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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와 노조 등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말 K9 생산을 중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나 풀체인지(완전변경)는 물론 매년 나오는 연식 변경 모델도 개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는 대형 세단 라인업을 정리하고 전기차와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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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아픈 손가락같았던 대형 세단이 이렇게 또 역사가 끝나는군요.
브랜드 가치와 전동화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후속 포지션 차량이 아예 없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EV9 으로 만족 해야 하는 군요.. ㅠ.ㅜ
그거보다도 큰 k9같은 고급형 세단일수도요. 궁금 및 기대되네요.
이렇게 또 한 상품군이 사라지는군요...