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ix3 타고 있습니다.
차량 점검하러 센터갔다가 신형이 전시되어 있어 대충 구경해봤습니다.
일단 외형은 생략하겠습니다…ㅋㅋ

2열 문짝입니다
구형 ix3 보다는 인조가죽 질이 좋지는 않습니다.
좋게 말하면 단정
나쁘게 말하면 요즘 말로 짜칩니다ㅋ

문 끝단 마감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2열에 타봤습니다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했네요.
전 모델은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아쉽습니다…
추가로 공간은 커진 것 같은데 크게 느껴진 부분은 아닙니다.
일단 2열 시트 조절을 해도 허리 각도가 많이 서있습니다

??????
2열 팔걸이가 텐션없이 뚝 떨어지고 반동으로 튀어 오릅니다 ㅋㅋㅋ
이 급에 커버도 없는 컵홀더는 진짜 선넘네요ㅋㅋ

옷걸이나 스마트폰 거치 등의 액세서리를 장착하는 마운트입니다.
윗급은 불도 나오던데 전비 아낄려고 소등 중…

여기도 소등 중…
(전 모델은 저 커버에 불이 들어왔어요)

드디어 bmw가 f바디 g바디의 틀을 벗어버렸습니다!!!
근데 참 복잡하네요.
문 열리는 레버는 괜찮았습니다.

대망의 운전석
최첨단이네요 그리고 화려합니다.
그런데 스티어링휠 중간에 M로고는 알리에서 사다가 붙인 것 같습니다.

기어봉이 점점 작아지더니 지금은 이런 형태로 변했습니다
조작감은 나쁘지 않았고 중요 기능을 물리 버튼으로 만든건 칭찬합니다.

신형 미니에서 보단 그 소재 같습니다?

트렁크는 확실히 전 모델보다 커졌습니다.
정확하게는 깊어졌어요.

트렁크 하단의 공간도 커졌습니다.
아쉬운건 마감없이 플라스틱이라 짐 넣으면 굴러가는 소리가 꽤 발생할 것 같습니다 ㅎ

후방카메라에는 비데가 있네요.
건조 기능은 없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전체적인 마감이나 빌드 퀄리티는 수준급!
하지만 부분적 원가절감으로 너프 크게 먹은 실내
결론: 할인하면 x5 사야징
이상 허접한 신형 ix3 착석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전계약을 걸어놓긴 했는데, 받지 않을 확률이 현재로서는 더 높아요~
그와중에 iX5 나오지, 벤츠 GLC EV 나오지...
좀 더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노이세 클라쎄니... 신형이니... 그렇게 홍보를 해도
결국 3은 3이다!! 라는 느낌이더라구요
운전석에서 바라보는 실내 뷰가 특히 좋았는데..
뒷좌석 컵홀더는 역시 9천만 원짜리에 응? 이었습니다 ㅎ
차는 운전할때의 느낌도 중요하지만.. 거주할때의 느낌도 중요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