 중국차 타지도 않을거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애써 폄하하고 무시하는게 매국노 짓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뒤쳐지고 정신자위질만 할때 저놈들은 우리를 뛰어넘고 있을겁니다.
옛 깨어있는 선비들 처럼 배워야지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던가요.
저놈들을 훨씬 더 분석하고 약점을 재빨리 찾아내서 우리만의 특화된 상품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계속 현실부정하며 "기술은 판매량에 영향없다" 라는 정신나간 댓글이나 달고 있으면 한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일본 전자업체들보다 더욱 끔찍할 겁니다. 여기에 달린 일자리들이 한두개가 아니라서요. GDP감소만 하면 다행이지 주변 산단들은 실업으로 자살자 넘쳐날 겁니다. 가정 파괴는 당연하구요.
동감입니다
온라인 댓글 세상에서야
생각없이 아무말이나 하면서 맘이라도 편해지자는 거지만
실전 시장에서는 내돈 수천만원 써서 골라야 하니
정신 차리고 고르고 또 골라 선택하조
그 시장 판매량은 보편적인 상품성의 가장 객관적인 지표죠
다른 제조사들 대비 현기가 떨어진다..? 글쎄요.. 모르겠네요.
전기차에서 뭐가 중요한지는 사람마다 당연히 기준이 다르니 화면큰거 달리고 소프트웨어 좋은게 기준인분들도 있겠죠..
그냥 각자 맘에 드는거 사면 되지 '얘네는 하는데 니네는 뭐 했어' 류의 글은 정말 볼때마다 피곤하네요.
저는 본문 제목과 같이 우물안 개구리라고 생각 안합니다..
저는 지금도 테슬라는 구매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시승이랑 렌트까지 해봤는데도요.
왜그럴까요? 저도 모르겠네요. 그냥 안땡깁니다. FSD.. 오.. 신기합니다. 근데 돈주고 살 생각은 아직 안드네요.
앞으로 자율주행산업이 어떻게 나아갈진 모르겠지만 테슬라가 선도하겠다는건 저도 알겠습니다.
뭐 그런 와중에 현기가 뒤쳐지는건 안타까운 일인거죠. 저는 제가 선택하는 시점에 제가 끌리는 물건을 구매만 할 뿐이구요.
이번 FSD Lite 풀린것도 돈을 몇년이나 먼저 지불하고 돌려받은 이자도 없이 기다리신분들에겐 드디어 희소식이네요..
이점은 차주분들을 본받을만 한거 같습니다.
현기가 옵션값을 몇년이나 먼저 받아먹고 아무 소식도 없이 그냥 존버했으면 차주들이 나라를 뒤집어놨을건데..
근데 본문의 글을 쓰는 진짜 이유는 내가 사용하고 싶고, 더 편리한 기술을 자국 기업 보호라는 명목으로 못 쓰게 하니까 화가 나서 쓰는 거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는 현기차가 기준이예요.
국토부도 현기차 스케쥴대로 움직이고 있고요.
기능이 있는데 안 쓰는 것하고 못 쓰게해서 손가락만 빨고 있는 건 다른 거죠.
언제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할까요...
그러면서 크루즈 위험하다고 언플이나 하고 있고...
FSD는 크루즈도 아닌데...
현기와 관련된 자동차 산업이 국내 고용인구의 7% 정도라는데 추산 입니다
저희 동네 아주머니들 부업 부터 시작해서 각종 협력 업체들 엄청나게 많은 고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현기 기업 하나 유지해야 우리나라 고용 7%가 안정적으로 유지 되는 것이니까요
지금 돈 잘버는 하이닉스,삼성 전자 보다
연관산업 고용으로 3~4배 많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러니 이런 문제 때문에 국내 자동차 산업을 보호에 최선을 다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국내 자동차 업체라고 해봤자 현대, 기아 제외하고 KGM은 절반은 중국 업체라고 봐도 되고
나머지는 외국계 업체 이죠
무역 분쟁 일어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보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그러면
선거에서 영향이 클 수 있으니까요
제 생각은 그래요.
소비자도 기업 입장에서 생각하고, 기업도 당연히 기업 입장에서 생각하면
소비자 권리는 누가 챙기나 싶어요.
이게 슬픈 일이예요..
그냥 관심 꺼고 구입하지 않으면 됩니다
나머지 부분은 기업이 알아서 해야 겠죠
관심을 가지게 하던지 그럴지 못해서 잊어 지던지 입니다
아무리 소비자가 기업에게 소리쳐도 의미는 없으니 그냥 구입자로 선택만 하는 거죠
저는 저에게 맞지 않다 싶으면 구입에 1도 고려하지 않습니다
기업에게 선택을 강요 받지 않고 제가 기업을 선택 합니다
(그당시 오토파일럿 기준으로 hda1하고 비슷하긴 했어요.)
인성부터 ㄷㄷㄷ 이에요
이런 질떨어지는 비하를 아무렇게나 하져
저런 수준인데도
믿고 좋아해주고 퍼트리는것도 문제고요
ㅇㅌㄱㅇ 는 아예 차원이 다릅니다
그놈의 개뿔 공학적인 어쩌구저쩌구
공학도도 아니면서 공학공학 타령하는거 정말 꼴뵈기 싫어요.
문제는 차를 잘 모르는 사람이 ㅇㅌㄱㅇ 보면서 자신의 부족한 지적 능력을 채워주니 그냥 교도처럼 다니면서 아는척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패악질을 부리니까요.
1등만 보이고 나머지는 안보나 보군요
자동차를 중앙집중형 컴퓨터로 상용화 한게 테슬라인데 현대차가 뭘 했냐뇨
전기차로 시작해서 유지관리할 대상이 없고
각종 전기전자, IT 기술이 발달된 시대에서 탄생하고, 안된다던거 뚫고 올라온 테슬라와
68년 말에 차를 팔기 시작한 현기차가 동등하게 발전이 가능한가요?
2019년에 현대가 테슬라처럼 차 만들겠다고 하면 안전한건지 믿긴 하실건가요?
중국이 테슬라 따라가는건 부럽습니까?
그럼 기존 거래처, 기존 차량들 유지관리 버리고 새차 만들면 납득하실건가요?
아니면 완성도 안됬는데 마음껏 하라고 풀어주고 사고나면 그제서야 허가한 정부 부처랑 현기차 욕할건가요?
자율주행의 방식을 떠나서, 훨씬 먼저하던 웨이모도 각종 사고가 있었고
크루즈는 사업을 철수했는데 그건 안보이나부죠..?
결과만을 가지고 과거를 판단하면 그게 아다리게 맞겠습니까?
아니 그냥 인터넷만 검색해도 나오는데
다른 레거시 기업도 전환이 잘 안되는게 뻔히 보이는데 무슨 소릴 하십니까..?
세계 1등이 혼자 튀어서 잘 나가는 사례나 국가에서 대놓고 키워준거 들먹이면서 우린 뭐하냐고 하면 그게 말이 됩니까?
우리나라가 차세대 산업 육성하는거 안하고 놀았나요. 지원사업 안하던가요?
아니면 대놓고 국가가 현대차 지원하면 뭐라고 하실겁니까?
당장 국토부 발언과 자율주행 사업가지고 현토부 인증했다고 하는데요?.
지금 여기서 많이들 원하고 비교하는거 요약하면 이겁니다.
품질은 유럽차 / 기술은 테슬라 / 가격은 중국차
택시용 쏘나타 제외하고 중국생산없이 국내생산 하는데 각기 가장 잘난애들 잣대 들이대면서 하라는데
우리나라 소득과 임금 수준이 올라갔는데 그게 되요? 중국생산 비용보다 무조건 높을텐데
많은분들 말대로 현대차가 이익률 줄이고 이런저런 다 하면 저거 다 이루어 지는거 맞아요?
평소엔 그렇게 욕하고 현토부라 하는데, 뒤쳐지면 뭐했냐고 하는건 뭔가요
못했으면 뒤쳐지고 시장에서 밀리고 책임지고 망하는거겠죠
BYD보다 윗급인 걸로 알았는데......ㄷㄷ
이것말고도 NIO, Li-Auto등도 줄줄이 있어서.....
한두대였으면 무시하면 되는데....
뭐 중국 업체들이 눈치 빠르게 잘하기는 했죠.
그 외의 업체들은 유럽 미국 할것 없이 다 지금 막막하겠죠.
중국은 독재국가답게 시진핑이 멱살잡고 전기차 만들도록 수백조 지원해가며 협박(?)한 결과 지금의 수준에 이르른 건데 그거랑 똑같이 할수 없는 한국 기업에게 똑같이 못한다고 혼내는건 너무 가혹한 얘기 아닌가요?
수백조로 추산되는 중국 전기차 지원 금액의 1/3만 국내 기업에 투자되었어도 훨씬 엄청난 차들이 나왔겠죠.
권위주의 국가라 가능한 각종 특혜와 반칙으로 커온 중국 전기차 시장의 내막은 눈감은채 결과물만 보고 야 한국차 니네도 이렇게 못하냐고 탓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일단 지금 저렴한 중국전기차들은 시진핑이 판 깔아놓은 치킨게임의 결과물인걸요.
현기차가 못했다고 하기엔 경쟁이 치열한 해외시장에서 훨씬 좋은 성과를 내가며 지난 몇년간 3위에 안착했는데 이게 과연 경쟁없이 이룬 성과인가요?
전기차 부분은 훨씬 잘하지 않으면 중국차에 밀리는거 동의합니다. 허나 단순하게 경쟁없이 꿀빨았다고 하는 얘기도 너무 극단적 폄하인거 같습니다
최근 테슬라가 한국에 FSD를 어떻게든 활성화 시키려는 움직임이 보이던데 이게 지금 국내 시장에서 현대에게 가장 큰 위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리어답터 성향이 강한 한국 소비자들이 FSD 맛을 보는 순간 현대의 미래 자동차 경쟁력은 급격하게 떨어질 것이고 이에 따라 현대가 고를 수 있는 선택지는 두 개 밖에 없다고 봅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FSD가 국내에 활성화 되지 않도록 막던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1~2년 내에 최소 오토파일럿 이상의 주행보조 기술을 선보이던가 말이죠.
전기차시대에도 자동차는 잘달리고 잘돌고 잘서고 신뢰가 가는 것이 여전히 중요한 덕목이라는 점에 동의를 하느냐, 아니면 멋진 그래픽으로 차안에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한지에 대해 의견이 모아지거나 또는 각각 영역에서 새로운 리스트업을 통해 승자를 나눠먹기 하는 식으로 의견개진이 필요합니다.
중국이야 걔네들 어차피 제로베이스 스타트 아녔던가요 ㅎ
순발력에서 떨어지고 사회주의와 노조 등등도 비교해보면 뭐 쩝
지금이라도 정신 더 차려야죠
전 불가능했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생각하고 목표한 계획을 중심으로 개발하고 움직이니 지금 fsd처럼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레거시 업체들은 수십년간 깔아놓은 판이 있고
테슬라처럼 3-4가지 라인업이 있는게 아닌
수십가지 라인업이 있고
1차.2차.3차 밴더부터 협력업체에 저 밑단 중소기업까지 연계된 것이 워낙 많아서 확 뒤집고 싶어도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
비단 현기 뿐만 아니라 기존의 레거시 업체들 대부분이 마찬가지죠.
그리고 제네시스 전기차 타다가 bmw 전기차 타보니 전기차 자체는 현기가 bmw보다 낫던데요?? ㅎㅎ
테슬라fsd나 중국 전기차들 자율주행 수준에 비해 현기차가 떨어지는 것도 맞고
그리고 와.. 부럽다!! 하는 생각도 합니다만
자동차와 관련된 행정당국. 자동차 회사. 그리고 협력업체까지 확 갈아 엎어버릴 수도 있다는 독한 마음 먹지 않는 이상 단기간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인간이 직접하는 운전은 안전하고 편하게 하도록 잘 발전된 고도의 기술이 바로 지동차인 물건이라 너무 단편적인 본 극단적인 논리같습니다.
이는 컴퓨터로 제어하는 산업용 공작 기계가 처음 들어왔을때 스위치만 넣으면 알아서 깎는다는 매우 무지한 발상과 매우 비슷한 논리같습니다.
단순 장난감같은 물건이나 쉽게 만들지만 실제 진지한 결과물은 이를 뒷 받침되는 고도의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엔지니어가 있으며,
더구나 50nm(나노미터)까지 실제로 제어하는 공작기계는 뛰어난 엔지니어는 물론 이를 뒷 받침되는 수많은 요소와 각분야 인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테슬라의 FSD는 운전중 사고는 기계를 감독하는 운전자가 자기 목숨을 건 엄격한 책임이며 단순이 기계에 맞기는 일은 아닌 듯 합니다.
진정한 자율주행은 기계가 자율주행중 사고를 차주가 고의로 운전을 방해하지 않는한 제조사가 전적으로 책임을 져줘야 비로써 이뤄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부분에 자꾸 노인 운전 문제를 거론하며 물타기도 하는데, 그 책임은 운전자의 죽음이나 부상 그리고 수많은 피해자로 그냥 대충 넘어가지 않을만큼 보상이나 조치가 이뤄지고 뉴스 기사에 나올정도로 사람들에게 심각성이 계속해서 설파되고 있죠.
그렇다고 극단적인 조치는 선동에 가까운 행위라,
지금까지 발전되고 보안되며 끊임 없이 바뀌는 법률를 통해 어떻게든 합리적인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는 중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패달 오동작을 막아 볼려고 뮌가 하나 하나 점층적으로 보안 발전중인 듯 합니다.
이건 전형적인 레거시 기업의 딜레마입니다. 전기차에 본격적으로 올인하려면 그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해 온 생산방식과 수익구조를 스스로 무너뜨려야 합니다. 기존 공장과 부품 공급망, 협력업체, 정비망, 내연기관 관련 인력까지 모두 영향을 받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새로운 사업을 키우기 위해 기존 생태계 일부를 파산시켜야 할 수도 있는 결정입니다. 아무리 미래가 전기차라고 해도 쉽게 결단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비슷한 사례로 노키아와 구글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구글은 현재 AI 경쟁에서 상당히 잘 대응하고 있지만, 초반에는 분명 위험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생성형 AI가 발전할수록 자신들의 핵심 수익원인 검색시장과 광고사업을 직접 파괴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어떤 부분에서는 소극적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제미나이의 웹검색 활용 능력이 기대만큼 좋지 않은 것도, 단순한 기술력의 문제라기보다 기존 구글 검색을 완전히 대체하지 않으려는 이해관계가 작용한 결과일 수 있다고 봅니다. 구글로서는 검색을 포기할 수 없으니까요.
현대차의 전기차도 비슷한 인상을 줍니다.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만들 능력이 있는데도, 일부 차종은 내연기관차에 비해 디자인이나 상품 구성이 아쉽습니다. 전기차를 안 낼 수는 없으니 일단 내놓기는 하지만, 내연기관차 판매를 위협할 정도로 매력적으로 만들지는 않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다만 자동차산업은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서비스와는 다릅니다. 제품 교체주기가 훨씬 길고, 단순한 성능 외에도 상품성을 결정하는 요소가 많습니다. 디자인, 승차감, 안전성, 신뢰성, 장기 내구성, 정비 편의성, 부품 수급, 서비스센터와 AS망까지 모두 중요합니다.
특히 자동차는 사람의 생명을 책임지는 제품이기 때문에, 신기술이나 성능이 조금 앞선다고 소비자가 곧바로 새로운 업체로 갈아타기는 어렵습니다. 저 역시 중국 전기차의 기술과 품질이 크게 좋아졌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막상 제 돈으로 사라고 하면 AS와 장기 내구성, 충돌 안전성, 중고차 가치 등을 두고 상당히 고민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현대차가 처한 상황을 노키아와 완전히 동일하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응이 늦거나 소극적인 면은 분명 있지만, 자동차산업의 특성상 시장이 한순간에 뒤집히지는 않습니다. 현대차에는 노키아보다 조금 더 긴 시간이 주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그 시간이 무한정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내연기관 생태계를 보호하는 데만 매달리다가 전기차의 디자인과 상품성, 원가경쟁력, 소프트웨어 역량에서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면, 그때는 긴 자동차 교체주기가 오히려 회복을 더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도 있겠죠.
동양권은 신기술에 호의적이고 쉽게 잘 받아들이지만 서양인들은 전기차 자율주행에 배타적인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테슬라 소프트웨어 대단하지만 미국에서도 fsd 이용률 낮고 거부감 갖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중국전기차가 아무리 발달해도 반중정서 없어지지 않으면 판매한계가 분명할거 같아요
저도 테슬라 1년 타보니 장단점이 확실히 보이고 자동차의 본질적인 만족감은 아반테n-line 보다 못하더군요.
현대차가 괜히 세계3위가 아닙니다.
챗지피티 클로드 만들동안.. 네버는 지식인 손으로 입력하고 있었냐 따지시면;;; 그게 우리 현주소 였던거져;;
네이버가 우습게 보여도 국내에서 가장 빠른 슈퍼 컴퓨터를 갖고 있고, 다른 분야에서 나를대로 적당한 순이익을 내는 기업으로 잘 먹고 사는 것 같으니,
너무 스스로 현실과 다르게 대한민국을 펌허할 이유는 없죠.
AI는 CPU,GPU,NPU,ASCI등등 두뇌는 수많은 곳에 만들지만 이상하리만큼 매우 중요한 메모리는 대한민국 1등 2등 미국 3등으로 경쟁하고 있죠.
이는 중국이 문화혁명 시절 지식인들과 문화재를 자기 손으로 직접 철저히 파괴하게끔 정치적 선동을 당할때,
우리나라는 반도체 산업을 열심히 하고 있었죠.
미국과 유럽쪽 선진국들은 이시기쯤 제조업은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프레임을 씌우고 교묘하게 천시되는 분위기의 바람이 슬슬 불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불산으로 실리콘으로 녹이는 일이라 제조업에서는 제철소의 용광로보다 더 위험한 끝판왕 제조업이라 저는 생각됩니다.
네버가 우수운게 아입니다 ㄷㄷㄷ
채찍비티가 너무 대단해서 그런거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