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망해버린회사.
인생의 절정에서 그랬습니다.
혼다 오딧세이.
그러던중 트래버스를 더 알아보게되었습니다.
괜찮더군요.
중고 낮은마일리지 최근연식에도 충분히 저렴하게 감가먹은 가격.
오케콜!
허나, 쉐보레 as악명 비싸다 비싸다 철수한다 등등.
헌데 제 입장에서
제식구, 처가식구 6인이 온전하게 타고 장거리 다닐만한 차를.보면.
오딧세이 시에나 트래버스 정도입니다.
팰리나 익스플로러는 3열그럭저럭한다고해도 트렁크공간때문에요.
그럼..
연비 as 따져보면 카니발 1.6하브 7인승이 딱인데
애초에 처음부터 카니발은 배제했습니다.
다시보면 카니발이 딱인데,
단순히 제가 싫습니다.
수리비유지비 감수하고서라도 트래버스가는게 맞나싶기도하네요.
세금이나 유류비는 크게 신경안쓰고있습니다.
다만 트렁크 공간 이야기는 펠리세이드와 비교해서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긴 하네요.
2+2+2+3 시트라 6명이서 타면 모두 독립시트가 되니까 어지간한 3열 차량보다 편하더라고요.
3열 거주성 괜찮은 차들 보면 다들 카니발 정도 덩어리고… 흔하다는 거 말고는 딱히 흠잡기 힘든 것 같습니다.
3열을 결국 신경 쓰셔야 하는 거면 MPV로 가는 게 맞습니다.
시에나가 정말 대단한 차에요
가족들 말로는 카니발에 비해 오딧세이의 3열이 좀 편한거 같긴 하다.
카니발 2열은 별 문제 못 느끼겠다.
카니발이 내장이나 옵션이 더 좋아서 그런 점은 카니발이 더 좋다.
운전하는 제 입장에서는 핸들링이 오딧세이가 살짝 낫다.
뭐 이정도입니다.
물론 제가 가족들 태우고는 완전 할배 운전이라.. ㅋㅋ
중고차는 전 차주가 어떻게 운행한 한지 모를 도박같습니다.
3열을 자주 태우실거라면 시에나 가시는게 맛겠고 아니시라면 그래도 최저지상고 높고 MPV 보다는 올라운더 성격이 강한 SUV인 트래버스 가시는게 맞아보여요.
보통..쉐비 한번 수리할 주기동안 현기차는 2~3번 교환하더라고요.
2열 캡틴시트일때 가운데공간이 완전히 비어있어서
그쪽으로 발 뻗어도 되고, 시각적으로도 답답하지 않고요.
2열 다리공간이 너무나 넓어서 앞으로 당길 여력도 충분하고요
각 1주일정도 렌트 // 4세대 가솔린 , 디젤 둘다 1만 키로 대의 차량을 이용해봤습니다
구성원이 5인가족 1열 2 2열 2 3열 1명으로 나눠 탑니다.
승차감
오딧으로 멀미는 해본적 없습니다만...
카니발.디젤은 1시간 이내에 아웃 (2열 탑승 자 만 있었음)
카니발.가솔은 한라산 오르막에서 빌빌 거렸습니다 (에어콘 미가동인 겨울)
운행은 2시간 정도는 버텨 줬습니다.
단 옵션류..
엉따 . usb포트 이런건 압도적인 카니발 승리( 렌트카 이지만... )
연비
오딧세이 마카롱 집계 9.5km 이상 무조건 나옵니다. (현재 12만 키로 운행중)
일반 정비비 (오일류)
유사함 (정식 센터 기준 3~5 만원 정도 차이)
쇼바 + 타이밍
카니발 대비 2배 정도
리콜 처리
오딧세이 압도적인 횟수..... 사소한거 다.. 리콜 처리 됩니다.
(북미에서 보고 올라오면 1~2분기 내에 등록됨)
악세서리 파츠
카니발 압승.... (모든 제품류....)
오딧은.. .......
저는 오딧 vs파일럿 고민하다가 파일럿 샀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옆빵 먹었을 때 슬라이딩 도어는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 간단하게 빌빌이라고 표현을 했구요 세밀하게 이야기하면
변속타임을 상황에 맞게 못해준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일정 속도 일정 rpm 이더라고 평지 기준에 설정이면 오르막 % 에 따라서 변속의 시점의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예전 산타페 디젤 2000 cc 급에서 탈때에 울산근교 울산->청도 구간의 높은 구간에서
ㄴ카니발과 똑같이 수동을 강제 쉬프트 다운 해서 rpm 과 변속을 유지 시켜줘야 햇습니다.
오딧을 탈때에 같은 구간에선 문제가 없더라구요 에어콘 풀가동이라도..
그래서 조금 관찰을 했습니다
오딧 평지 경우 2000 2500 정도에서 표시나지 않게 (변속충격이 없엇습니다. 10단 미션이라)
처리 됩니다만 (마치 전기차 처럼 변속됩니다)
앞선 ㅊ울산->청도 국도 구간에선 2500 이상 에서 자동 변속으로 처리 되는걸 보고 알았습니다.
다시 카니발 타면서 허당치는 걸 보면서 최신의 3500cc 이라서 힘이 밀리진 않겠지만 (위 그래프 처럼)
변속의 처리 매커니즘이 평지 기준이다 보니 그외에선 허당치며 빌빌 거린다는걸로 표현했습니다.
저는 오딧이랑 같은 엔진의 구 혼다6단미션인데 얘도 3단에 너무 오래머무르는 어리버리 증상이 있습니다. 휴게소 출구해서 급가속을 때리면 3단에 너무 오래머물러서 알피엠이 치솟으면서 vtec모드로 가버리네요.
재미는 있습니다만.- -...
북미포럼같은데 찾아보니 걍 종특이래서 타고 있습니다.
ev로요 ㅎ
옵션의 현기지만, 제가 좀 올드보이인지 여전히 원버튼 원액션 작용하는 버튼류들이 마음에들고요. 그래서 기어봉도 마음에 듭니다.
단순히 오래되서싫다기보다, 사용상 문제없고 편한벙법인데 올드하다 새로운변화가필요하다는 이유로 굳이 바꿀필요가있나 싶어요.
결국 오딧세이랑 트래버스중에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3열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긴하나 매일같이 벌어지는 일이 아니고, 그렇다고 종종 사용할때마다 아쉬움이 크게들어서요.
오전에 자주가는 카센터사장님이랑 얘기해보니 오딧세이도 트래버스도 차는 좋은데... 많이 돌아다니는 차가아니라서 부품구하기가 괜찮겠냐고.
그래도 구입하면 가져오라고하시네요. 리프트띄워서 전체적으로 싹 봐주겠다고
아 부품은 SY모터를 경유하시면 (대전 혼다 사설) 부품은 별문제 없이 수급 가능하실겁니다
혼코에서는 따로 판매하진 않을겁니다.
카니발은 멀미에 둔감한 사람 아니면 3열은 고문 수준이고, 2열도 종종 멀미나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열 승차감은 그냥 저냥인데 좋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그나마 1열에 승차감을 몰빵했다는 느낌이었어요.
스타리아는 신기하게 1열과 2열, 3열의 승차감 차이가 카니발만큼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높은 전고와 거대한 유리창 면적으로 카니발보다 공간감이 꽤 좋았으나 역시 카니발처럼 승차감이 좋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3열 승차 빈도가 높으면 오히려 스타리아를 고려해 보세요. 패밀리카 느낌은 카니발보다 덜 하지만 비싼 라운지 모델은 내장도 더 고급스러울 것이고 일단 공간감이 넘사벽입니다..ㄷㄷ 다만 스타리아 라운지는 그돈씨 느낌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