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제대로 된 부산 밀면 찾기!
세번째 장소는 강동구청 앞 '밀당'입니다.
프랜차이즈예요. 지점이 한창 생기는 중.
이 동네에선 옆의 '헤이샌디'를 자주 갑니다.
여기 샌드위치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밀당' 영업 시간 참고하시고요.
메뉴와 가격대입니다.
밀면 외에 사이드 밥류가 눈에 띄네요.
국수와 칼국수도 있습니다.
'밀당'이니 밀가루로 만드는 건 다? ^^
실내는 넓지 않아요. 아담 & 깔끔~
왜 이리 과다 노출이 됐지... -.-
키오스크로 주문합니다.
기본 찬과 육수, 물 등 셀프 코너.
밀면 드시는 방법 안내문도 있네요.
처음부터 겨자와 식초를 넣지 말고
나온 그대로 육수부터 맛보시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부산 밀면들이 간이 좀 있는 편이라
굳이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어요.
밀면 먹을 땐 거의 손 대지 않지만
예의상(?) 가져온 단무지와 깍두기.
밀면 나왔습니다. 고기 고명이 없네요.
편육으로 올리든 장조림으로 올리든...
보통 고기가 올라가는데 여긴 아예 없습니다.
면발의 굵기와 탄력, 그리고 육수의 맛과 향은
지난 번 맘에 들었던 성수 '부산밀면'을 능가하네요.
부산 연산로터리 '가야할매밀면'과 가장 근접.
고기 고명이 없는 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대신 4천 원 추가하면 미니제육덮밥이 나와요.
어설픈 만두보다 훨~씬 낫습니다.
요렇게 세트로 드시는 걸 추천!
강동구청 앞 '밀당', 한 줄 요약.
"면과 육수는 부산 밀면에 가장 가깝다!"
서울에 맛있는 밀면집이 자꾸 생겨 기쁘네요. ^^
밀당 강동구청점
강동구 성내동 552-1 101호 (성내로 20)
02-477-8233
주차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